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협박이라도 해야하나
말로 좋게해서 알았다고 해놓고 변한게 없네
진짜 시발 이래서 층간 소음으로 9시 뉴스 나오는구나
애새.끼고 애미애비고 다 죽여버리고 싶다
매일 아침 7시마다 지.랄하니까 살인충동 존나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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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말곤 답이 없다
나도 벼라별 짓 다해봤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답 없음. 본인이 익숙해지도록 마인드 컨트롤 하는게 차라리 도움이 됨
와이파이 이름으로 항의해버려
이사 말곤 답이 없다
수면용 귀마개라도 사는게
나도 4년간 겪으면서 윗층 수백번 넘게 죽여버리는 상상함. 안고쳐지더라. 몇번을 올라가도
관리실에 항의하고 안먹히면 집에서 드럼쳐버려
진짜 나는 살면서 그런거에 시달리지 않아서 다행으로 생각함 오히려 아랫집 할머니가 약간 소음 민감해서 곤란했었지 (오해할까바 첨언하면 나 살았던데는 애기가 있지도 않은 집 + 우리집에서 낸 소음 아닌데도 야밤에 신고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