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내에서도
그거 그냥 루머로 밝혀진 거 아냐?했는데
진짜로 그 무덤은 자기들의 영달과 번영을 위해
사무라이 시체를 박아넣은 거고
민족말살 쇠말뚝은 오해지만
진짜로 민족말살 정책은 벌였는데
그걸 가지고 반일이라 하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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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x✰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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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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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310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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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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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하위호완놈들이 그정도 지능을 가지고 있을리가
머여 ㅇㅅㅇ도 검열되는거였냐 ㅋㅋ
오 ㅅㅂ 깜짝 놀랐네.
웨스턴맨
ㅇㅅㅇ 검열된지 꽤됨.
난 반일보다는 그냥 완성도가 망가진 거 같아서 아쉽더라... 난 초반의 그 분위기로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오행으로 제압하는 건 멋있었음 엑소시스트 영화 같은 곳에서 퍼즐을 모아서 적을 제압하는 것 같아서
나무위키에서
윤■■ 하위호완놈들이 그정도 지능을 가지고 있을리가
하늬도지
오 ㅅㅂ 깜짝 놀랐네.
돌...십...?
오밤나케어
머여 ㅇㅅㅇ도 검열되는거였냐 ㅋㅋ
리사토메이
웨스턴맨
하늬도지
ㅇㅅㅇ 검열된지 꽤됨.
꽤 오래됐음 매번 저러니 풀릴 일도 없을거임
ㅇㅅㅇ로만 쓰고댕겨서 검열된지도 몰랐음
ㅇㅅㅇ ㅇㅅㄹ ㅇㅅㅇ
이 커뮤니티는 ㅇㅅㅇ 안써서 좋네요
순간 북유게 드립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왜 저런반응 나오나 했네 ㅋㅋ
루리웹-3003642906
SCP-6974 '루리웹 유머게시판'
히든 보스때문에 그런거 아니냐.
오늘은 누가 또 반일 물타기를 했어?
거기누구없나?
나무위키에서
난 반일보다는 그냥 완성도가 망가진 거 같아서 아쉽더라... 난 초반의 그 분위기로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오행으로 제압하는 건 멋있었음 엑소시스트 영화 같은 곳에서 퍼즐을 모아서 적을 제압하는 것 같아서
오컬트 장르에서 크리쳐 장르로 전환했다고 보면 그냥저냥 볼만했어. 중간에 최민식의 설득 장면이 좀 설득력이 없어서 그랬지.
ㅇㅇ 친일파 몰살 쇠말뚝 어쩌구 다 좋은데 사실 이 작품에서 완성도 깎아먹은 가장 큰 장면이 최민식의 설득 장면이라고 생각함... 그 장면만 좀 뺐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했을텐데...
퇴마
또 파묘로 꿈틀거리는 원종단 등장했었음?
작중 내에서도 99% 구라라고 밝힘
그 1% 가능성에 100% 쇠말뚝 있다면서 결국 쇠말뚝은 없었음
쇠말뚝은 없었지만 쇠말뚝(진짜)가 있었잖아
일본이 저주를 하면 한국식(쇠말뚝으로 혈끊기)이 아니라 일본식으로 했을거라는 설정이라 그럴듯 했던거 같음. 호사카 유지 교수도 감독이 음양술 조사를 많이 한것 같다고 하더라.
그거랑 다름없는게 있었지
솔직히 언어 말살하고 한국 이름도 못쓰게 했는데 쇠말뚝으로 민족정기 끊는다 어쩐다 정도는 '따위'로 취급할 수 있지.
당장 개네들은 모르겠지만 우리한테는 재수없는 짓으로 보이니까 우리한텐 효과적이겠지.
나도 그 영화 봤는데 일뽕들이 긁힐만한 요소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
그냥 일본이 나쁜놈으로 나온다에 긁혔겠지
애초에 말뚝설은 결국 작중에서도 틀렸고 정체는 히토바시라 일본에서 실제로쓰는 주술이었음
반응중에 신기한게 오니사무라이는 넘어가는데 말뚝은 왜 굳이 학떼면서 부정하는지 몰겟음
반일이라고 워딩하는거 자체가 성공했네
파묘도 웬 헤까단 한 놈 하나가 설친거지 일제가 국가 주도로 한게 아니지 않음? 줄거리만 봐서 아닐수도 있지만...
그건 작중에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음 일본군들이 의식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긴 해서... 그게 일제가 주도적으로 한건지 음양사에게 빠진 일본군 몇놈들이 미친짓 한건지는 맥거핀이지
"진짜로 민족말살 정책은 벌였는데" 같은 대사를 하면서도 문제를 못느끼는게 문제란건데..
그럼 민족말살정책이 없었나?
그게 쇠말뚝이나 킬링필드마냥 죄다 학살하는 짓거리는 아니라서 그렇지 “민족 말살 정책”자체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잖아... 황국신민 내선일체 이런게 다 뭔데
사무라이 시체를 박아넣은건 진짜 아니냐 걘 말뚝은 아니니까 쇠말뚝설은 부정한거 맞는데? 가 진심으로 나온다고..?
이건 또 무슨.. 쇠말뚝이 죄다 학살하는 짓거리라고..?
쇠말뚝/학살 오케이?
내선일체같은거 얘기로 넘어간거면 말이 되는군.. 진짜로 시체박아넣었고 진짜로 민족말살했는데 하길래 오니가 민족말살정책으로 실제로 나왔잖냐 같은 얘기하는건줄 알았더니 걍 밖으로 확 뛰어버렸던 거군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오니박기"를 시전했다- 는 맥락으로 이해한거라면 앞으로 글 읽을때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글 읽어야 할듯...
지금 뭔가 핀트가 엇나간거 같은데 님이 말한거가 첫 대댓글이나 내가 말하는 것 처럼 “민족 말살 정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처럼 읽혀서 그런거임 “영화적 소재로 쓰인 히토바시라가 쇠말뚝설을 부정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동조하는 것 처럼 보였다” 라고 읽히지 않았단거
그거 쇠말뚝설 부정한게 아냐 "사무라이 오니 체가 쇠말뚝으로 쓴 검과 융합해서 그 자체가 쇠말뚝이 되었다"라고 작중에서 나옴. 그래서 철에 면역이고 오행으로 직접 때려부술수밖에 없었던거임.
ㅇㅇ..
그거야 남은 1%얘기니 당연한거고.. 애초에 영화에서 쇠말뚝설을 미니까 아래애처럼 '쇠말뚝 진짜 맞는데?'하는 애들이 나오는거고
영화적 허용..그것도 오컬트 영화를 진짜랑 연관짓는 애들은 멍청한 빡대가리지 ㅋㅋㅋㅋㅋ ...라고 말은 했는데 엑소시스트 처음 공개되었을때 구마사제 진짜라고 교황청에 문의하던 애들 수없이 많았떤거 생각해보면..
스포주의좀…
스포잖아
도둑놈이 제발 저린거 같은 느낌이랄까.. 뭐든지 확정적으로 애길 하는게 아닌데 유독 이문제에 대해서는 무조건 그런적 없다고 한다. 그럼 왜 180센티짜리 말뚝을 박고 한장소에 여러개 처박았냐 하면 대답도 못하면서 무조건 측량이래. 측량 하는거 한번만 봐도 저런식으로 안한다는거는 알텐데 말이지.
그리고 이런 애들을 대표하는 "1%는 뭔데그럼!"이 바로 반박으로 영화 대사로 나오는데 영화가 음모론으로 넘어갔다고 하기도 쫌..
측량용 말뚝은 빨간색 나무말뚝 40~50cm 정도에 다 박는것도 아니고 반절만 박지않나요``?
네 30-50센티 정도 되고 반만 박아서 한다음 다시 회수합니다. 그것도 비용이잖아요. 그리고 보통 다시 빼기 좋은데에 박아서 사용하지, 무슨 돌에 구멍뚫어서 박지 않죠. 그게 얼마나 힘든데.
글죠 제 기억이 맞네요`` 옜날옛적 대학생때 도로공사 알바할때 그런거 썻던기억이... 돌때문에 못박는곳에는 락카로 십자가 표시에 지적도 번호 썻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 결말이 결국 약점 타입 2개 써서 4배 딜로 잡았다 엔딩인건 좀 아쉽긴 했다
친일 매국노가 아닌 이상 반일이라고 욕 먹겠냐?
나는 일본이 나쁘다 보다는 그냥 타지에서 와서 난해한 적인 원귀와 그걸 이용하는 악인 느낌이던데
서브컬처에 뻑하면 나오는 세피로트의 나무가 사실이라서 등판하는 것도 아닌데 쇠말뚝 단맥설은 허구인데 왜 나오냐고 하는 것도 핀트를 어긋내고 떠드는 거라고 봄.
영상물하고 현실 구분 못 하는거 보면 그 사람이 만든것도 그냥 자기 생각대로 만든 판타지일뿐
하긴 독도도 무조건 자기들거라 하고 위안부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고, 지금은 끌려온 사람은 없고 다 자발적이었다고 하지. 어느 나라에 이런 속담이 있더라 '구린 것에 덮개를 씌우다.' ' 거짓말이라도 100번 우기면 진실이 된다.'
토착왜구가 진짜 존오오온나 많음 ㅋㅋㅋㅋ
다른 거 전부 거르고 "창씨개명", "신사참배","황국신민선언"시킨거 부터가 고유의 민족특성 없애고 획일화, 종속화 시키겠다는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는거지ㅋㅋㅋ 그리고 위에 나온 저 3개 안하면 직간접적으로 불이익을 줬는데ㅋㅋㅋ
말하는걸 들어보면 무슨 일본인들은 미신도 안믿고 현실적인 그런 특이한 민족으로 포장하더라. 그런 나라가 신사를 그리 많이 짓고, 좀만 이름이 알려진 인물을 다 신으로 모시는건지 궁금하네.
그리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나라에 재수없는 짓을 할려면 그 나라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을 하는건 당연하지. 내가 재수없다 생각하는 동물이나 규칙이 그 나라에서는 반대일수도 있거든.
일반 일본인을 무작정 악역으로 묘사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인간인지도 의문인 요기가 너무 강해서 여우가 둔갑한 요물로 추정된다는 음양사가 흑막이고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는 사악한 존재인데 이런 사악한 음양사와 그에게 속아서 군신으로 숭배받던 존재에서 방범장치 신세로 전락한 오니를 물리치는 내용을 반일 영화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돼 일본 애니도 보면 외국에서 온 괴물, 악마나 마술사에 대항해서 무녀, 음양사가 주술로 물리치거나 일본도로 물리치는 내용 널리고 널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