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넷
초반에 등장해서 앤한테 쳐맞고 리타이어 해서 잔챙이 기사 같지만
결혼 하고 손자를 볼 때까지 사지 멀쩡하고 별다른 기량의 하락도 없이
살아남은 어마어마한 배테랑임
다른데도 아니고 절대방위선에서 저 나이까지 살아남은 능력자임
작가 공인 앤하고 별 차이 없는 실력자
기도전쟁 때 피어 잡고 시간 끌려고 참전해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남음
나이트폴 때 아린 공략전에 참전해서 살아남음
사람 잡는 도살자가 아니라 괴수전에만 치중하는 진짜 기사
근데 저 중 반은 초반에 앤 잡으러 왔다 쳐맞음ㅋㅋㅋㅋ
몸이 덜 망가졌을 시기의 앤이 저 영감 기술 한번 쳐내고 몸이 걸레짝이 됨
근데 PVE 전공이라 앤한테 걸려서 개발림ㅋㅋㅋㅋㅋ
저나이쯤 되면 사지중 하나가 없다던가 눈하나만 남아도 역전의 노장이라고 치켜세울텐데 사지멀쩡하면... 썩은물이지 ㅋㅋㅋ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산증인이지
인던만 돌던 유저가 쟁에서 강하긴 힘들지..
인던만 돌던 유저가 쟁에서 강하긴 힘들지..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산증인이지
저나이쯤 되면 사지중 하나가 없다던가 눈하나만 남아도 역전의 노장이라고 치켜세울텐데 사지멀쩡하면... 썩은물이지 ㅋㅋㅋ
등장시점에선 청색창부대도 아니었다
저거 나폴때가 아니라 기도전쟁이잖아
'더티 앤'
오래 살아남기 = 기사로서 할 수 있는 것중 최고 어렵고 행복한 일. 프레이, 드라이도 이건 못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