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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아니고 머리에 쏘는 장면을ㅋㅋㅋ
테이저건 저기 맞으면 무조건 죽을듯
테이저건도 심장 부위같은데는 지향사격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일단 감독한테 써보고 결정하는게 어떰?
변호사 일한다
애초에 영화라는 게 가짜고 그 가짜를 최대한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게 감독과 배우의 역할인 건데 저런 이상한 리얼리즘 가진 감독은 지가 거장이라고 착각하는 놈일 거임.
이건 개그 프로 긴 함.
변호사 일한다
rnrth40
아니 저.. 왜 다벗고 계신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nrth40
이건 개그 프로 긴 함.
rnrth40
??????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rth40
진짜 사람아니죠?
이젠 아닙니다 (엩)
rnrth40
경찰아저씨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ㅠㅠ
테이저건 저기 맞으면 무조건 죽을듯
몸도 아니고 머리에 쏘는 장면을ㅋㅋㅋ
배우를 뭐라고 생각하는겨...
자신의 영화소품정도인가봄
테이저건도 심장 부위같은데는 지향사격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저거 하자고 한 새끼가 배우로 들어가면 되겠네
감독 : 내가 맞는거 아니잖아?
일단 감독한테 써보고 결정하는게 어떰?
???: 테이저건 그거 좀 찌릿찌릿하는 그런 총이면 맞아도 별 문제 없겠지?
애초에 영화라는 게 가짜고 그 가짜를 최대한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게 감독과 배우의 역할인 건데 저런 이상한 리얼리즘 가진 감독은 지가 거장이라고 착각하는 놈일 거임.
놀란: 이게 맞다!ㅋ
하지만 행오버 감독은 진짜 거장이 돼버렸는걸...
훈련할때도 다 등에 맟던데
눈에 맞으면 ㄷㄷㄷ
아무리 그래도 위험한건 자제하지.
테이저건이 무슨 정전기 따끔하고 마는 그런걸줄 아나 ㅋㅋㅋㅋㅋ
... 누구야 잡아와
테이저건은 아니지만, 진짜 배우에게 화살 날아가게 만든 일본 사극 영화는 대체 뭐였을까ㅋㅋㅋㅋ 계산해서 날렸으니 망정이지, 배우가 당황해서 궤도 범위로 움직이다 맞았음 어떡하려고ㅋㅋㅋㅋㅋ
당시에 한국에선 반공영화찍을때 실탄씀 낭만과 야성이 한끗차이였을 시대라
배우가 총들고 감독 집 쳐들어갔다는 그 장면
그 미친 감독이 무려 구로사와 아키라. 당시 미후네 토시로가 술먹고 빡쳐서 엽총들고 쏴죽이러 갔다라던가, 칼을 들고 갔다라는 확인안된 무시무시한 후일담등이 있지만, 당시 장면을 본사람들은 일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그거 실제론 줄로 연결해서 쐈다고하지않았나
그거 감안해도 배우에게 미리 안 알린 건 문제가 있지. 배우가 당황해서 화살 사정권에 들어갔다 맞았음 어떡하려고.
꺼라위키봤는데 화살이 가까워보이는건 렌즈트릭이고 말은 다 해놓고 배우도 안전장치 확인한기록이 있다고 써있음 일단은
이거 무순영화임?
거미집의 성
ㄳㄳ 갱장히 오래된 영화군
"준비하시고~ 쏘세요!!" feat by 90년대 주택복권
무려 조커 감독임...ㄷㄷㄷ
아.......
배우 잘못되면 소송걸고 영화 개봉 못하면 배급사나 감독 모두 안좋지
지랄 말고 감독이 맞아보고 해봐야 함 인간 제압이 쉬워서 테이져를 만든 줄 아네
감독이 병1신이네
대충 정형돈 바디슬램 짤
경찰들 테이저건 연습으로 무기수나 사형수 데려다가 하루에 30번씩 연습했음 좋겠다
눈맞으면 어쩌려고 미쳤나
눈에 맞으면 실명 확정인데
테이져 엉덩이나 허벅지 노리는거 아니였어??
참고로 행오버의 감독은 조커의 감독이다.
영화가 미친게 아니라 감독이 ㅁㅊㄴ이였네.....
테이저는 미국경찰에서도 목이나 가슴팍 같은 급소에 사격하여도 (법원에서 노리고 쐈다는 정황이 명백하다고 확신하였다면) 징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