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여포를 그래도 인정하진 않았을까?
그렇게 보는 이들이 많아.
여포를 미워하건 되려 유비지.배신 당했으니.
관우나 장비가 유비의 그릇안에 갓어도
여포는 안갔으니.
유비는 여포를 수하로 삼으려고했지만
불가능했고 그러고보면 여포를 수하로 삼은 이들은 거정다 안좋게 죽었고
조조도 여포를 수하로 들이려 했지만 불가능할것 같아 죽이고
대신 그 수하인 장료를 수하로 들이지.
장료가 대단한게 고작 기병 소규모를 이끌고 손권의 대군을 유린하고 다녔음.
존나싫어했는데 뒤치기당해서 ㅋㅋ
자기 본진 턴 게 여포인데 어케 안 미워하냐
내가 너 뒤통수 빠따로 갈길테니까 맞고 다시봐봐 어떤 기분일지
미워하데 능력은 인정하다도아니고 안미워할리가
그래서 여포 죽여 버리잖음 유비가 죽여야 된다 그러는건 걍 조조 가려운데 긁어준거고 처음부터 살려줄 생각따윈 없엇음 유비 떠본거임
존나싫어했는데 뒤치기당해서 ㅋㅋ
어 기억해보니 그러네?
새대가르
그래서 여포 죽여 버리잖음 유비가 죽여야 된다 그러는건 걍 조조 가려운데 긁어준거고 처음부터 살려줄 생각따윈 없엇음 유비 떠본거임
그런데도 무덤은 남겨준거보면 참.조조 무덤도 발굴 해보니 삼국지 정사 기록이 맞지 조조까는 아만전이나 연의는 하나도 안맞다고는 하도라고.졸 검소했다고.
자기 본진 턴 게 여포인데 어케 안 미워하냐
그랬지 맞아.
미워하데 능력은 인정하다도아니고 안미워할리가
맞아.맞아.
내가 너 뒤통수 빠따로 갈길테니까 맞고 다시봐봐 어떤 기분일지
아마 사시미 들고 있겠지.
그게 조조가 여포한테 느끼는 기분임
그럴거야.
믿엇는데 뒷통수 맞은건 동탁이랑 유비정도..동탁 이전에 한명 더하고.셋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