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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 얼굴이 바둑돌로 보이는 사람인데 가슴이 뭔의미겠음
병에 걸리던 안걸리던 자기에겐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은거지
망가진 얼굴이 라칸의 눈에는 여전히 그시절의 아름다웠던 그녀로 보이는
자존심(가슴)
소설묘사쪽보면 메이메이도 라칸쪽에 아예 마음이 없는건아닌걸로 보이긴함. 다만 펑시엔 언니를 더위하고 행복을 바라는거지.
사실 얼굴만 인식 못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개인의 특성 자체를 인식하기 어려운 거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져보면 이게 뭐시당가 하겠지
엥 젖탱이 커서 골랐는데용
가슴커서가 아니구나
세린홀릭
애초에 사람 얼굴이 바둑돌로 보이는 사람인데 가슴이 뭔의미겠음
자존심(가슴)
얼굴이 그러니까 가슴이 더더욱 의미있는거 아닐까?
슬리핑캣
사실 얼굴만 인식 못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개인의 특성 자체를 인식하기 어려운 거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져보면 이게 뭐시당가 하겠지
반대로 사람얼굴도 바둑돌로 보이는 인간에게도 가슴은 보인다는거 아님?
얼굴을 못알아보니 몸이 더 중요하지 ㅋㅋㅋ
ㄴㄴ 개인의 특성은 인식함 얼굴 안보이니까 키나 체형으로 사람 구분함
얼굴이 바둑알로 보이는데 몸만 좋으면 꼴리신다니...... 취향은 알겠습니다.
아 그러네 잘못 기억했음 그래도 만져보면 좋은줄 알겠지
순애!
엥 젖탱이 커서 골랐는데용
라칸아니라도 메이메이는 마오가 소개해준쪽이 더 마음에 들어할거임
'역시 나는 안되는구나 ㅠㅠ '
저사람눈에는 병에 안걸린 모습으로 보이는건가?
망가진 얼굴이 라칸의 눈에는 여전히 그시절의 아름다웠던 그녀로 보이는
슬픈삐에로
병에 걸리던 안걸리던 자기에겐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은거지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시점에서 미추는 의미가 없어
소설묘사쪽보면 메이메이도 라칸쪽에 아예 마음이 없는건아닌걸로 보이긴함. 다만 펑시엔 언니를 더위하고 행복을 바라는거지.
마오마오도 그걸 알고 있었고 자기가 뿌려둔 떡밥을 라칸이 눈치 채서 어미를 데려가던 눈치 못 채고 메이메이를 데려가던 상관없는 모습이엮니
였지
눈치못채고 메이메이대려가길 바라면서 눈치 채길 바라기도하고 그냥 칸 가문쪽 특징 그대로 받은 귀찮은 성격이긴해 ㅋㅋㅋ
당장 작중에서 누가 가장 마음씨가 곱냐 물으면 메이메이가 떠오를정도로 좋은사람이니까.
라가문이 아니라 칸가문 이야?
칸 라칸(漢羅漢)임. 거꾸로 해도 칸라칸.
이름만 불렀던 거구나
감동적인장면에 너무 가슴이 신경쓰였어
이때 돈을 너무써서 기울어진 가세를 회복한다고 사촌이 힘내는 이야기
라한은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마오마오였나 주인공이 메이메이 낙적해달라고해서 온거였는데 메이메이는 말을 안해줬으니 몰랐을테지만 어우 ㅠㅠ
막상 낙적을 하려고 애들 다 불러놓으니 메이메이만 가슴 커서 눈에 가장 띔 ㅋㅋㅋㅋㅋ 다들 흰바둑 돌인데도 불구하고 판별 가능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라한은 고생길이 ㅋㅋㅋ
돌아와서 왜 못 만났나 싶엇는데, 배상금 갚고 있었구나 얼마나 비쌌길래
비싸고 싸고가 아니고. 펑시엔 낙적건이 무효가 되면서 기루 평판 자체가 나락가는 바람에 그냥 풍비박산남. 지금은 다시 수도 제일 기루지만 현재 까지 복구하는게 진짜 개빡샜던거.
라칸이 복귀햇을땐 권력가 아냐? 그정돈 높은사람은 아닌가
라칸이 귀향갔을때는 그냥 하급관리였음. 지금은 관직만 치면 최고위(더 위는 황족뿐)인데.
권력도 따지고 보면 라칸처럼 관직만 높은 사람은 차라리 견제하기 쉽고, 지방에 자기 세력이 있는 군벌 출신 관리나 제후들이 더 쌔긴 함.
복귀하고나서 딸 존재 안 후에 존나게 빡겜해서 가문 윗 어른들 다 쳐내고 지위를 얻었다고 언급되는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거기까지 올라가는데 꽤 시간 걸리지 않았을까
저 일편단심인 모습을 보고 반했던 걸테니
참고로 라칸이 지금 위치까지 올라간 이유는 펑시엔 죽은줄알고 딸인 마오마오라도 낙적시켜서 대려오고싶어했던거고 할매가 마오마오 기녀만들려던 이유도 이거. 할매가 엄청 나쁜사람처럼보일수 있는데 녹청관 망할뻔하게 만든 기녀랑 그 기녀딸 보살피고 키워준거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사람은아님
개인적으로 코믹스에서 메이메이가 얼굴형은 보이는거는 나름 라칸과의 친밀함을 묘사한건데 애니는 바둑돌 비슷하게 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