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플로 하나하나 짜보고
툴도 하나하나 익히면서
뭔가 새롭게 배워나간다는 느낌이라 좋더라
마치 처음 포토샵 배울때와 비슷한 느낌임
쉽진 않은데 이해하면서 부딪혀보니까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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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I툴도 UI가 잡혀있네 내가 막 접할 땐 텍스트로 하나하나 적는 것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인지도면이나 편리성으로는 아직도 webui 많이 쓰긴 하는데 3060으로는 뒤지게 답답해서 comfyUI로 바꿨더니 빠르더라고
comfyui도 써보고 싶긴 하네
콤피는 뭐라고 해야하나 어려운데 배우면 재밌어 커스텀 노드도 많아서 내 입맛에 맞게 이것저것 다 써볼수 있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