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신경세포는 자가수용체가 없기 때문에 도파민에 대한 양 조절을 하지 못해 끝없는 과잉분비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거임
만약 본인에게 이로운 행동에 대해 도파민을 분비시킨다면
그리고 말했듯이 도파민에 대한 항상성이 떨어져서 계속 그 좋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면
보통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예를 들어 공부할 때 도파민을 분비하도록 만든다면 끝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되는거고 그건 당연히 본인한테 좋겠지
요점은 쓸데없는 행동에 발휘되어서 그런거지
도파민 과잉 분비 자체가 나쁜건 아니다. 쓰기 나름이다
목표로하는 특정 행동 자체에 대한 매우 세부적인 인식과 그 달성이 기초임
아 그래서 어떻게해야 공부할때 도파민이 나오냐구...
목표로하는 특정 행동 자체에 대한 매우 세부적인 인식과 그 달성이 기초임
Adhd는 도파민 잘 나오지도 않음 블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