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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크레토스가 본 라그나로크 - 눈좀내리고 막판에 거인이 시밤쾅한거 말곤 별피해없어보임 그리스에서 크레토스가 지가 일으킨 라그나로크 - 신 하나하나 죽일때마다 아포칼립스 실시간직관했지만 신경끄고 다죽이고 민간인도 다죽음
오히려 크레토스는 해보니 ㅈㄴ게 별거였어서 지금 모습이 된거지만
사실 포세이돈 장님 만들고 목 꺾어다가 바다에 던진 시점부터 포스트 아포칼립스 확정이었죠.
하데스까지 죽여서 그렇게 죽은 망령들이 갈 곳 까지 잃어버린 제우스 말대로 대 혼돈 그 자체였죠,
크레토스가 신들을 죽여나갈 때마다 그리스에서는 그에 해당하는 자연재해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숱하게 죽어나감 그래서 북유럽 와서는 신을 죽이는 데 대해 상당히 주저하는 모습을 보임
'쉬바 이게 아닌가벼'
한번 해보니 별거없더라
오히려 크레토스는 해보니 ㅈㄴ게 별거였어서 지금 모습이 된거지만
다음에는 이짓 안해야지......아들아 너가 신을 죽인다는게 뭔지 아니??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미나미가
크레토스가 신들을 죽여나갈 때마다 그리스에서는 그에 해당하는 자연재해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숱하게 죽어나감 그래서 북유럽 와서는 신을 죽이는 데 대해 상당히 주저하는 모습을 보임
별게 라그나로크냐 신들 목 다 따면 그게 라그나로크지 ㅋㅋ
사실 포세이돈 장님 만들고 목 꺾어다가 바다에 던진 시점부터 포스트 아포칼립스 확정이었죠.
북유럽에서 크레토스가 본 라그나로크 - 눈좀내리고 막판에 거인이 시밤쾅한거 말곤 별피해없어보임 그리스에서 크레토스가 지가 일으킨 라그나로크 - 신 하나하나 죽일때마다 아포칼립스 실시간직관했지만 신경끄고 다죽이고 민간인도 다죽음
루리웹-6318953700
하데스까지 죽여서 그렇게 죽은 망령들이 갈 곳 까지 잃어버린 제우스 말대로 대 혼돈 그 자체였죠,
루리웹-6318953700
'쉬바 이게 아닌가벼'
갓옵워3때 시작부터 포세이돈 ㅈ간지로 등장했는데 처참하게 죽고 그 여파로 온 그리스가 해일에 휩쓸리는거 보고 지림;;;;;;;;;;;;;;;
포세이돈이 각종 창작물에 나오긴 하는데 난 ㄹㅇ 이만큼 간지나는 디자인의 포세이돈은 갓오브워 3에서만 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바다의 신 아니랄까봐 게딱지까지 알뜰살뜰 하게 사용해서 ㅈ간지로 나올줄은;;;;;;;;;;;;
최고의 오프닝 전투
근데 그리스에서의 라그나로크? 는 그야말로 세계멸망이었지만 북유럽에서의 라그나로크는 신 죽는다고 뭐 일어나는것도 아니었으니
북유럽 원전 대로라면 신이 죽으면서 세계수가 파괴당하면서 라그나로크가 일어나야 하고 라그나로크를 일으키는건 로키와 펜닐인데 북유럽에선 악신만 죽이고 도중에 끊는데 성공했죠 거기에 세상을 박살낸 흑막까지 죽이면서 오히려 라르나로크의 예언에 등장하는 새로운 세계의 탄생으로 이어진셈 여러모로 크레토스도 자식 생기면서 사람이 많이 유해지긴 했어요
아니 것보다도 그리스에서는 신이 죽으면 그 신의 권능에 해당하는 세상의 요인이 같이 파괴되면서 세상이 혼파망이 되어버렸는데 북유럽에선 그없이었으니까 핌불의 겨울같은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결국 다 해결됬으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신을 죽이는 덴 대가가 따른다 뽀이!
이거부캐아님
할아버지가 줘터지는 영상을 보고 사춘기가 끝난 아트레우스 니가 그? 했다가 헤임달이 숨도 못쉬고 안면 갈려나갈정도로 줘 터지는걸 직관하고 진짜 세상의 모든걸 알게된 미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