발뮤다는 10일 2023년 12월기 연결 최종손익이 20억엔 적자(전기는 300만엔 흑자)가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예상(12억엔 적자)에서 적자폭이 확대된다. 최종 적자는 20년 12월 상장 후 처음이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사무라이에서 높아진 둥지 쓰레기 수요의 반동으로 가전제품 판매가 떨어진다.
연말 상전을 향한 가격 인하도 이익을 압박한다. 내기에 걸쳐 수십명 규모의 인원 삭감을 실시하는 것도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 24% 감소한 133억엔, 영업손익은 13억엔의 적자(전기는 7500만엔의 흑자)로 기존 예상을 각각 26억엔,
8억3000만엔 미만이다. 외출 기회가 늘어나고 물가가 높아 소비 의욕 감퇴로 매출이 떨어진다.
발뮤다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배터리 내장된 그린팬
역시 샤오미가 그대로 때려배껴서 히트침.
에어엔진
미에어 시리즈로 마찬가지로 그대로 배껴서 히트침.
죽은 토스트도 살린다는 스팀 방식 토스터
예상외로 왜 이건 샤오미가 안배끼지 했는데 이미 다른 회사가 배껴서 팔고 있었음.
회사 사장이 수익성 개선 한다는데 방식이 가격을 1.5배 인상이라 함...
안그래도 고가 정책인데 6~70만원 짜리가 100만원 되는데 이게 개선인가 싶기도 하고...
다이슨 포지션을 노릴만한 회사였는데 이꼬라지된게 아쉽기도 함.
팔아제겼다니? 말은 똑바로 해야지 안팔렸어! 못 팔아제겼어!
얘네는 남들이 배끼기시작해서 성급했던건지 뭔 10년대 스마트폰 초창기 디자인에 스펙도 어중간한걸 가져와서 100만원이상에 팔아제겼으니 그이후로부터 뭔가 나락간거같더라
발뮤다도 디자인 원툴이지 실 기기성능이나 기능은 죄다 이미 있는거 재조합이라 중국에서 베껴만들기 너무나도 쉬움 그 디자인빨로 가성비가 너무나도 구린데도 팔렸는데 중국산 짭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싸게 나온다? 망할수밖에
발뮤다 성능도 그닥임 발뮤다 더 퓨어 쓰는데 설명서 설명이 성능때문에 소음에 타협을 안한다고 써있음-_- 필터도 개비싸서 1번 산뒤에 그냥 국산 필터쓰는데 국산필터가 싸고 성능도 더 좋음 -_-
발뮤다는 다이슨급은 안되는 느낌인데 1.5배 인상하면 판매량 주는게 더 크지 않을라나
조금 다를걸. 오히려 마케팅을 잘했는데, 마케팅으로도 커버못할 쓰레기를 팔다가 이전에 구축한 이미지마저 홀랑 해먹은거임.
예전에 어디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으로는 혁신적인 IT기업의 이미지를 발뮤다폰 출시하면서 깨먹어서 이전에는 혁신기업 같은 이미지로 가성비가 안나와도 브랜드 이미지로 커버했는데 커버가 벗겨지면서 구입할 메리트가 떨어졌다는듯.
얘네는 남들이 배끼기시작해서 성급했던건지 뭔 10년대 스마트폰 초창기 디자인에 스펙도 어중간한걸 가져와서 100만원이상에 팔아제겼으니 그이후로부터 뭔가 나락간거같더라
회사직원수가 200명이 안되던데 대체 뭔깡으로 핸폰 만들어서 판다는건지 이해가 안가긴 했음.
ㄹㅇ 스마트폰 초창기때 샤프등등 별별회사가 달려들었다가 지금 남아있는 회사 몇없는거보면 각나오는데... 진짜 왜 맛폰시장에 뛰어든건지 이해불가
폰 케이스나 만들것이지 ㄷ ㄷ
공유기의비극
팔아제겼다니? 말은 똑바로 해야지 안팔렸어! 못 팔아제겼어!
아 ㅋㅋㅋㅋ
발뮤다는 다이슨급은 안되는 느낌인데 1.5배 인상하면 판매량 주는게 더 크지 않을라나
그래서 다이슨은 본제품 가격상승 최대한 억제하고 유지비나 추가부품으로 돈 뽑아먹는식으로 바꾸는 느낌이던데
다이슨은 원래 비싸서 가격상승을 억제하는거 아님?
가성비 진짜 안나올거같은 ..
심각할 정도로 마케팅을 못한 회사인가...
casete
조금 다를걸. 오히려 마케팅을 잘했는데, 마케팅으로도 커버못할 쓰레기를 팔다가 이전에 구축한 이미지마저 홀랑 해먹은거임.
반대임. 심각할정도로 마케팅만 잘하던 회사였음. 그러다 잘 나가니까 뇌절하다 망함
마케팅 원툴인 회사였음. 저것 말고도 상부 급수식 가습기도 힜었고 몇가지 제품이 더 있긴 한데, 그런건 우리나라 위니아, 코웨이 등등 제품들도 많고. 맨 밑의 제품은 삼성의 무회전 오븐렌지 하위호환이라 사면 ㅂㅅ임.
발뮤다 성능도 그닥임 발뮤다 더 퓨어 쓰는데 설명서 설명이 성능때문에 소음에 타협을 안한다고 써있음-_- 필터도 개비싸서 1번 산뒤에 그냥 국산 필터쓰는데 국산필터가 싸고 성능도 더 좋음 -_-
예전에 어디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으로는 혁신적인 IT기업의 이미지를 발뮤다폰 출시하면서 깨먹어서 이전에는 혁신기업 같은 이미지로 가성비가 안나와도 브랜드 이미지로 커버했는데 커버가 벗겨지면서 구입할 메리트가 떨어졌다는듯.
얘내도 일본의 다이슨 표방해서 만들어진 회사 아닌감 근데 사장이 잡스병 취해서 한손 조작 장점이라는 개↗같은 스마트폰 만들고 나락 가는중이라고 들었음
선풍기랑 공기청정기 까지는 좋았지. 그 뒤로 뭔가 히트한것도 없고, 미친듯한 가격의 합리성도 제시 못해서 왜삼? 수준이니… 정자그다이슨도 청소기 까지는 잘 나갔는데, 그 뒤에 내놓은 날개없는 선풍기 (소리는 오지게 시끄러운데 바람은 전혀 쎄지 않음)가 참패 하면서 상태 안좋다가, 헤어드라이기로 조금 나아진걸로… 그 위에 전기차 만드니 로봇청소기 만드니 하긴 했는데 영….
발뮤다도 디자인 원툴이지 실 기기성능이나 기능은 죄다 이미 있는거 재조합이라 중국에서 베껴만들기 너무나도 쉬움 그 디자인빨로 가성비가 너무나도 구린데도 팔렸는데 중국산 짭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싸게 나온다? 망할수밖에
다이슨은 솔직히 발뮤다가 비비면 안 되는 기술력회사임 얘네가 모터하고 기능디자인에 투자를 얼마나 하는데
발뮤다는 미쳐버린게 품질이나 내구성 생각하면 잘만든 중국산 사는게 나으니 문제 ㅋㅋ
안그래도 디자인 원툴이지만 팬보이들이 빨아주는 기업이었잖어 가전계의 애플을 노렸지만 현실은...
발뮤다 폰 이후 이미지 나락갔음...
다이슨이 비싸서 가성비가 안나오더라도 원천기술 확보하고 투자하는 회사. 국내에서는 한경희스팀청소기 대박쳐서 국내의 다이슨으로 성장하나 했는데 결국 실패한걸 보면 자사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짐
발뮤다가 이름이 들릴만한 시점에서 이걸 이가격에 파냐 소리를 들은적은 있어도 좋은말 듣는건 본적이 없음
밥솥 (보온기능 없음)
얘네는 애초에 어느 회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과 마케팅으로 승부봤고 그게 먹힌 케이스임 애초에 성장 가능성이 명확했던 회사였던거지 차라리 제품에 맞는 가격대로 유지했음 롱런이라도 쳤을건데 사장놈이 ㄹㅇ 돈미새라 지네 제품 잘 팔린다고 간보듯 가격 존나 올려재낌 ㅋㅋㅋㅋ 그러다 뭔 엑스페리아에도 못비빌 개똥폰을 발뮤다 프라이스 붙여서 팔았는데 그게 잘 팔릴리가 있나... 거기다 다른 회사들이 디자인 컨셉까지 비슷하게 만드니까 결국 몰락한거임 고만고만한 거 만들던 놈들이 가격 메리트까지 없으니 가성비 븅신인데 이걸 어떤 사람이 계속 사줌?
스팀토스트는 얼마임
다른 애들이 카피한건 더 쌈?
3~4만원이면 사
그런 샤오미도 절대로 표절하지 못했다던 전설의 발뮤다폰
이미 샤오미는 쟤네가 폰 발매하기 전부터 생각보다 쓸만한 가성비 폰을 만들어 팔고 있었지
토스트기 원툴회사
발뮤단.ㄴ 대표적인 고급갬성의 일본브랜드로 유명한데, 전자제품 판다고 하는 짓거리들이 기능이나 성능은 저리가라고 디자인만 그럴싸하게 내놓곤 5,10년 뒤쳐진 스펙으로 내놓는 주제에 가격은 몇백씩한다더만 저러니 망하지 ㅉㅉ
디자인 컨셉은 취향인데 가격이 넘 세다
애플이 되고싶었던건지 헛돈도 많이 씀
배끼다X 베끼다O
누가 그러더라 딱 중소기업 한철장사용 상품들로 포장 잘해서 인스타 ㅂㅅ들 상대로 잘 해쳐먹었다고.
가성비가 쓰레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