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이후에도 트레일러 공개 때
AAA게임이다!!! 그랬던 다름 게임도 많은데
사펑하고 다르게 언급되지도 않음 ㅋㅋㅋ
사펑은 애니 뜨기 전에도 욕하는 글 많이 올라왔던거 보면
중도 하차한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욕하면서도 붙들게 하는 뭔가뭔가가 있긴 있었음
지금도 디아 4보다 언급 많은 느낌
[유머] 그래도 사펑이 막 망작은 확실히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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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잼인데 아쉬운것도 ㅈㄴ 많아서 그래
개많이 팔았는데 망작일수가 없지... 입턴거에 반도 구현이 안되있었지만 그래도 플레이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확장팩까지 냈는걸.
아구리를 과하게 털어서 실망을 시킨거지 게임은 평이했다 는 평을 많이 본듯
발매 당시에 버그 좃같긴 했지만 게임 자체가 노잼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맞아.. 사실.. 난 재밌다고 하고싶어도 쫄려서 말 못했어...
입만 털고 안되는거 많고 버그쩔었지만 사펑갬성과 그래픽 그리고 풀더빙 몰입감 하나는 아주 좋았음
50조 경제타격
소닉:나는 왜ㅠ
아구리를 과하게 털어서 실망을 시킨거지 게임은 평이했다 는 평을 많이 본듯
너무 많긴 했지... ㅋㅋㅋ
평이한 정도가 아니라 확팩 이후로 갓작으로 거듭났음. 뭐 취향에 안 맞을 순 있겠지만, 취향 맞으면 갓작이고 이제는 예전 트레일러 때 공개된 것들도 거의 다 구현됨.
ㅋㅋㅋ 뭐냐 이 닌텐도와 락스타와 베데스다와 캡콤의 장점만 합친것 같은 회사는
졸잼인데 아쉬운것도 ㅈㄴ 많아서 그래
개많이 팔았는데 망작일수가 없지... 입턴거에 반도 구현이 안되있었지만 그래도 플레이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확장팩까지 냈는걸.
맞아.. 사실.. 난 재밌다고 하고싶어도 쫄려서 말 못했어...
초반에 그냥 조용히 있는건 현명한거였어
너무 일찍 출시 해버린 작품 ㅠ
입만 털고 안되는거 많고 버그쩔었지만 사펑갬성과 그래픽 그리고 풀더빙 몰입감 하나는 아주 좋았음
발매 당시에 버그 좃같긴 했지만 게임 자체가 노잼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과대포장이 미쳐서 그랬지 솔직히 겜은 재밌긴 했음
버그가 너무 많고 + 입턴거 구현 안된거 그럼에도 꽤 재밌었음
그래도 재활이라도 제대로 했으니 뭐 ㅋㅋㅋㅋ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야. 완성된 게임이 아니었던게 문제지.
오픈월드 사이버펑크 액션겜이 흔한 건 아니었으니
똥망작은 아니지만 입을너무털어놔서 괘씸한 작품
솔직히 이런 근본 사이버펑크 감성 어디 다른대선 못 먹잖아...
글고 dlc 스토리랑 연출이 진짜 개 미쳐ㅛ음
DLC엔딩크레딧은 생각날 때마다 찾아보는듯
게임 자체는 잼나게 했어 몇회차 하기도 했고. 스타필드랑 비교하는 애들이 쫌 이상할 정도.... 스타필드도 할때는 재밌었지만... 회차는 못하겠더라. 사펑이랑은 확실히 그 점이 차이야.
예구자인 내가 보기엔 걍 그때도 마케팅원툴똥겜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털었던거 다 구현하지 않는 이상 지금도 평가 바뀔 일 없음
이거맞음 거진 9만원돈 내고 딱 받아서 켰는데 자동차가 땅에 박혀있는거보고 이새끼들 미쳤나 생각밖에안들었음
기본은 했다? 토대는 있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데이원 켜보고 엔딩 끝내고 나선 절대 그 생각 안듬 ㅅㅂ 내 돈 내 게임 이 생각밖에 안들었음
ㄹㅇ 데이원은 진짜 걍 지옥이었음 폴아웃76보다 조금 못했다뿐이지 걍 ㅂㅅ그자체였지 게임을 완성해서 팔아야지 개발사 이새끼들은 그냥 사기꾼 그 자체임
재미있는만큼 아쉬운것도 많아서 그런듯
많이 개선해서 좋아진것도 있지,, 진짜 초기에 그 개↗같은 버그들은 다시는 생각하기싫다
DLC 전세대기로 안 내줘서 슬퍼
재미가없는건아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좀더좀더 잘만들수 있었을텐데가 생각나는 게임 그래도 즐겁게 했고 더빙도 좋았어
츨시 당시에도 버그만 아니면 재미는 있었음 그전에 티져나 인터뷰에서 입털었던게 안 나와서 그렇지 위쳐3 이상을 기대했던 것도 있고
사펑 장르에선 독보적인 레전드임 망작일리가 ㅋㅋ
과대광고가 문제지 수작이었다고 생각함 조니랑 V의 스토리라인도 좋았고 다만 처음 나왔을때는 진짜 심각하기는 했어..특히 레이싱은 팬텀 리버티에서 가서야 좀 개선됐지 그 이전에는 빅리그급이었으니..
순수하게 아가리 턴것 같은 게임은 아니지만 재미있었음 그 버그를 뚫고 엔딩까지 볼만큼 시디 크러시 날때마다 개빡쳤는데.. 그러다 애니나오고 DLC잘뽑히고 2.1패치 낭낭하더니 지금은 충분히 좋은게임임
사이버펑크2077만의 특색은 또 좋아서 욕하면서 했음. 엔딩 이후 플레이 못하는게 화날 뿐.
원작인 사이버펑크 2020 에 맞춰 2020년도에 내려고 너무 무리했다고 생각함 그냥 1-2년 뒤에 이 정도 급으로 냈으면 욕은 안먹었을텐데....
사펑은 과대광고에 버그가 문제였지 기본은 했다고
사펑은 재미는 있었던게 더 문제였는데 게임이 뭐 하려고 해도 텅텅 비어있고 버그 계속 터졌다고
막 맛있어보이는 고급 파인다이닝 식당 들어가서 스테이크 정식 딱 시켰는데 나오는 음식이 그냥 고기 덩어리 하나에 다른거 아무것도 안주고 스테이크 한 절반정도는 아예 안익혀서 준 거라고 근데 나머지 반이 맛있다고 으악
버그나서 화면 안보이는건데 '눈에 맞으면 앞을 못보는구나!! 오오오!!!' 하면서 게임함. 한참 지나서야 이상하단거 눈치채고 리셋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단독으로 보면 그냥 재밋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 갑자기 뭔 다른 오픈월드 게임랑 비교하면서 내려치기 올려치기 대상이 되니까 싸움이 나서 그런거지 뭐
버그 열심히 패치하고 팬텀 리버티 도 생각보다 잘나와서 너무 아쉬웠음
1.00도 버그 덩어리라 그렇지 졸잼이긴 했음. 입 턴게 하나도 구현 안됐어서 그렇지.
입만 덜 털었어도 평가가 지금보다 나았듯
모든 게 가능할 것처럼 입을 털어서...
버그랑 입턴거 땜에 그랬지 잘만든 겜이었음
디아 4는 진짜 요즘 언급도 안되네 ㅋㄱㅋ
버그 투성이일때도 재미는있었음 그 버그조차도 사펑 연출인줄알고 착각할정도였으니.
돈아깝다는생각은 1도안들었음..디아4랑 다르게말이지
뭐 가장큰건 사펑만큼 사이버펑크 장르 분위기를 찐하게 담아낸 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같음 두번째론 얘들이 할수있으면서 라는 기대감인거 같고 마지막으론 그렇게 ㅈ박았음에도 꽤 재미가 있다는거임 기대컨을 ㅈㄴ함
망작 x 사기 o
내가 스타필드 딱 사펑 초기급이라고 하면 꼭 사펑 초기때 안해본놈 취급하면서 억까하지 말라는데 진짜 스타필드도 딱 그 수준 맞다니까 맨날 환불해줬도르 타령만 하면서 정신승리 오지게 함
사펑초기는 걍 게임사에 한줄썼을정도인데 마소 소니 대통합을 일개 게임사가 이뤄내고 트레일러 사기소송 합의까지봄 ㅋㅋ 그냥 사기게임이라고 낙인찍혀버린게임인데
리뷰 중에 대충 이런 비유 있었음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약간 흙이랑 껍질 묻어있고 덜 튀겨진 건 있는데 맛은 있음 근데 내가 주문한거 샐러드인데?
팬티까지 만든 상태에서 게임 나왔으면 두배는 팔렸을 것.
사펑이 버그 때문에 욕먹은건 맞지만 그럼에도 게임은 재미있었음 내 인생작중 하나인데 그걸 결정한게 출시후 일주일 정도에 다깼을때임
게임은 잼남 요즘 위처 하는데 멀미 법나 심함 2시긴 이싱 게임 못하겠네
퀘스트 라인중에 기억에 남는것들이 많음 십자가에 못박혀죽는 남자라던가 자기 묘비를 찾아가는 조니 실버핸드 락스타로 성공한 케리 유로다인 잠수복 입고 수몰된 고향을 여행하는 주디 등등
최적화 패치 꾸준히하는거 보면 생각 많이 바뀜
발매 당시에 미완성으로 출시한 것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컸던거지. 게임 자체는 걍 재밌게 잘 했다는 사람도 많았음.. 지금까지 꾸준히 패치 해주고 버그픽스 하면서 끝까지 완성시키면서 DLC 잘 나와서 이미지 많이 개선한거지... 발매 당시엔 다음부터 이놈들 게임은 이제 안산다 하면서 회사 내부 분열 주가 폭락 등...사태 장난 아니었지..
기본적으로 발매초 제대로 플레이가 힘들었던게 큼. 특히 구세대 콘솔에서
빌드도 여러 개 가지고 놀고 엔딩도 여러개라 심심하면 다른 빌드 시도도 해보면서 놀 수 있음. 팬텀 리버티 추가죄고 지루한 프롤로그 스킵도 딱 가능하고.
스토리 자체는 소재가 좋았는데 그놈의 시한부 인생이... 옆집 할머니 심부름까지 다 떠맡고 다니는 오픈월드 RPG 특성상 어울리지 않았던 게 아쉬움.
그리고 밴치 마크에 꼭 들어가는....
피씨판 기준 현세대 최강 그래픽이라 몰입이 잘되었습니다. 4090 으로 4K 패스트레이싱 풀옵 츄라이~
사펑은 사기친거 인정한 유일한 게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뉴베가스랑 동급인데 현지화까지 더하면 사펑이 더 나음
가상의 도시를 그렇게 잘 구현한 게임이 많지가 않음. 근데 그 도시가 블레이드 러너나 각종 사이버펑크를 오마주한 걸로 가득차있다? 야 이건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밌거든. 간만에 다시 켜보고 싶네. 서브퀘까지 이미 다 깨버렸지만
dlc나오고 난 뒤 기준으로 본편은 평범한 오픈월드겜에 명작의 파편같은게 어쩌다 보이는 느낌? 거기다 한국어 더빙 추가한 확장팩은 명작이라고 할만한 듯
랍스터 요리 해준데서, 랍스터 버터구이인줄 알고갔는데 갑자기 요리사가 랍스터 가지고 잡탕 해물탕 끓인 느낌 근데 막상 먹어보면 맛은 또 괜찮아서…
달 을 가
정가주고 예구해서 나오자마자 엔딩까지 달린 나한테는 개씹망작... 그래서 dlc도 안삼
스타필드는 이제는 언급도 없네 ㅋㅋㅋ
Pv영상에서 소개 한거 반만 구현 했어도 그정돈 아니였지...
사펑의 사례는 디아블로3과 엄첨 비슷하고 거의 결론 까지도 비슷함 심지어 밈화에서 같은 노선
난 엣지러너 보고 너무 뽕차서 게임까지 했는데 솔직히 개꿀잼이라 이게 왜 까였던거지 했다가 옛날 패치전 영상보고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