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한 독일은 패망 후 정신없어서 잊어버림
노르웨이도 해방후 정신없어서 스발바르는 생각도 못함
언제부턴가 보급이 안오고 본국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였지만
전황은 확인이 불가능했고
자력으로 탈출할수도 없어서 기약없이 그냥 존버하다가
우연히 들른 노르웨이 어선에게 소식을 듣고 항복
베를린 방어전 안끌려간게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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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더롱다크 찍었네.....
상남자 시절이라 북극곰 안고다니네
아니 북극곰 새끼?? 어미는??
그래도 종전 후 오래 안 가서 발견되었네.
환경만 좀 많이 열악했다지만 시베리아 허허벌판에서 러시아군이랑 싸우는것보다야 좋고 전쟁범죄랑도 관련없고 열심히 기상보고 및 경계근무만 했을꺼니 다행이긴하내.
사냥 낚시 밖에 없지
뭐야 메이 낙지였어?
ㄹㅇ 더롱다크 찍었네.....
상남자 시절이라 북극곰 안고다니네
오버워치 메이 영상 모티브가 이 사건인가 되게 비슷하네
루리웹-6912876343
뭐야 메이 낙지였어?
아니 북극곰 새끼?? 어미는??
총에 맞아서 식재료가 되지 않았을까? 고립되어 있었다고 하니
북극곰 귀여워
북극곰 ㅋㅋㅋㅋㅋㅋㅋ
여차하면 진짜 잊혀져서 고고학 영역이 될 뻔.
어찌 버틴거야... 식량은 사냥으로 해결햇나
사냥 낚시 밖에 없지
총이 있으니 아무래도 사냥이 유력할거 같다 ...
누가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르는 절망감과 고립감 속에 어선 보는 순간 완전 메시아 강림한 기분이었겠네 ㅋㅋㅋ
그래도 종전 후 오래 안 가서 발견되었네.
환경만 좀 많이 열악했다지만 시베리아 허허벌판에서 러시아군이랑 싸우는것보다야 좋고 전쟁범죄랑도 관련없고 열심히 기상보고 및 경계근무만 했을꺼니 다행이긴하내.
독일군은 시베리아까지 진격한 적이 없어
베를린 방어전이 아니라 추위방어전을 했고.....
지도가 이상하다 했더니 북극에서 보면 저렇게 미국이랑 러시아랑 가깝구나
전범정권 발악질에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는것보다야 추위디펜스가 백배낫긴혀
북극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