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를 비롯한 거대미확인생물체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과 후
몬스터버스에서 계속 등장하는 조직 모나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고질라와 무토부부(2014년 1편 작품)가 싸우고 난 후 도시에서 그 지역은 어떻게 되었는가? 세계는 어떻게 하고 사람들은
어떤 반응들인가? 이런 영화에서 보기 힘든 몬스터버스를 보고난 후 관객들과 팬들이 생각할만 한 이야기를 담아난 것이
이번 모나크 드라마의 주 내용임.
인간파트는 현대파트는 주연들도 연기가 어색하고 왜이렇게 만들었지? 하는 거지 같은 부분들이 크긴 한데
과거파트에서의 인물들은 연기, 인물들의 갈등, 서사 그런 게 고질라vs콩에서 나온 콩파트쪽 인물파트처럼
괴수물에서 인간부분을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를 잘 보여준 파트라고 생각함.
괴수배틀물은 생각했던 사람들은
아쉬울 수 있긴 한데
옆동네 마블 드라마처럼 나중에 나올 영화를 이해하려면 드라마를 봐야하나요? 같은
것도 아니고 후일담이나 뒷이야기에 가까운 성격이고
아쉬워? 옛다 고질라다 하고 드라마에서 고질라가 짧게 등장할 때 마다 미친존재감을 뿜어내며
카 이게 고질라지 하면서 괴수뽕은 채워줌.
귀여운 똥배나온 고지라 쨔응
리링냥
과거파트와 모나크와 연관된 인물들이 나오면 그런 부분들이 있긴 함
마지막에서 멎지게 등장
고지라는 언제 교미함?
현재 몬스터버스에선 고질라가 유일한 개체라 교미 못함. 모스라를 이야기 하는 것이면 어디까지나 상호협력관계로 교미 못함.
이종간은 못해?
거 참.. 알아서 찾아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