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는 요정과 동물들의 세계지만
왕은 인간이어야 한다는 이상한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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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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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mm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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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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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모든 동물은 평등합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합니다 하하
'명백한 운명'했을 뿐인데 뭐 문제라도 있나?
"백인의 의무"
발해가 그러다가 부서진거 아니였냐
일단 큰형이 무력으로 제압해서 별 문제는 없었음
'이세계인들의 짐'
인간: 모든 동물은 평등합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합니다 하하
메스가키 소악마
분충은 독라가 답인데수!
근데 이건 진짜 스토리 만드는놈이 이런 대사를 넣는건 잘못됏다고 본다 순식간에 위아래로 나누는 짓거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근성..
발해가 그러다가 부서진거 아니였냐
'명백한 운명'했을 뿐인데 뭐 문제라도 있나?
"백인의 의무"
'이세계인들의 짐'
그렇군 C.S.루이스는 예수(아슬란)조차 유대인이라 앵글로 색슨인보다 미개하다는 제국주의적 인종주의자였군
그런거 있긴함 대놓고 칼로르멘이 아랍 양식에 부정적으로 묘사되는거 보면
어허 아슬란님이 그리 명시하셨다
생각해보니 아슬란도 사자네 ㅋㅋㅋㅋ “영국”이 “영국”했나
그리고 산타할배가 흉기 주고가서 애들이 잘 써먹음 ㅋㅋㅋ
마부 템 이겠음?
에이션트원 하러가야해서 봐준듯한
머리가 많으면 싸움이 날텐데.. 게다가 영국인이라고..
술지게미
일단 큰형이 무력으로 제압해서 별 문제는 없었음
그럼 동생들은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는 우짼겨!
디바이드 앤 룰
수잔은 나중에 복음을 잃고 세속에 찌든 듯한 묘사를 보여주지 않는다 함?
기독교에서는 동물에는 영혼이 없고 인간에만 영혼이 있다고 가르치니 뭐
재네 다시 돌아가자 마자 귀신같이 멸망햇던데 책엔딩은 아시x발 꿈 엔딩이고
지구는 다 정복했어. 이제 이세계도 우리것이다.
극렬 기독교, 유대인 혐오에 나치 옹호하며, 뒤틀린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정게 출신 음모론자. 자신이 싫어하는 주제가 나오면 글의 맥락에 관계없이 빈정대고 막말을 퍼붓는다. 더하여 역사 주제 게시물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본인 독자연구나 음모론, 공인되지 않은 학설을 정설인양 늘어놓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높은 레벨과 다년간의 사정게 활동, 자기 나이에 자부심을 지니고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게 윗어른처럼 행세하며 훈계를 빙자한 인신공격을 가하는 것을 즐긴다. 유게를 천박하고 급 낮은 게시판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적 있으며, 그때문인지 사정게에서 곧 잘 쓰는 경어를 유게에서는 생략하고 몹시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로 일관한다. 독뽕 밀덕으로 독일 국방군 전쟁범죄 허구설, 나치 인종주의 부정, 히틀러 미화등 각종 2차대전 관련 낭설들을 주장한다. 당시 독일이 멸칭인 나치로 불리거나 악랄한 집단의 대명사로 사용되는 것조차 못마땅해하며, (침략 전쟁을 포함한) 나치의 범죄가 조금이라도 언급되면 온갖 말도 안되는 역사 왜곡을 동원하여 그 죄가 미국의 것에 비하면 매우 가벼웠고 시대상을 고려하면 충분히 참작할만한 것이었다고 호도한다. 또한 나치의 이념이 단순히 독일인 우월주의이고 히틀러가 세계의 수많은 비백인 민족들을 사랑하고 배려를 베풀었으나 서방에 의해 왜곡된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가장 파렴치한 점은 나치 추종자 주제에 역사, 정치 주제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독재자, 파시스트로 비난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고 뻑하면 민주주의의 가치를 운운한다는 것이다. 나치 정권이 포퓰리즘적 성격이 있었다지만 엄연히 내부에서 민주정을 파괴한 군국주의 정권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면 이보다 더한 모순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