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로 나와서 좀 소통이 된 덕에 + 진인환이 같이 마인크래프트에서 해명한 덕에 이제야 좀 유게이들이 이해하게 된 황달식 화법.
기에서 바로 결로 냅다 뛰어버리는 골때리는 기적의 의사소통인데
눈물을 마시는 새 작중에서 데오늬 달비가 그런 앞뒤논리 다 짜르고 말을 던지는 화법을 쓴다. 위에서 말한 결만 냅다 던지고, 또 논리를 이해해도 (다른 의미로) 이해하기 어려운 건 똑같다!!
그리고 데오늬 달비는 설정상 '나늬'다. 모든 사람 모든 종족에게 똑같이 천하일색으로 보이며 그들을 매력으로 이끈다는 미녀다,
그런데 안의 사람과는 별개로 루니 껍데기는 존나 이쁘나고 자타공인 인정한다.
비록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루니가 오시라는(!) 유저들도 일부 있을 지경.
결론:
황달은 나늬다.
그러면 황달은 데오늬 달비군 어찌되었든 데오늬 달비는 나늬이니, 황달이 루리웹 나늬라는 가설은 남아있다!
중간과정 생략하는건 데오늬 달비의 특징이지 나늬의 특징이 아닐탠데. 논리가 데오늬 달비보다 못하군
그러면 황달은 데오늬 달비군 어찌되었든 데오늬 달비는 나늬이니, 황달이 루리웹 나늬라는 가설은 남아있다!
모든 나늬는 데오늬 달비다 (거짓) 데오니 달비는 나늬다 (참) 황달이 데오니 달비라면 황달은 나늬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