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어떤 림이 왔고. 능력이 존나 쩔어서 끼얏호 하고 쓰다가.
또 어느날 갑자기 다른곳으로 떠남.
다른 놈이 찼아 왔는대 이놈은 뭔가 수상한 치료술이 있다고 하고.
하나 하나 해보면 리턴도 존나 크고. 패널티고 감당할수 있을것 같은것들이라서
하나 하나 맛보게 되다가도. 어느 순간 뭔가 터지면서 엿되는 맛이 참 좋더라.
정직한 패널티가 아니고 뭐가 나올지 몰라서. 일단 질러 보는 맛이 좋다 생각함.
근대 개 초보라 킬존도 안되는것 같고. 하나 하나 올때마다 힘들더라.
실체 전투 대처법도 인간이나 메카 상대하듯 싸우면 털리는데 약점 파악하고 공략하면 쉬워지는것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