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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개맨 새끼가 진정한 금태양 아니냐
아무리 그리스의 신들이 인간적인 면모가 엄청 강하다지만, 저건 진짜 죽어도 싸긴 했어.
제우스: 나는 임자있던 없던 상관없이 아무 여자나 남자 다 건들고 떡쳐도되지만 감히 한낱 인간주제에..? 선넘네
인간하고 신. 그리고 증손자와 할아버지는 위치가 다른게 당연하니까...
신도아닌 인간ㅅㄲ가 감히 신을 NTR하려해?
오래 전에 망해서 업데이트가 안 되잖아. 이런 역설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재미로 보는 거지 뭐.
근데 그게 너무 똑같았고, 나중에 요정까지 되는 다키마쿠라였지만 말이야.
저 번개맨 새끼가 진정한 금태양 아니냐
??? : 멸망을 막기 위해 가챠를 해야 한다고! 그리고 성공함
아무리 그리스의 신들이 인간적인 면모가 엄청 강하다지만, 저건 진짜 죽어도 싸긴 했어.
제우스: 나는 임자있던 없던 상관없이 아무 여자나 남자 다 건들고 떡쳐도되지만 감히 한낱 인간주제에..? 선넘네
서술트릭의러브레터슬레이어
인간하고 신. 그리고 증손자와 할아버지는 위치가 다른게 당연하니까...
제우스 신전: 이 아이들은 전부 다 제우스의 아이들이에요! 제우스: 그랬나...?
그래도 제우스는 헤라클레스 또 뽑아본다 아들가챠 간다! 라는 변명이라도 있긴 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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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투더퓨챠
오래 전에 망해서 업데이트가 안 되잖아. 이런 역설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재미로 보는 거지 뭐.
신도아닌 인간ㅅㄲ가 감히 신을 NTR하려해?
근친 할카스...흠 좀 무섭군요....
개족보네
결말
돌리는 사람은 뭔죄를 지어서 같이 뜨거워야하냐 ㅋㅋㅋ
여기서 갑자기 켄타우로스가 난입한다고?
근데 따지고보면 다키마쿠라 안고서 덕질하는거 아니냐?
익시온은 상대가 진짜 헤라 여신인 줄 알고 한 거니까
리프트본
근데 그게 너무 똑같았고, 나중에 요정까지 되는 다키마쿠라였지만 말이야.
아레스는 바람 별로 안피웠던거같은데 뭐지 격세유전같은건가 ㅋ
전쟁의 신이니 전쟁범죄에도 도가 텃겠지
아프로디테부터가 바람아님?
왠지 제우스 근친썰도 지가 해놓고 니니니니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제우스님께서도 자기 (수많은 바리에이션)과 동침하고 그랬어 신의 행보는 왕(이될) 나의 행보다. 그랬을거 같기도 함
위의 익시온 아내 설과 결합시켜보면 현실은 외도한 아내가 신벌이라는 빌미로 자기 남편을 주살하고 외도로 낳은 아이는 제우스의 아이라고 팔아먹은거 아닐까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