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슈라트
거기에 일본 애니갬성 한스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 안의 데빌을 무서워한 내가 오히려 데빌을 나쁘게 만들었을 뿐이고
너를 받아들이겠다고 하니, ‘오냐 힘을 빌려주마’ 하면서 날개가 반은 흰색 반은 검정으로 되다가
금색의 슈라트로 변한 후 궁극의 월아천충, 무월 한번 날리고 ㅂㅂ
심지어 카즈야 서사도 딱 아이젠 그거랑 비슷함 ㅋㅋㅋㅋ
아니 근데 상업적인 이유로 데빌이라는 게 존재해야하고
철권 시리즈가 끝나면 안 되니까 그런거라는건 알겠는데
레이나를 저렇게 만들거였으면
진하고 카즈야는 저 난리를 왜 친거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