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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봐 내가 개 삶는것만 15년째야 아직 멀었어 이래야 때가 다 빠진다
아 우리집이 손댄 개가 몇마린데 그것도 못할까봐 걱정 뚝 떼셔
사장님 물이 좀 뜨거운거 같아요 사장님? 사장님???
손가락 담그는건 하수고 고수는 고기를 눌러 보면 알수있다지
아니 표정 왜 이렇게 노곤해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물이 좀 뜨거운거 같아요 사장님? 사장님???
루리웹-5994867479
가만히 있어봐 내가 개 삶는것만 15년째야 아직 멀었어 이래야 때가 다 빠진다
사장님... 잡내는 때가 아니에요....ㅠ
벗바
손가락 담그는건 하수고 고수는 고기를 눌러 보면 알수있다지
벗바
아니 표정 왜 이렇게 노곤해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릉도원이세요?
아 우리집이 손댄 개가 몇마린데 그것도 못할까봐 걱정 뚝 떼셔
그.... 손질이 그의미가 맞으시죠?
이건 개가 아니야!
어떤 사나운 개도 얌전하게 만드실 사장님이네
짖거나 입질하면 물 온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을 차용했습니다
한번만 짖어도 맥스는 아니겠죠 사장님...?
말 안들으면온도 올라감
잘 다듬어졌겠네
업종만 보면 나치부역자가 고아원차리는 느낌 ㄷㄷ
아 평소대로 올렸네
개장수는 개들이 느끼는 포쓴가 냄새던가가 있다던데 일단 지랄견이라도 얌전해지긴 할 듯 ㅋㅋㅋㅋㅋㅋ
'속죄' 라니 워딩 한번 ㅈㄹ 맞네 ㅋㅋㅋㅋ 소 돼지 도축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뭐 죄인들이냐?
허허....이놈이 말을 안듣네?
물 온도만 좀 낮췄을 뿐이네
옛날에 암만 옷을 깨끗이 빨아 입고 가도 개장수가 지나가면 동네 암만 사나운 개도 꼬리를 말고 떨어다던디
저기 된장은 왜...? 아 이거 탈취제예요 탈취제.
https://youtu.be/R7xcb7ifXb4?si=UnLb4ECxBscrZxLO 우리 아이가 이렇게 조용한건 첨 봤어요
쏴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