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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방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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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구라라고 믿는 사람들은 또 발광하겠네 '날씨가 이 지X인데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없어지기는 개뿔!'
뭔짓을해야 과냉각이?
서양 쪽은 특히 피해가 심할 것 같긴함 한국이야 원래부터 오락가락하는 동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은 작년 여름엔 더럽게 더웠고 겨울 1월 전까지만해도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월 진입하니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버렸으니
https://youtu.be/TpaFE6_nDJw?si=mMuB9Z20lE1N108c 어디선가 익숙한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뉴욕에선 나가면 벌금 때리나 보네 3년전 텍사스 같았음 나가서 땔깜 구할래? 전기 요금 폭탄 맞을래 양자택일 하라드만
(대충 문 열자마자 냉동되는 미군 짤)
뭔짓을해야 과냉각이?
흔들었나봐!
온 세상이 김치냉장고다
영하 5-6 쯤에선 흔히보임
나 차에 전날 먹다 남은 물병 영하 5도만 되도 흔히 나옴
직접 찍은거 이날 영하 5도
개무섭네
과냉각?
투모로우 실사판인가
https://youtu.be/TpaFE6_nDJw?si=mMuB9Z20lE1N108c 어디선가 익숙한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https://youtu.be/L2UGlSHe0_U?si=VqSkEZYZlU5hLGZ5 난 북미라니 이거생각났는데 ㅋㅋ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으아... 폭풍이 온다! 그래서 2는 언제 나오나요
악깡버~
(대충 문 열자마자 냉동되는 미군 짤)
죄수번호-69741919
영국군 아니었나.
영국군이야!
https://youtu.be/jWfX_k0pIN0
아니 방금 전까지 생군인이었는데ᆢ
이제 슈퍼솔져입니다
아...맥주 아까워라...
사람들이 전기를 많이 쓰니 이제 전기세를 올려볼까합니다
움짤 존나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뉴스 퍼온 거 아니지!?!?!?
ㅇㅇ 요즘 뉴스임, 친구가 미국에서 일하는중인데 중부지역인데도 추워 뒤지겠다고하더라 저것도 문제인데 전기차는 조금 움직이고 바로 퍼져서 도로에 전기차 바리케이트들이 늘어나고 있음
지구 온난화가 구라라고 믿는 사람들은 또 발광하겠네 '날씨가 이 지X인데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없어지기는 개뿔!'
그거 저번주에 봤어..
트럼프:움찔
온난화라는 말을 좀 바꿔야겠다 싶긴 함 겨울이 점점 온도가 내려가는 것도 온난화 영향 중 하나인걸로 아는데
기상 역변? 이렇게 고쳐 불러야 하나
왜 갑작스런 이상 한파가 오는지 모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해
기상격변
기후 극단화가 맞는듯
온난화를 그저 지구가 뜨거워진다 정도로만 알게 만든다는 느낌이 있음 뜨거워지는거랑 별개로 기온 변화에서 오는 다른 변화도 격해지는데
나는 '기후 이상극단화'라고 바꾸면 좋겠다 생각함
이미 기후변화, Climate Change 로 바꾸고 있어. 평균 기온 상승으로 빙하가 녹고 북극 상공의 제트류가 불안정해지면서 투모로우 현상이 생기고 있음. 해수의 온도와 염분 조성도 변해서 해류가 바뀌고, 그에 따라 많은 지역에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고. 폭우 폭설 홍수 등등.
이상 기후라고 하던데
코메디를 하나 알려주자면, 원래 지구 온난화로 밀고 있었는데, 이미 1980년대에 '기후 변화'로 바꿔 부를려고 노력했음.. 누가? 지구 온난화가 맞으면 손해 보는 생퀴들이... 그래서 지금 서구권은 지구온난화 보다, '기후 위기(氣候 危機, 영어: climate crisis),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 혹은 기후 변화(climate change)'를 더 많이 사용함.. 위에서 언급한 생퀴들의 노력으로 전엔 기후 변화를 많이 썼는데, 그건 위기감을 너무 적게 준다고, 요샌 기후 위기라고 쓰자고 과학자들은 주장많이하는데, 실제론 어떤지 몰겠네.
뭐랄까 지금은 냉장고문이 열려있다랄까 냉기는 냉장고 안에 있어야 하는데 열려있으니 냉기가 새어나오고 새어나오니 빈 곳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갈거고 남쪽도 막아줄 대기가 필요한데 막아줄게 없으니 계속 새어나오고 이제 시작인거지 앞으로는 미국도 여름에 40도 겨울에 -40도 찍는게 평균이 될지도 모르지
이상기후는좀 가벼운 느낌 좀더 ㅈ된거 같은 느낌의 이름이 필요할거 같아
지구의 청소시간?
지구 온난화되면 겨울이 없어지는거였어? ㅋㅎㅎㅎ ㅁㅁ이야?
종말의 징후?
우리도 내일 영하 7도 밑으로 떨어진다던데 활동금지명령 안시키냐
???: 원래 겨울은 이정도 추워야지! 전원 출근해!
-2x도에서도 활동 금지 같은거 안 떨어지던데
근데 그게 평균이야 따뜻한게 비정상이고
한국에서 1월인데 계속 영상 기온 찍으면 그게 더 위험한 거 같은데?
ㄹㅇ 원래 1월은 춥긴해, 몇일전에 계속 영상이었던게 이상한거지
물이 가슴까지 차도 수영해서 출근 하던 사람들이 아직까지 존재 할 시대라서
뉴욕에선 나가면 벌금 때리나 보네 3년전 텍사스 같았음 나가서 땔깜 구할래? 전기 요금 폭탄 맞을래 양자택일 하라드만
실종자 신고들어와서 인력 낭비 되느니 느그 집에 있어라 이거같은데
민영전기회사만 존재하는 미국답군
제설작업 문제도 있고 다 꼼짝말고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 뉴져지 친구네 집 여행 갔다가 폭설와서 외출 금지 떨어져서 뉴욕 넘어갈수도 없고해서 하루종일 레고만 만들었음 ㅋㅋㅋ
저지역 태슬라같은 전기차들 ㅈ됨... 워낙 낮은 기온이라 전기차 충전기도 얼어버림... 베터리 효율도 똥망으로 떨어져버려 이중고를 당함... 충전기에 줄서있다가 차 놓고 추위피해 도망간 사람들 때문에 전기차 방치중이라 이거 견인하는데 골치썩고 있다고... 배터리도 없고 차에서 기다리다가 얼어죽게 생겼는데 안도망칠수 있겠음??
영하 30도 밑이면 내연기관도 안움직여 ㅋㅋ
잘 까지는 아니지만 전기차보다 훨씬 낫죠.. 더 추워도 엔진 시동만 강제로라도 걸면 라디에이터 구멍 막고 다닐 수 있음. 러시아 어디가 영하 50도에서도 그렇게 움직이던데요. 시동 끄면 안된다고 하긴 하던데
영하 20도만되도 내연차는 움직이지만 전기차는 연료 효율의 반의 반토막나서 저쪽 동네는 충전소가 멀다보니 충전소 가다 멈춰버림 오늘 뉴스에서는 서울 전기차 택시가 영하의 날씨만되도 장거리 손님은 가다 퍼지니 아예 못받는다고 인터뷰하더라
전기차는 연비도 망이고 시동도 안걸리니 더 심각하지
캐나다 사는데 영하 30도에서도 차들 잘 굴러다님
경유차는 시동끄면 타임어택 찾아옴. 휘발유 차는 좀 나아도 영하 50도면 똑같음. 엔진에서 연료 리턴시켜 데워주는데 시동 꺼저서 연료 자체가 얼어붙으면 답이 없어요.
니가 써놨네 시동 끄면 안되고 24시간 돌려야됨 시동 끄면 내연기관도 얼어서 운행 못해 전기차고 나발이고 같음
이건 영하 50 도 얘기고.. 영하 30도에서는 차 잘 굴러간다는데
참고삼아 실제 캐나다 사시는 분 영상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JqTGWL7XeJk?si=LE3gWOG1dNJeVWB0
맞습니다. 차량 출고때부터 블럭히터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죠. 배터리 히터+기름탱크 히터 까지 따로 구입할 수 있으니, 영하 날씨에도 준비만 되어있으면 북미 차량들은 시동 키는 건 가능하죠. (주행은 또 다른 문제겠지만...)
맞습니다. 애초에 추운 지역들에서는 대비가 되어 있는 차종이거나 시동을 걸고 움직이면 가능하죠. 다만 지금 한파가 미국 남부까지 이르는 상황이라, 대비가 안된 차들이 많을 겁니다. 차고에 지금 기온을 상정한 단열도 잘 안되어 있을 거구요.
맞아요 캐나다도 당장 BC 같이 눈 잘 안 오는 곳에 온도 좀 내려가고 눈 좀 오고 그러면 난장판인데 미국 사시는 분들 안됐어요. 블록 히터는 보통 -20도 이하로 일주일 내내 지속될것 같으면 플러그를 꼽아두는데 없어도 배터리 상태가 괜찮으면 겨울 내내 문제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점프 스타터는 항상 집 안에 충전시켜 두는중...
서양 쪽은 특히 피해가 심할 것 같긴함 한국이야 원래부터 오락가락하는 동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미국이나 유럽은 작년 여름엔 더럽게 더웠고 겨울 1월 전까지만해도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월 진입하니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버렸으니
우리야 원래 지랄맞은 날씨가 일상인 동네라 상황에 맞는 옷이 옷장에 다 구비되어있는데 쟤네는 아닐꺼같긴함
한국은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난방기 여름에는 제습 겨울엔 동파대비등 어느 쪽이든 준비하고 사는게 당연시 되는 나라이다보니 이런 부분도 크게 문제되진 않을텐데 저 동네는 상대적으로 그런게 안되어있을테니 단순히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인프라 망가지는 것도 순식간인 느낌
21년 텍사스 사태로 인해 반도체 난리 난 것만 봐도...
유럽의 경우 기후재난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까지는 에어컨도 없이 살았다며. 그러다 폭염 맞으니까 사람들 죽으려고 하더만.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유럽 에어컨 판매량 급증 중
엊그제 조지아에서 탈출했는데
저걸 소빙하기라고 봤을때 가장 큰 문제는 식량이지 미국 농사 다 망했네
미국을 축복받은 땅이다 어쩐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중국을 보면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기후 변화로 오는 변화가 엄청 크게 나타나는 느낌 작년 기온 상승이 큰 것도 엄청난 량의 비가 쏟아진 것도 다 대륙이니
물이 저렇게 실시간으로 얼어요?
인터넷에 과냉각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안얼고있다가 충격받으면 어는 현상이군요 ㄷㄷ쩌네
과냉각이라고 어는점 이하로 온도가 내려갔음에도 얼고 있지 않고 있다가 충격 받으면 갑자기 얼어버리는 거임
로키산맥 방어력봐 ㅋㅋㅋㅋㅋ
벌써 20년 전 영화네요. ㄷㄷㄷ
이것 때문에 미국택배가 안오나?..?
저 동네 지금 공항이다 뭐다도 마비된 상태라
흠...;;
너희도 ㅈ같은 목조주택 그만 버리고 벽돌이나 콘크리트로 단열시공해서 집 지어야 한다
제트기류가 처졌네.. 많이;;
경고는 꾸준히 있었는데 날조니 거짓말이니 한 댓가지 뭐
엘니뇨와 라니냐가 들락날락 ㅎㄷㄷㄷ
무슨 물이 똑딱이 손난로마냥 얼어버리네 ㄷㄷ
뭐 진짜 환경 저 지.랄난거....미국은 자기들 잘못이잖아?
미국은 분리수거라는 개념이 아예 없다카던데 진짠가ᆢ
그냥 개인이 생활 쓰레기 내뿜는걸로 인구대비 압도적 1위임.. 뭐 인도 중국 해도 걔들은 세계의 공장역할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큰 공장 짓던거 짬처리 된것도 없이 않아 잇어서 ... 미국은 그냥 개인 쓰레기 배출량 보면...환경에 대한 생각을 아에 하질 않음..
진짜 없어서 꽤 충격이었음...주마다 다를 순 있겟지만, 내가 머물던 동네는 그냥 다 때려넣어서 버렸음..
없음 걍 큰 쓰레기통에 음쓰 전자제품 종이 플라스틱 다 처넣음
한국이 유달리 기업에 패널티 안주고 국민에게 분리수거를 강조시키는거고
음식쓰레기랑 일반쓰레기 같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