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키아라가 이나한테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고양이 흉내를 냈는데, 이나가 아무 반응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것 좀 그려달라'는 점장님의 요청에... 최대한 후딱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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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4 발로 이나를 따라다니면서 야옹거리는 흉내를 냈는데 반응 안 해줬다는 내용
점장님 귀여운
점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
?? : 읔 이런 게 내 동기...?
meowing 이니까 야옹거렸다고 한거 맞는거 같은데?
훗 집사는 점지해줘냐하는법 나도 키울생각 1도 없엇지만 이렇게 점지됐자냐
점장님 귀여운
점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4 발로 이나를 따라다니면서 야옹거리는 흉내를 냈는데 반응 안 해줬다는 내용
142sP
헤으응 경멸하는 이나눈나 너무 좋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42sP
meowing 이니까 야옹거렸다고 한거 맞는거 같은데?
엥 그렇네 역시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는 것 보다 처음에 훑고 보는게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상황에 딱 맞게 잘 그리셨네요
?? : 읔 이런 게 내 동기...?
훗 집사는 점지해줘냐하는법 나도 키울생각 1도 없엇지만 이렇게 점지됐자냐
그야 둘이서 같이 캣츠실사판을 본 사이니까
키와와 : 우리지베 고양이 보러갈래...??? 빙구론희한테 배웠음...ㅋㅋㅋㅋ
이나 너무해 ㅋㅋ
점장님...ㅋㅋㅋㅋㅋㅋ 그림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