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게임의 재미적인 이야기는 거의 없이 저런 이슈가 튀어 나올수 있을 만큼
지금 게임 컨탠츠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부족하다는 건대.
이것 만큼 위험한게 또 있을까 싶지.
하다 못해 재미 없음 이라던지 어디가 불편하다는 이아기라도 돌아야 하는대
그런 이야기도 별로 안보이고 있다는건 그만큼 게임 플레이에 관심을 가지는 유저층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니까.
포탈 가격 논란이 조금은 합당한가 싶기도 해.
예전에 다들 코스매틱은 얼마든 상관없이 정가로 컨탠츠 공급해 달라 이러던 시절도 있었으면서
지금와서 저러는게 말이되냐 싶으니까.
근대 다른 한편으론 그런 이야기를 덥어 버릴 만큼 컨탠츠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못한다는건
그건 본질적으로 존나 위험한 상황이지 않나 싶다.
지금 까는애들 대다수는 걍 블자겜 까고싶어서 뭐 하나 건수 잡았다고 까는거지 그런 생각 안함
전혀 아님 미운털 박힌 게임은 현재 상황과 무관하게 저런걸로 까여
지금 까는애들 대다수는 걍 블자겜 까고싶어서 뭐 하나 건수 잡았다고 까는거지 그런 생각 안함
포탈 가격이라는거 보니까 디아4 말하는 거구나 셀프 커마가 가능한 디아2는 그런일이 없지.
전혀 아님 미운털 박힌 게임은 현재 상황과 무관하게 저런걸로 까여
디3도 확팩 나오고서야 평이 좋아진거 생각하면, 그냥 1~2년 묵히다 보면 괜찮은 게임이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