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애국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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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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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서는 진짜 맞는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30살 먹고도 성교육을 안받았나 피임은 하셔야지 애초에 안한다는것 부터가 위험성을 내포하는건데 참... 본인 인생이지뭐
여자 입장에서는 막차를 탄 셈인데 내리라고 하면 내리겠냐? ㅋㅋ
폐경에 가까운 여성을 임신시킨 기적을 보아 걍 결혼해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결혼하기 싫으면 매 달 양육비만 주고 끝인가?
여자가 거짓말 안했다고 해도 임신 안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holysaya
이거 여기서는 진짜 맞는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30살 먹고도 성교육을 안받았나 피임은 하셔야지 애초에 안한다는것 부터가 위험성을 내포하는건데 참... 본인 인생이지뭐
최*원 한테 출산 격려금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한방에 낚여부렸네 ㅋㅋㅋ
근데 진짜 결혼하기 싫으면 매 달 양육비만 주고 끝인가?
그 양육비가 엄청남 최소 달에 200x 20년이야
법적으로 친자기 때문에 상속권도 생길 수 있음. 소송 몇 번 거쳐야 하지만
그 양육비를 19년동안 줘야함ㅋㅋ대기업다니면 적어도 100이상은 줘야됨
그래도 맘에 없는 결혼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본인이든 아이에게든
200까진 아님 그리고 남녀 각각 반반 부담임 법적양육비의 40~60퍼 사이쯤만 주면됨
지급해야하는 양육비는 1/2이니까 매달200은 오바고 20년 아니고 18년일거임 물론 매달50만에 18년이라고 쳐도 보통금액은 아니겠네
폐경에 가까운 여성을 임신시킨 기적을 보아 걍 결혼해라 ㅋㅋㅋㅋㅋ
여자가 거짓말 안했다고 해도 임신 안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막차를 탄 셈인데 내리라고 하면 내리겠냐? ㅋㅋ
ㄹㅇ 결혼 해야 한다 봄 하늘의 뜻
성교육의 중요성
바본가
애국자!
뭔 사고방식이 초딩때 '니도 잘못한거 있다고 선샌니한테 이를꺼야!'에서 대상이 변호사로 바뀐거 밖에 없네 ㅋㅋㅋ
저걸로 소송이라도 하게 되면 필요한 거긴 해
40대 여성은 절대로 널 놓아주지 않을것이다 얌전히 운명을 받아들여라
좋은 사랑 하세요 ㅎㅎ
사회인이고 어른이면 알아야지.
40대 여자는 노처녀 탈출 이군 ..
미혼일 수도 있지만 이혼녀나 유부녀일수도
애 입대할때 엄마가 환갑 끔찍하다
저 대가리로 SK 시험이랑 면접은 어케 통과했대
피임을 왜 안했냐
자기 아기 맞는지 유전자 검사는 꼭 해보길...
40대 초라면 어느모로봐도 폐경이 가까운건 사실이고 아이를 가지기엔 인생에서 마지막에 가까운 임신일텐데 그걸 지우라는건 너무 가혹한데
그게..그 순수한 스토리가 아닐 가망도 있죠
변호사도 골치 아프겠네
뇌가 고추에 지배당한 대가
변호사가 해줄 일이 있을까...
임신공격 제대로 당했구만, 그냥 군말말고 '남자답게' 책임져라, 이 나란 인식이 원래 그러니까, 억울하면 찌질남 소리 들어야함
누가 피임 안하고 섹.스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임신을 하면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건 우리나라만의 찌질한 인식이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이 그러지 않나....
임신공격이라니..여자가 남자 덮쳐서 임신으로 협박하는줄 알겠네. 그리고 임신 시키고 책임 안지면 쓰레기 소리 듣는건 지구상 어딜가도 똑같아.
넌 야솝 욕하지마라
어느 정도의 책임은 전 세계에서 지지만 한국은 아예 결혼해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부분까지 말하는데 요새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는것은 다들 알아야 할듯하긴함 아마도 양육비를 애가 성인이 될때까지 주는거 까지 하겠지 서양의 선진국들은 아이 있고 해도 결혼은 안하는경우가 많고 그래서 얼마 이상 같이 살면 사실혼으로 등급이 올라가서 아예 따로 사는 경우도 많은데 이거 따라가겠지 결국 한국 점점 원치 않은 임신이면 잘해야 양육비 주는거 까지가 책임인거지 무식한건지 순진한건지 저말 믿고 일벌린 남자놈도 문제지만 나이먹고 아직까지도 애낳으면 자기 또래처럼 가정꾸리고 책임지겠지 라고 믿고 애낳고 보려고 하는 저 여자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봄 어짜피 ㅅㅅ는 합의후에 했는데 순진한애 꼬여서 임신해버린 설계를 한건 사실이잖아 근대 유게에선 무조건 가정꾸려야 한다는 쪽에 너무 치우쳐져 있음 막말로 순진한 어린 여자애 꼬셔서 임신시키면 욕은 정말 잘하면서 말이지
대부분 그럼.
남초인 여기만 해도... 뭐;;; 남자가 작업치면 당연히 남자 욕하지만 여자가 작업쳤어도 '남자가 조심했어야 했다, 성욕에 지배당했다'면서 남자한테 더 뭐라 하잖아
이게 안 그래도 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인데 그런 게 싫으면 동정 지키고 처녀 지키다 결혼해서 야스하면 됨. 혼전 야스는 항상 그런 위험성 달고 있는 거임. 막말로 손 잡고 키스하는 걸로 부족해서 야스까지 가면 노콘까지 가는 거 분위기 타면 순식간임. 나는 혼외정사 금지하고 남자든 여자든 순결 지키게 하는 기독교식 남녀관이 아주 과학적이라고 생각함. 이래야 1부 1처도 지켜지는 거고 각종 외도라던가 근친이라던가 그 밖의 여러 불륜도 원리적인 차원에서 차단하는 거.
그니까 어디서 순진한 대학생 나이먹은 남자가 꼬겨서 애 가지고 빨리 결혼 했다 하니까. 성인대 성인이 좋아서 ㅅㅅ하고 애생겼는데 순진한 어린 여자 가지고 도둑놈이네 이 소리 하는데 남자애 대해선 굉장히 엄격하니까 반발감이 드는거임
저건 책임져야 하는거 맞지
피임은 무조건 해야지..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꼬우면 하질 말으셧어야죠
상대방이 안전한 날이라고 안전한 날인거 아니다 피임안한 본인책임이지
피임 안하고 싸지른 본인 업보니까 어쩔수 없음 ㅇㅇ
상대도 딱히 피임할 생각이 없었나보네
원나잇으로 20대 여성 임신시킨 대기업남
총 겨누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질럿으면 책임 져야지 뭐
요새 보면 뭔가 학력이나 직업을 보면 똑똑한 양반이 자기 하는거 외에 다른 상식에는 어두운 경우가 많더라 의사들 하는 꼬라지도 그렇고 저 양반도 그래서 설계에 당한거 같은데 정말로 저 말을 믿었다면 순진한게 죄지... 마냥 책임지라고도 애매한게 이전과는 상황이 다른게 여자의 자유네 어쩌네 하면서 낙태 합법화 진행이 된게 얼마 터라 좀 띠꺼운점이 있다는거지 거기다 저 남자애 말하는거 보면 절대 결혼 같은거 안하고 잘해야 양육비 받아 낼수 있는 건데 낳는다고 한들 사생아로 어짜피 자기 자식 돌보려고도 안하고 인생 끝난거 같이 살거같아 보이는데 아직도 여태까지의 남자들 책임감에 기대어서 애 가지고 얽매려고 한들 사실 그게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식의 불행으로도 이어지지 않을까? 싶음 자식은 낳는다고 다가 아닌데 말이지 정말 저렇게 안일하게 피임 안한 남자놈도 ㅄ 같지만 저렇게 질색하는 남자애를 작업쳐서 마냥 책임지겠지 라고 믿고 낳고 보려는 둘다 답이 없다 싶음
자기가 원해서 쌌고 사리분별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책임 지라는 게 왜 애매한지 모르겠네 삽입해서 사정 해야 생기는 게 애인데 남자들 책임감에 기대서 애를 가지려고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인지 감도 안 잡힘
정말 안전한 날이다 폐경이다 라는 말을 믿었 다잖아 물론 성교육이 얼마나 부족해서 그런건지 순진해서 믿은건지 어쨌든 빋은건 본인의 불찰이긴 한데 지금 유게에서도 다들 설계라는 것은 부정 안하고 있고 결국 그냥 안일하게 거짓말을 들은 자기 잘못이긴 하지만 여자쪽에서 설계를 한것도 사실로 보인다는거지 물론 더 당사자들간의 이야기를 들을수 없으니 일부를 가지고 편단을 해야겠지만 얼마전까지 원치않는 임신이 싫다며 기어코 낙태가 불법이 아닌 사회가 되었는데 한쪽은 싫은데 한쪽은 일방적으로 애를 낳겠다고 하고 한다는건 애를 낳으면 책임져줄거라는 기대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인거지 대기업도 다니니 탄탄해 보이니까 그렇게 여태까지 애 생겼다 하면 결혼하고 사는게 일반적인 일이였으니까
근대 지금 하는거를 보면 막연히 애생기면 결혼하든 같이 살든 하겠지 라고 믿는거 같은데 그건 여자 또래의 상식이고 요새는 세상이 달라졌는데 정말 끝까지 결혼 안하고 잘해야 양육비 받는 그런 미혼모로 애를 키우게 되면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닌데 본인도 애도 별로 좋지 않을거 같아보이는데 낳으면 책임지겠지 라고 믿고 버티는거 같아서 결국 본인이나 남자애는 모르겠지만 애가 불쌍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
개인이 낙태를 수용할 수 있냐 없냐는 불법이냐 합법이냐 보다는 가치관의 영역인 경우가 더 많겠지 이제 합법이니까.. 같은 어조는 좀 받아들이기 어렵다 저 글만 보고 설계를 한 건지, 안전한 날이라고 생각 해서 안일했던 건지 알 수 있나? 난 모르겠네
사실 내가 이 말들은 적은건 여기 댓글을 보고 하는 말에 더 가깝긴함 특히 40-50대 들이 그것도 아재들이 책임감 이네 하면서 가끔 이런식의 설계당했든 뭐든 생겼다면 무조건 책임져야지 이런식인데 그 당신들이 살던 상황과 지금이 같지 않고 그때의 여성 분위기와 지금의 여성 분위기도 완전 틀린데 그렇게 여성들은 많이 바뀌었고 여성의 자유를 말하며 낙태까지 불법이 아니게 변한 세상인데 왜 같은 남자 후배들에게 쌍팔년도식 책임감을 짊어 지고 살으라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남자들도 그 책임감의 범위가 이전과 똑같을수 없는데 계속 이전 기준을 강요하는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