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와 씨팍
자본주의의 침식과 인권경시등을 잘 보여주면서도
시종일관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이버 펑크 명작으로
사펑77애니 감독도 재밌게 봤다고 인터뷰 한 적 있음
참고로 사이버펑크 장르는 무조건 배드앤딩이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에서 말한 암울한 사회상과 여러 기계화등만 나오면 크게 상관없음
아치와 씨팍
자본주의의 침식과 인권경시등을 잘 보여주면서도
시종일관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이버 펑크 명작으로
사펑77애니 감독도 재밌게 봤다고 인터뷰 한 적 있음
참고로 사이버펑크 장르는 무조건 배드앤딩이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에서 말한 암울한 사회상과 여러 기계화등만 나오면 크게 상관없음
본사람만 봤다는 그 작품... 좀 과하게 그시덜 작품치곤 하드코어 했어
지금봐도 애니퀄 좋은것 같음 더빙도 화끈? 하고
https://youtu.be/G7mLjJKFKII?si=4JxTvDNjRd7FJvAa 진짜 연기력으로도 죽여줬던ㅋㅋㅋㅋㅋㅋㅋ
똥으로 자원화시키는 그런 미래였던가 더럽고도 신박했음..ㅋㅋ
저 퍼런애들 성우가 양정화 성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Maximo
개쩌는 임플란트다!
뭐야... 이거 개쩔어...
본사람만 봤다는 그 작품... 좀 과하게 그시덜 작품치곤 하드코어 했어
한국작품치곤 진짜 과감하긴함 그 ㅁㅇ을 위한 수단이 ㄸ소재라 ㅋㅋ
스머프들이 갈갈,,
지금봐도 애니퀄 좋은것 같음 더빙도 화끈? 하고
주인공이 임청청 류승범인데 연예인더빙인데 잘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건달들은 오인용팀
나쁜 놈들 보스 성우가 고 신해철 가수님... 포스 지렸음
저 퍼런애들 성우가 양정화 성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시퍼런 좀비같은 놈들한테서 케로로 목소리가 나니까 위화감 개쩔더라
시기 생각하면 케로로가 저 보자기단목소리를 따라한거라 봐야하지 ㅋㅋ
OCN인가 에서 잠깐 봤는데 연예인 더빙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괜찮았던것 같음.
아치 성우가 무려 류승범...일겨 아마.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냐.
아치가 류승범, 씨팍이 임창정, 여자가 현영 이랬을걸
어릴적에 보고싶었는데 극장에 19금으로 걸려있었던가 그래서 못봤던걸로 기억
비티비 시절에 브이오디로 있어서 우연히봤는데 임창정 류승범 현영의 목소리가 익숙한듯 아닌듯했던기억ㅎ 무려마왕이 악역대장 성우였지(맞나?)ㅋ
지금봐도 퀼개쩌네.. 18년전에 나왔단게 안믿겨짐
오히려 애니들은 예전으로 갈수록 프레임같은건 더 좋지 않나?
그냥 돈많이쓴 애니는 퀄좋고 돈적게쓴 애니는 꼬라박음 옛날에도 망작은 많았어 그냥 기억을 못할뿐이지
사이버펑크가 아니라 똥펑크 아니냐
똥으로 자원화시키는 그런 미래였던가 더럽고도 신박했음..ㅋㅋ
의외로 미래예언이 되어버렸습니다
똥메탄으로 전기 만드는 분이 한국에 있긴함
신기한게 대놓고 ㄸ싸면 주는 그 ㅁㅇ을 정부가 장려한다는게 참 ㅋㅋ
https://youtu.be/G7mLjJKFKII?si=4JxTvDNjRd7FJvAa 진짜 연기력으로도 죽여줬던ㅋㅋㅋㅋㅋㅋㅋ
성우가 임창정이랑 류승범이라 ㄷㄷㄷ
단역에 오인용 멤버들도 있었음. 욕 연기의 대가들만 모아놨어 ㅋㅋ
등장인물이 ㅈ되기가 너무 자연스러운 배경인거지 해피엔딩이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그래도 극장용은 밖에 거는거라 순화(?)된거지, 플래시 버전이 진짜 기괴했고 어린 나이에 그걸 봤던 난 가치관 같은게 많이 망가지는 느낌 받음, 엽기는 정신건강에 해롭다...
산데비스탄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때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최전성기. 그리고 원더풀 데이즈와 함께 사그라 들었지.
연예인더빙인데도 엄청 잘되었던
생각보다 미친 작화와 액션에 개 놀래고 멀더와 스컬리가 쌍욕박는거에 개놀래고 정신나간 똥아이스크림전개에 개놀래고
저 세계관에서 마 약 이랑 같은 물질인 하드가 사람 인분으로 만들어졌었나?
똥싸면 그 보상으로 ㅁㅇ을 지급 ㅇㅇ
ㄴㄴ 세계가 자원부족으로 인분을 석유처럼 자원으로 쓰고, 많이 싸면 그 보상으로 매약성분인 하드를 줌.
그렇군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난 인분으로 하드 만들었었나? 하고 긴가민가 했었는데 보상으로 준거였구나
ㄴㄴ 인분이 거의 유일한 자원이 되버려서 그걸 수거하는 대신 향정신성 약물이 다량 함유된 하드를 주는거 근데 이게 얼마나 막장 물건인지 이거 과다복용인지 해서 망가진게 보자기 복면단 쟤네들
폴아웃이라는 핵종말 세계관 게임도 소똥으로 만든 ㅁㅇ이 있던디
작화, 연출, 액션, 스토리, 성우의 연기 등등이 전부 쌈마이랑 고퀼이 공존해서 진짜 재밌게 봤음. 제일 특이한건 저 퍼랭이들 대장 (보자기킹) 성우가 신해철...
저거 재밋었어
진짜 재밌게 봤었음
보자기단 ㅋㅋㅋㅋㅋ
이거 설정이 너무 잔인함 ㅋㅋㅋ 배변능력을 상실한 시퍼런 애들ㅋㅋㅋㅋ
맨첨엔 저거도 플래시 애니있었지않나
초딩떄 반에서 봤는데 담임이 당황했었음ㅋㅋㅋ
중딩떄였네
재밌게봤는데 묘하게 저질스러웠던 기억이 있네;
작화랑 액션이 이렇게 좋은 만환지도 몰랐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극장 애니 나온단 소리 들었을때 헐 그런것도 나와? 망할텐데? 별 얘기 없고 감독 어디 대학 교수 하고있데 망했나보지? 전투씬보고 망했다고? 찾아 보고나서 ...망할만 했네... 엽기시리즈 유행 타던 시절 지난 다음 나왔고 (제작은 당시에 했겠지만, 퀄리티답게 제작시간이 걸린탓) 내용은 좋게말해 비판과 은유로 메세지를 섞었다지만, 보고나서 기억에 남지는 않았고 퀄리티는 훌륭했으나 덕분에 손익분기점은 올랐단걸 알수있었고 분위기는 키치해서 편히 즐길 수 있었으나, 당시 그런 문화를 향유하는 층이 진짜 적었다 정말 누구하나 잘 못 한건 없었으나 그래도 씁슬한 작품
난 사이버도시 오예도 나올줄 알았는데 아 그건 더 오래전 애니였던가
이거 명동 씨너스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장난아니고 문화적 충격이었음 마왕 신해철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두말할것도 없었고
액션씬이랑 이것저것 설정보면 묘하게 A급 쌈마이이긴 함
IDW77
스토리르 크게 신경 안쓰는 서양권에선 인터넷에 올라온거 본 사람들은 평 자체는 좋았다고ㅠ하더라 액션씬이 좋다고
엽기가 한창 흥하던 시기에 나왔으면 먹혔을텐데 너무 늦게나와서 망함
괜찮게는 봤는데 남는게 없어서 아쉬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