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류의 선민종족(인간, 도깨비, 레콘, 나가) 끼리는 신체나 문화가 전혀 다르지만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소통이 가능해서 일단은 서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음
자기 주장들이 너무 강하긴 하지만 섞여 사는것도 불가능하진 않은 정도
그러니 케이건은 사람을 잡아먹고 다닌것이 되는데...
대충 흑인 갱스터가
"요, 브로. 니 시스터의 검을 가져다주면 평화협정을 맺어줄게. 내 패밀리의 목숨을 걸고 맹세해!"
"ㅋㅋㅋㅋㅋ 멍청한 흰둥이 새끼. 니 아내 개꿀맛이더라 ㅋㅋㅋㅋㅋㅋ"
를 당하고 미쳐서 1200년간 흑인들을 죽이고 잡아먹고 다니며
너무 많이 먹어서 그들이 피던 ㅁㅇ이 자기 혈관에 흐를 정도라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하게 경악스러운 일이다...!
비유가 찰떡같은게 여름을 잡아먹건 평범한 나가 입장에서도 굳이 할 필요 없는 개 잔인한 도발이었음
사람잡아먹는 신이 생길뻔
사람잡아먹는 신이 생길뻔
ㄹㅇ로 알면 륜 정신 나가버림 근데 또 소름돋는게 요스비는 그걸 알면서 자기 팔을 잘라먹임
비유가 찰떡같은게 여름을 잡아먹건 평범한 나가 입장에서도 굳이 할 필요 없는 개 잔인한 도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