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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만 그랬겠냐 탕수육도 15억원어치 먹음
그때 당시 15억원은 당시 15억 입니다.
비슷한 시기 아파트 가격
당시 15억이면 은행에 박아놓기만 해도 1년에 주택복권 1등(1억 5천만원) 액수가 나오던 시대 주택복권이란 이름처럼 1억 5천만원이면 당시 집을 살 수 있었음
못먹자나!!!
라스에서 한번씩 게스트들이 돈 이야기할때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는 김국진이 젤 무서운거 같음. 예전 어디선가 말했었는데.. 진짜 숨만 쉬고 있어도 돈을 줬었다고...
그거 아니? 사실 레몬1개(과육포함 120mg)에는 레몬4개(레몬즙 30mg/개)분량의 비타민을 가지고 있단다. 일반적으로 레몬1개분량으로 표기하는 비타민은 과즙만 채취했을 때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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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gate
못먹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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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gate
짜장면만 그랬겠냐 탕수육도 15억원어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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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gate
그때 당시 15억원은 당시 15억 입니다.
Eternal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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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liIilili
그거 아니? 사실 레몬1개(과육포함 120mg)에는 레몬4개(레몬즙 30mg/개)분량의 비타민을 가지고 있단다. 일반적으로 레몬1개분량으로 표기하는 비타민은 과즙만 채취했을 때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
지금이면 6-70억쯤 되겠네 ㅋㅋㅋ
간짜장 백만그릇 ㅋㅋ
강남 아파트 3억이던 시절..
그시절 그돈으로 강남 아파트나 상가를 몇채 샀으면
비슷한 시기 아파트 가격
당시 버스 요금 50원... 아파트값 ㅈㄹ 비싸네
몇년도 버스요금을 말하는 거냐 ;; 나 국민학교 다닐때 버스요금이 60원이였는데 (국민한생 요금이) 그리고 90년 정도면 아마 회수권이 100원이였을껀데 성인요금은 좀 더 나갔을꺼 같고
만약 저 85년 말하는 거면 나 그 당시 국민한생이여서 혼자 버스 타고 다녔는데 그 당시 국민학생 요금이 60원이였다 뭐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꺼 같고 성인 요금 기준으로는 더 비쌌을꺼 같은데
아마 마을버스가 50원이였던 거 같기도 하네.
나 어릴때 마을버스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설령 있었다고 해도 85년 기준 성인 요금이 100원이 훨씬 넘었을껀데 마을버스가 50원일리가 없을꺼 같은데
나 국딩 때 마을버스 50원인가 내고 탔던 기억이 있음. 어린이요금이니까 성인대비 절반이하였을 듯.
그런데 85년도 90년도에 마을버스 있었나 ? 난 기억에 없어서
네이버 검색해보니... 1981.08 ~ 1991.07 마을버스요금. 성인100원, 학생80원, 초등생(국딩)50원 맞네.
1991.07 성인130원, 학생100원, 초등생60원 1992.01 성인150원, 학생100원, 초등생60원 1993.06 성인200원, 학생150원, 초등생100원 1995.09 성인250원, 학생200원, 초등생150원 등등 http://www.stownbus.co.kr/html/intro/farehistory.do 80년대에 고정이던 마을버스비가 90년대에 급격하게 인상하기 시작했네.
간짜장 100만그릇이네
당시 15억이면 은행에 박아놓기만 해도 1년에 주택복권 1등(1억 5천만원) 액수가 나오던 시대 주택복권이란 이름처럼 1억 5천만원이면 당시 집을 살 수 있었음
라스에서 한번씩 게스트들이 돈 이야기할때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는 김국진이 젤 무서운거 같음. 예전 어디선가 말했었는데.. 진짜 숨만 쉬고 있어도 돈을 줬었다고...
당시 잘나가던 김용만한테 용돈하라고 돈다발을 줫다지
국진이빵 로열티만 해도 어우...
본인피셜 로열티 얼마 안받았고 했음. 당시 어려웠던 회사 도와주려고 했다고 함
예체능 포함 인지도가 그 시절 비교 불가 원탑 지금 유재석보다 비교 안되게 높았고 행사도 하고 방송도 많이 나와서 드라마 개그 다 찍던 시절이니...
감자골 사무실에 냉장고하나 갖다놓고 거기에 돈채워놓고 필요한사람 쓰라고 했다죠. 대인배그자체.
정말 옆집 형같은 외모.
약 5배가치네 (현 70~80억수준)
80년도 백만원 저축하면 받을수 있는 이자
진짜 이때는 주식하면 바보인 시절 100만원이 1년후에는 124만원이고 복리까지 치면 3,4년이면 두배되네
대출 금리도 쩔었지
대충찾아보니 미국 인플레가 15프로 대였음... 한국은 20프로대가 넘었겠네요. 말그대로 저축해두면 인플레로 돈을 깍아먹던 시기. 저 시기를 지나 미국이나 한국 주식 대폭등시기였지요... 주식 안하면 바보이던 시절
물가 계산하기 귀찮으면 대충 20년에 2배라고 보면 됨.
https://youtu.be/QWww1zr4yaQ?si=_NERmIXyU1oBm7wW 내세대는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히트곡도 많고 이게 변진섭님 노래야? 하는게 많고 내가 가장 많이 부르고 들었던 건 희망사항이지
변진섭 저 특유의 가창력과 담백함은 진짜...
옆에 김국진도 전체 연예인 인기 1위를 한적 있으니 아마 저것보다 더 했을수도 ..
90년이면 2집 아닌가? 희망사항, 로라, 너에게로 또 다시 전부 2집 수록곡인데 ...
예전에 일본 영화 보다가 익숙한 노래가 나와서 놀랐는데 로라 완전 가져다 썻더만 ㅋㅋ
90년대초 일반인(즉 70년생이 신입으로)이 일반 회사 들어가서 받는 급여가 20~50이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