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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빌라이의 손녀 이린지발
충숙왕에게 시집갔다가 홀대받아 덕비를 질투함
질투한 것을 이유로 "왕에게 얻어맞아 코에서 피를" 흘림
충숙왕이 묘련사 가서 또 때리는 걸 에센부카가 구함
시집간지 3년 후 죽음(...)
2. 쿠빌라이의 다른 손녀 금동공주
충숙왕에게 시집간지 1년만에 또 죽음(...)
(전적이 있어서 몽골 입장에선 싸함)
3. 이번엔 가계불명인 바얀쿠투
(정상이라면 이제 황녀는 여기에 시집을..)
바얀쿠투는 충숙왕이 직접 명나라에서 데려온거라 젊고 예뻤는 듯
그런데 충숙왕이 훙서함
..그리고 충혜왕이 날이 저물자 송명리 등을 시켜 붙들고 겁간함
고려 왕들도 징기즈칸 손녀에게 막나감
(몽골 끼고 서로 담궜던 충렬▪︎충선왕 부자 때부터임)
이런건.. 내가 바란 고려가 아니야,,,
전설의 이상성욕자 충혜왕ㅋㅋㅋㅋㅋ
조선 기록보다 고려 기록보면 미1친놈들도 이런 미1친놈들이 없는 느낌이야
외국인아내라서 막대한거야 그냥 아내를 막대하는거야
솔직히 고려사 파다가 쇼크 많이 먹는 부분이 저 유교보이로서는 감당이 안되는 싸이코짓때문인데말야 ㅋㅋㅋ
아니 쉬벌 명나라래 *원나라 오타임
솔직히 저때 고려는 망해야했다
고려말 유학자들이 들고 일어났던 계기 가운데 하나가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비인간적인 것도 있을 정도라
전설의 이상성욕자 충혜왕ㅋㅋㅋㅋㅋ
외국인아내라서 막대한거야 그냥 아내를 막대하는거야
보통은 전자긴한데 고려는 후자가...
대충 원간섭기 고려왕들은 혈통만 보면 몽골인에 고려 코스튬 입힌 것에 가까워서 외국인 아내라서 박대한 건 아닌 듯
조선 기록보다 고려 기록보면 미1친놈들도 이런 미1친놈들이 없는 느낌이야
ㄹㅇ 볼 수록 망할만 해서 망했다 라는 생각이 듬 ㅋㅋㅋㅋ
솔직히 고려사 파다가 쇼크 많이 먹는 부분이 저 유교보이로서는 감당이 안되는 싸이코짓때문인데말야 ㅋㅋㅋ
캣타워
고려말 유학자들이 들고 일어났던 계기 가운데 하나가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비인간적인 것도 있을 정도라
솔직히 저때 고려는 망해야했다
근데 저때 망했으면 그대로 몽골에 흡수되는거 아닌가
원나라... 아닌가?
아니 쉬벌 명나라래 *원나라 오타임
저건 시대배경보다 등장인물이 사람색히가 아니라서...ㅋㅋ
충혜왕 특)강1간왕임
워후 망국 왕들은 다 개싸이코
주위에 최강자, 조폭, 깡패만 있던 시대 본인도 양아치쯤 되지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나
충혜왕은 한반도 왕중에서 탑을 달리는 암군이였고 ㅋㅋ 엠비씨 드라마 기황후에서 충혜왕으로 배역 세울려다가 결국 가상 고려왕으로 선회해서 ㅋㅋ
어떻게 저러고도 침략을 안당했지?
막대군
선왕...?
본문에도 대놓고 적혀있네
고려사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머리 회전이 굳음.
고려말이 막장이라도 수양제클라스는 따라가기 힘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