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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르겐은 오늘도 군법재판에 회부됩니다
Hal 저 작가 여자 아님?
저 캐릭 호불호를 떠나서.... 뭘... 담가요????????
우린 이걸 타락이 아니라 정화라 불러요...
로리야가 현실에 있었구나 어우
그리고 레르겐은 오늘도 군법재판에 회부됩니다
" 차라리 절 총살 시켜주십시오!!! "
군법재판과 동시에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ㅋㅋㅋ 어림도 없지
로리야가 현실에 있었구나 어우
우린 이걸 타락이 아니라 정화라 불러요...
진짜 캐릭터 잘 뽑혔다
다크 시그너가 오늘도 한 명 떠난다
올바른 타락
사람타락해버림
이사람 만화는 피가 너무 나와서 못 보겠어 무서워
Hal 저 작가 여자 아님?
이미 한참 사지분할 쩡 그릴때도 애 엄마였음
애엄마였다고요?! ㅇㅅㅇ;;;
여자 작가가 더 해
그게 좋은건데 이 꼴알못야로
아하 이건 정화에요
여자로 뭐요?
어쩐지 타냐가 보인다 했네...ㅋㅋㅋㅋ
그라뇨? 그녀입니다.
저 캐릭 호불호를 떠나서.... 뭘... 담가요????????
네 술 담은 항아리에 담가요.
술만 담그면 다행이지 어후 시발 무서워서 꼬추도 안 선다 시발
대체 쩡을 리는데 왜 사람을 담그는거지...
담그는 정도는 초기 순한맛입니다 에이즈 옮기기 고츄 생가죽 벗겨서 마네킹에 씌우기 사지절단 등등이 있습니다!
여고생납치해서 산채로젖갈(?)담그는것도있었지
그건 중국 고사에 나오는거라 익숙하긴 한데 쩡에서...?
결말중에 참수도 있지 않나?
다 본건 아니라서 기억이 잘 안나 ㅋㅋㅋㅋ 죽으면서 끝나는건 많았지
노래부르던여고생 납치해서 항아리에넣고 대나무로 숨구멍하나 만든다음에 땅에묻어서 숙성시킴 그리고 어느정도 익으면(?) 꺼내서팔다리 자르고 그뒤가생각이안나네
기억 맞으면 스토리가 여주 인형만드는거였을거임 아마.
아니 님은 어찌그걸 다알아여...
제가 이쪽을 좋아하니깐?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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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뀨-H
웃긴게 소문듣고 검색해 가보니까 술로 만드는 건 그나마 나은 수위더라 인간 가죽 벗겨서 인형에 입힌거랑 목을 톱으로 자르는 것까지 세세히 그리는 고어전문가더라고
유녀전기 성인지는 이 사람 혼자서 견인하고 있음 ㅋㅋ
담금주..?
이 새끼들 자꾸 알고 싶지 않은 정보들 쑤셔박아서 졷같음
육체적인 능욕물에서 정신적인 능욕물로..
정화
페미 참교육? 시키는 만화보고 충격먹었는데 작가가 여자라는거 듣고 더 충격먹었지
코믹스 타냐면 못참지
애니판 타냐가 베이스임 그런데 요즘은 세개 다 그리더라
유녀전기로 순애물 그림
인기와 상관없이 그냥 순수하게 타냐에 집중하는 느낌이지 ㅋㅋㅋ
?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