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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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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친환경 재료 기술이 기존 재료의 장점을 따라잡아야 하는데 그 기술이 완성되기 전에 공정을 교체를 했다는 점. 덕분에 소비자는 어거지로 베타테스터 행ㅋ 거기다 레고는 콜렉터즈 아이템 마케팅을 좋아하니 더더욱 설상가상ㅋ
레고 요새 진짜 별로임. 라인업이나 이런건 대만족인데 품질이 ㅠ
친환경 재질 어쩌구 저쩌구 때문에 그런가..?
친환경 고품질로 가는 과도기라 생각함
그리고 반다이는 이미 폐런너 모아다 시험적이지만 리싸이클 만들고 있음 얼마전엔 계란껍질로도 했을텐데 이래저래 욕먹어도 지금 반다이 반이라도 따라가는 애들이 없긴함
구매자 무시하는건 레고도 유명하지...
친환경 재질 어쩌구 저쩌구 때문에 그런가..?
레고 요새 진짜 별로임. 라인업이나 이런건 대만족인데 품질이 ㅠ
구매자 무시하는건 레고도 유명하지...
사탕수수 심는게 더 환경오염
친환경 고품질로 가는 과도기라 생각함
과연 고품질일까...?
좋아져야 과도기지 그대로가면 폭망이고 종이빨대 퇴출되는거보면 걍 무지성 좋아질거라 믿어봤자 ㅋㅋ
그 과도기를 왜 소비자가 전부 부담해야되는지?
막짤 오...섹시
그래도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친환경 재료 기술이 기존 재료의 장점을 따라잡아야 하는데 그 기술이 완성되기 전에 공정을 교체를 했다는 점. 덕분에 소비자는 어거지로 베타테스터 행ㅋ 거기다 레고는 콜렉터즈 아이템 마케팅을 좋아하니 더더욱 설상가상ㅋ
PLA써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보관환경하고 애가 물고 빨았을듯
반다이도 완벽대체재 못찾은거지 찾으려고 리사이클 프라들 나오자늠 계란껍질 EG, 건프라군, 올블랙에 네온들어간 한정판들
반다이 솔루션 쓰는 중에 저럴수도 있긴한데, 이미 계란 껍찔 같은거 만든 건프라 존재함
저거 설마 황변인가
콩코드 신제품이라 벌써 황변나면 그거대로 문제임.
황변이면 이쪽에선 걍 불략취급 같은데
고전제품처럼 오래된게 황변 생기는건 그럴 수 있으니까. 초기에 저러면 불량맞지.
진지하게 따지자면 저건 대량생산과 품질검수가 아직 안된거라 미래에는 저 사진의 피규어보다 나아질 수도 있음. 말 그대로 모르는거임. LED같이 옛날에는 비싸고 성능 불안정하던게 이젠 싸고 안정적이 된게 한두개가 아니라
그리고 반다이는 이미 폐런너 모아다 시험적이지만 리싸이클 만들고 있음 얼마전엔 계란껍질로도 했을텐데 이래저래 욕먹어도 지금 반다이 반이라도 따라가는 애들이 없긴함
딱 종이 빨대 정도라고 본다
반다이 리싸이클 제품들 품질이 나쁘진 않았을걸
핥으면 단맛 나나요?
현대 합성수지 기술은 쇼미더머니 칠 경우 진짜 플라스틸을 찍어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친환경 플라스틱에 강도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봐야
반다이도 에코프라처럼 이것저것 시도중이긴 하지만 일단 주력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자체가 좀 문제긴 함 연구인력 갈아넣으면 해결은 어떻게든 되긴 하겠지만
레고가 기존에 쓰던 ABS버리고 PLA로 바꿈? 그거 자연생분해도 안되서 일반 쓰레기랑 동급인데
배짱장사 가격은 또 오지게 비싸요 이새끼들 영업방침이 너 아니라도 살 사람 많음ㅋ 인거같음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플랜테이션 대기업 알배추는 없냐 짤)
티로포시나=카페르아(3269269) = 셰피나=실키야(부계, 785529) = 휴지심, 병철이 빌런 웃대에서 수년간 휴지심 모은 사진을 올리며 네임드화되었던 유저. 네임드 대접받던 경험을 잊지 못했는지, 루리웹에서도 취미글 사진 배경에 휴지심 탑을 쌓고 글 말미마다 억지 유행어를 넣으면서 네임드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도 없고 유명해지려는 속내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커뮤에 썼던 유머를 남의 글인양 퍼오기도 하고, 규정을 위반해서 위키에 억지 유행어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네임드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이 그 행태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면 농담으로 딴청을 피우면서 회피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로 일관했다. 아마 참고 밀어붙이면 몇년 뒤엔 알아서들 네임드로 떠받들어 줄거라는 심리였으리라. 웃대에서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거든. 그러다가 한 10년가량 그지랄 하니까 컨셉러라며 떠받들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는 오유가 아니다. 과연 여전히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