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건 사상 문제 이전에 하청업체가 원청의 주문품에 교묘하게 혐오마크를 넣어 하자품으로 만든 테러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 거기에 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해진다, 이게 중요한데
메갈련들이 사상의 탄압이라는 표어로 주제를 흐리고 있고
본질을 이해할 생각이 없거나 알면서 사태를 부추기고 싶은 정치, 언론계도 한몫 거들고 있음.
이 상황에서 이때가 기회니까 페미 싹 쓸어버리자 하고 하면서
손꾸락 ㅂㅅ 찾기와 페미 욕하기에 뇌절 요소가 섞이는 일이 생긴다면
악질적인 계약 위반이라는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메갈련들이 원하는 진흙탕에 빠지는 게 아닌가 우려됨.
뭐 불탈때 극단성향놈들이 ㅈㄴ 기어와서 본질 흐리는거 흔한 일임. 북쪽에서 더럽게 많이 봐서 ㅅㅂ.
새삼 언론에 남성 혐오 표현이라고 기사를 보도하게 한 넥슨이 흐름을 잘못흐르게 하면 안된다는 점을 잘 알고있던것 같네
근데 님 닉네임은 왜 그래요
그리고 엠븅신 씨1발새끼들
지금 불태우는 애들은 그런거 1도 생각 안하고 있음
시위 전까지는 올바른 방향이였는데 시위에 대놓고 정치랑 노조같은게 붙었음 문제는 그게 저쪽사상을 지지하는쪽으로 붙어서... 상대가 러프플레이를 넘어선 반칙을하는데 우리는 러프플레이마저 안하고 꺠끗하게 싸울려니까 존1나 힘듬
맞아 주문하지도 않은거 끼워서 이상하게 만든게 문제지 음식시켰는데 머리카락 나온거 같은거지
뭐 불탈때 극단성향놈들이 ㅈㄴ 기어와서 본질 흐리는거 흔한 일임. 북쪽에서 더럽게 많이 봐서 ㅅㅂ.
루리웹-7824608757
개인 경험 말하는 것이 정치셔요? 아니면 이번 페미건이 정치셔요?
새삼 언론에 남성 혐오 표현이라고 기사를 보도하게 한 넥슨이 흐름을 잘못흐르게 하면 안된다는 점을 잘 알고있던것 같네
그래서 선이 중요한데 엔버 노래불렀다는 가수를 쳐버리는 바람에 인지부조화 생겨버림.
이게 설명이 어려운게 손가락 저렇게 만드는거 테러임 -> 이스터에그는 냅두는데 왜 저건 테러냐 -> 저거 혐오표시임 -> 왜 혐오표시임 -> 저거 남성혐오 집단이 마크로 쓰는거임 -> 저 손마크가 그런 의미로 쓰였다는 증거 있냐? 같은 식으로 성갈등에 대한 부분이 정리가 안되면 왜 테러인지 설명이 어려움.
그런의미라는 증거를 뿌리 팀장이 트위터에 공지했고 뿌리도 혐오표현 인정 사과문 올려서 법무팀이 설명 가능할듯
하지만 이건 법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이걸 부당해고, 여성탄압 프레임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는거지. 애초에 말 안들어먹을 메갈리아 페미들 말고, 그들의 의견을 먼저 접해서 이쪽이 맞나보다 생각하는 여초들 말이야.
시위 전까지는 올바른 방향이였는데 시위에 대놓고 정치랑 노조같은게 붙었음 문제는 그게 저쪽사상을 지지하는쪽으로 붙어서... 상대가 러프플레이를 넘어선 반칙을하는데 우리는 러프플레이마저 안하고 꺠끗하게 싸울려니까 존1나 힘듬
보관방법:습기및직사광선을피한
그리고 엠븅신 씨1발새끼들
지금 불태우는 애들은 그런거 1도 생각 안하고 있음
근데 님 닉네임은 왜 그래요
이거보고 다시 닉 확인하니까 분탕스러운 닉으로 정상적인 말을... 근데 멀쩡한 닉으로 분탕 저지르는 놈들이 있으니 일종의 균형일지도
스윗한 남페미와 메갈이 방송업계에 있으니 물타기 헛소리하면서 여론 선동하는거지
맞아 주문하지도 않은거 끼워서 이상하게 만든게 문제지 음식시켰는데 머리카락 나온거 같은거지
결국 메1갈인 것도 문제인게 맞는데 그걸 쏙 빼고 하청의 테러로 꼬리 자르듯이 끊는 것도 문제같아요. 하청에서 테러한게 아니라 내부 직원이 소추그림 심어놨으면 문제가 안 됐을 것이라거나
월래 게임분야가 분탕치기 정말 쉬운 구조거든
뭔소리야 그럼 나래는 왜 문제됐냐 보컬작업은 정상적으로 끝냈는데 ㅋㅋ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 메갈로 불타는건 메갈을 사상으로 보는게 아니라 혐오로 보고 있어서 불타는거임
물타기는 언제나 잘 통하더라 ㅋ "내가 몰래 한남 고추 6센치 손꾸락 넣었는데 니들 몰랐지?" 라는 유치한 메세지가 여성단체라는 뒷배를 업고, 가암히 여성을 핍박해? 가 되버리니 ㅋ
ㄹㅇ 그게 걱정된다니까 현 사태의 본질은 유저가 이용하는 회사의 작업물에 직원이 나쁜 장난을 쳤다는건데
기본적으로 사건사고 터지기 이전부터 내가 안하는 게임이면 무시하고 내리깔던게 먹히는게 커뮤 기본상황이다보니 큰 그림으로 봐서 전체적 이익이 되는 행동이여도 그걸 주장하는 집단을 고깝게 보면 분탕치는거 막을 근거가 없음.
근데 넥슨법무팀은 본질을 잘 알고있을테니 아무리 언론커뮤에서 흙탕물이 되어있어도 대가리 잘 골라서 쳐내주겟지
그치 지금 제일 고생하는건 낵슨이지
다른 글에도 비슷하게 댓글 달았지만 하청이 원청에 어쩌구 하는 얘기는 그저 진영싸움의 승리전략에 불과하고, 정말 진짜 본질은 (최소한 한국에서는) 반사회적, 혐오주의적 사조가 메인스트림이 된 페미니즘이 본질적인 문제가 맞아. 민주사회, 다원주의사회라는 허울하에 “네가 틀렸어”라고 하면 싸움이 나게 되니까 안하는거고 못하게 하는 것 뿐이지, 지금 이 사태의 정말 본질적인 문제는 한국사회의 페미, 성별갈등, 그리고 더 나가면 또 그 뿌리에 있는 (no pun intended) 사회정치세력과 이권세력의 문제지. 애초에 그 단계까지 나가면 “우리”가 “질거” 같으니까 원청, 하청간의 문제로 제한해서 프레임화 하자 이러는거지, 사실 그렇게 드라이하게 계약관계 위반차원으로 보는건 진짜 본질하고 몇백만광년은 떨어진 얘기지…
게임내에 혐오 사상이 묻어 나 있는걸 저격하는 거면 몰라도 신상 털어서 혐오를 하는 방식으로 가면 지금에 게임사가 주장하는 것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몰아가게 되는거고 페미에서 주장하듯이 여혐으로 몰아간다는 거에 신빙성을 올려주는거지 분노를 하는것도 이해하고 이기회에 씨를 말리고 싶다는건 아는데 이런 프레임으로 계속가면 내외로 지지를 받기 힘들어짐 잘못하면 어렵게 잡은 기회마저 날라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