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별의
추천 0
조회 33
날짜 16:53
|
루리웹-2747784424
추천 0
조회 12
날짜 16:53
|
루리웹-381579425
추천 0
조회 13
날짜 16:53
|
Prophe12t
추천 0
조회 35
날짜 16:53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0
조회 53
날짜 16:53
|
맨하탄 카페
추천 1
조회 65
날짜 16:52
|
이사령
추천 6
조회 297
날짜 16:52
|
신 사
추천 0
조회 111
날짜 16:52
|
파칭코마신
추천 1
조회 70
날짜 16:51
|
noom
추천 2
조회 65
날짜 16:50
|
ㅇㅇ(211.234)
추천 1
조회 146
날짜 16:49
|
굴희뭉
추천 20
조회 1989
날짜 16:49
|
신 사
추천 12
조회 1596
날짜 16:49
|
Nuka-World
추천 4
조회 186
날짜 16:47
|
느와쨩
추천 6
조회 236
날짜 16:46
|
토네르
추천 2
조회 138
날짜 16:46
|
타로 봐드림
추천 4
조회 324
날짜 16:45
|
☆닿지않는별이라해도☆
추천 2
조회 154
날짜 16:44
|
신 사
추천 10
조회 592
날짜 16:43
|
M762
추천 3
조회 326
날짜 16:42
|
후르츠맛난다
추천 6
조회 505
날짜 16:42
|
루리웹-8253758017
추천 7
조회 294
날짜 16:41
|
빛나는별의
추천 117
조회 7983
날짜 16:40
|
13597531
추천 7
조회 493
날짜 16:40
|
아랑_SNK
추천 4
조회 254
날짜 16:39
|
김창식
추천 3
조회 244
날짜 16:37
|
포풍저그가간다
추천 48
조회 9149
날짜 16:35
|
Quasar1.1
추천 4
조회 213
날짜 16:34
|
근데 20세기 전후부터 인류역사상 가장많은 학살을 한 자는 대륙의 마오임....;;;
까고말해서 나치가 한게 별거 아니면 일제가 우리나라에 한것도 별거 아님
규모는 나치독일이 원탑 비인간성 잔학행위는 일본도 똑같ㅇㅇ
마오는 학살이 아니라 굶겨 죽인 사람(대약진운동)이 훨씬 많아서 완전히 맞는말은 아닌듯
유대인은 에피타이저였구나
전선 밀려서 후퇴하는데도 장비챙기는거보다 학살하는데 더 중점을 둔 광기
마오 스탈린은 그래도 정책실패의 결과도 많은데 나치 이놈들은 특정민족 학살만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진짜 실행한데서 어나더클래스임;;
루리웹-4718099368
여론 안좋아질거 같아서 철회하긴 했는데 상이군인중 장애를 가진 사람도 '처리'하려고 했음 1차대전이 아니고 당장 하고있는 전쟁에서 나온
유대인은 에피타이저였구나
ㄴㄴ 유대인은 특별정찬코스라서 쟤들처럼 일정 비율을 남겨두지 않았음 전멸수용소에서 죽은 유대인은 독일 출신보다 점령지 출신이 더 많았거든
유대인은 독일 뿐만아니라 유럽 전체의 혐오 표적이였음 인류 기반인 종교부터 적대 관계라 어쩔수 없다더라
근데 그걸 떠나서 아예 가스실 세워서 민족 절멸을 추구한건 나치가 유일하긴 함 적대관계든 그냥 미움 받는 존재든 통째로 조져버리겠다는 국가는 나치라
히틀러도 처음에 유대인 조지는걸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을때 다른 유럽국가도 괜찮은 인간이네? 했었음 근데 전쟁 일으킬지는 꿈에도 몰랐지
규모는 나치독일이 원탑 비인간성 잔학행위는 일본도 똑같ㅇㅇ
특히 난징대학살 바탄 죽음의 행진이 아주 대표적인데 특히 난징대학살의 경우 근현대에 본토국민들까지 학살을 지지했다는 점에서 나치독일과 매우 유사한 광기를 보인다 정도려나
일본이랑 비교해보면 일본제국은 그냥 지들 국민들한테도 잔혹한 느낌이어서 걍 못배워 처먹은 ㅂㅅ들이 지도층이라 위부터 아래까지 잔인해서 학살이 일어난 느낌이라면 독일은 계획적으로 학살을 일으킨 느낌
눈귀닫고 안들려~우린 안했어~ 하면서 주범급들을 "군신"이라고 떠받드는 점은 어찌 보면 더 심각함
창작물 스페이스 나치 UED : 250억~300억 인구 중에서 고작 4억명 숙청 진짜 나치 : 유럽인구에 게르만족 빼고 70%를 갈아버리려고 했음
전선 밀리는 와중에도 하나라도 더 죽이자 한거보면 확실히 돌았지ㅇㅇ
사후 대처의 문제와 대응의 문제라고 보는데 얼마전 태평양전쟁뽕 영화 나름 흥행한거 보면 미개ing로는 일본이 탑같긴함ㅇㅇ
유대인만이 아니라 집시까지 건드린거니까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도 안되고 적응도 안되고
진짜 광기였네 ㄷㄷ
게토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고급인력 넣은거 보면 보통 미친게 아니긴 함ㅇㅇ
특히 전선이 밀리자 이새끼들은 증거인멸이 아니고 유대인 하나라도 더 죽이자를 택함 걍 이게 현실이라고? 싶음 봐도봐도 적응이 안됨
낙지글이 많은 거 보니 네오나치들 패는 날인가 보네 신난다
네오나치는 항상 줘패도 된다
오늘따라 유독 나치 재평가설 들이대는 네오낙지들이 많이 튀어나왔거든
진짜 괜찮은 책.
전선 밀려서 후퇴하는데도 장비챙기는거보다 학살하는데 더 중점을 둔 광기
학살할 자원을 전쟁하는데 썼으면 몆년은 더 버텄을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혐오로 정권을 잡은 애들인데 이런 가정은 쓸모가 없겠지
자기들이 잘나갈 때가 아니라 밀리기 시작할 때 실행한게 진짜 광기
시스템 구축하느라 늦은거지만
근데 20세기 전후부터 인류역사상 가장많은 학살을 한 자는 대륙의 마오임....;;;
니죄명이뭐니
마오는 학살이 아니라 굶겨 죽인 사람(대약진운동)이 훨씬 많아서 완전히 맞는말은 아닌듯
사실인구가 많은 중국이니 극복햇지 어지간한 나라였음 나라가 절딴날 규모의 희생자였음
니죄명이뭐니
마오 스탈린은 그래도 정책실패의 결과도 많은데 나치 이놈들은 특정민족 학살만을 위한 정책을 세우고 진짜 실행한데서 어나더클래스임;;
그 악명높은 위구르도 목표는 민족색 지우고 통치하는거지 학살이 하고싶어서 죽이는거랑은 클라쓰가 다름
저건 정책 실패로 죽은 사람 숫자까지 끼운거라 직접 비교하기 좀 그렇긴 함
마오가 3년기근으로 죽인 4600만명은 온전히 마오가 멍청하고 무식해서 생긴 희생자 죽음에 경중을 따지기는 뭐하지만
레오폴드2세 저 손목 수집가는 뭔데 저리많이 죽였냐;;
딴놈들은 욕이라도 쳐먹지 마오는 자국에선 거의 신격화된 영웅 이미지인게 기가 막힌 현실...
그게 학살아님?
이건 볼때마다 집계기준이 궁금하네 독소전쟁의 사망자는 소속 국적에 따라 집계했나? 그러면 스탈린이 약간 억울(?) 할거같은데
까고말해서 나치가 한게 별거 아니면 일제가 우리나라에 한것도 별거 아님
양일뽕들은 그럼 나치 지지라고
방금전부터 서방이 더 악랄하다고 하는 애들 보면서 생각한게 그논리로 나오는게 한국 식민지 시절은 서방 식민지에 비하면 천국이였다는건데 그거 긍정할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서양 일뽕 전부 그런지 모르겠는데 서양에서도 은근슬쩍 간보면서 나치랑 같은 행동하려는 애들 꽤 있긴하더라 당장 독일 정당은 afd 이놈들 백인 이외 인종은 독일에서 전부 추방 이딴거 진지하게 시도하려했음
네오나치
인간 살해 공장
동유럽뿐만 아니라 그리스에서도 지랄한게 나치임
나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국가를 학살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계로 만들었던 것에 있지 심지어 과학이라는 수단을 써서 또 나치즘과 유사한 성향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많이 보이는 것 처럼 나치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낮지 않다는 점에서 나치즘이 제국주의보다 더 경계 대상이 되야하는 것도 있음
다른 놈들은 적어도 돈 때문에 그랬다, 점령지 기강잡으려 그랬다, 재밌어서 그랬다 뭐 이유라도 대충 납득가능한데 얘네는 왜그랬는지 ㄹㅇ 이해도 안감
돈=유대인 재산. 점령지 기강=당시 유대임 협조하면 같이 사형. 재미=그 수용소 관리자 썰들 많음
아까도 베글 내용 이해못하고 Vs 놀이하냐고 하던 새끼들 존나 많던데
아즈텍이랑 비교하면 어떠려나
잔학도면몰라도 학살수가 너무 차이나서 비교는 안되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113731?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5%84%EC%A6%88%ED%85%8D&view_best=1 사실 아즈텍은 과장된게 굉장히 많은지라... 인신공양 정도를 제외하면 비교 불가능이지
그냥 전쟁 광기가 아니라 행정 필요로 대량학살했다는 점이 비슷하네
아즈텍 시절 인구수랑 근현대 인구수를 비교할수가 있나 인공 비료로 인구폭발 시기가 근현대인데
사실 인신공양은 어느 문명권에나 있었던거긴함 문제는 이걸 맞닥드린 애들이 이미 그런 미개한 관습 풍습이 없어진 애들이라 존나게 충격을 먹어서지
걔네는 최소한 전근대 국가기라도 했지 나치는 진짜...
저러니 폴란드가 치를 떨지
일제도 학살 거하게 저질러대긴 했지만, 조선 반도에서 학도병 동원처럼 선동해서 써먹으려곤 했어요. 나치처럼 자기 망해가면서도 물자 하나 더 들여서 유대인 죽이려는 건 그보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총알받이로 쓰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에게 해가 되면서까지 홀로코스트로 700만이나 죽였어야 할까...
1차대전이 독일 내부에서 유대인이 공작해서 패배했다고 루머를 돌았으니 내부의 적을 소탕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했을 수도 있음. 다만 존나 멍청하고 한심한 생각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은 나치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체계적인 말살을 했느냐임 그부분에서 역대급이라 옹호여지가 없는거고
아즈텍과 상나라도 잊지말아줘 아 장평대전도 있구나
그 장평대전조차 최소한의 논리는 있음 백기가 비판은 받아도 당시에 그냥 넘어간에 아님
당시에 괜히ㅇㅇ 그거랑 별개로 백기가 죽을때 장평대전 후회한건 쓴웃음밖에 안나옴
아즈텍이나 상나라는 원시적 국가고 그 발전단계에서는 인신공양이 흔한 시대라서 근대적 시대에서 공장식 학살은 한 나치랑은 다른 얘기인듯
이 두가지를 나치에 들이미는건 물타기 수준밖에는 안됨 ㅋㅋㅋ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전쟁에 쓸 역량까지 낭비하면서 관료제도까지 쓰면서까지 기계적으로 효율적으로 죽인게 문제인거임
ㄹㅇ ㅋㅋ
석기 - 청동기 시대에 인신 공양 없던 문명이 얼마나 되겠음. 청동기 시절 들어서야 착실히 없어졌지. 그 시절 고대 국가랑 현대 국가랑 비교하는게 맞나.
연합국이 나쁜짓을 했다는건 잘 알겠다 그렇다고 나치와 추축국이 행했던 학살들이 괜찮은게 되는건 아니다 뭐만 하면 맨날 연합국이 나빴다 어쨌다 꼴보기 싫었는데 좋네
히틀러가 유난히 부각된건 사실임 유럽 식민지 보면 저거만한 학살들 많아
그니까 연합국이 나쁜짓을 한건 알겠는데 그게 나치가 했던 악행이 정당화 된다는건 아니지
그래선 식민지에선 네오나치들이 나오거나 히틀러가 고평가 받기도 하지. 자길 팬놈을 두들겨줬으니까...
영국,프랑스,포르투칼,네덜란드 등이 한거 보면 만만치 않던데...
벨기에를 잊지 말아줘.
서유럽 국가들은 수백년간, 나치는 고작 2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저질러진 행적인데 누가 낫네 누가 못하네 비교가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이미 미친거임
그냥 전부다 미친걸로 하자
벨기에도 수단이 매우 잔혹했던거지 콩고인 자체의 절멸을 위해 학살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같은 궤에 둘수는 없음
그거 독일 이탈리아 같은애들도 아프리카에서 비슷하게 하고다녔음 얘네들이라고 아프리카에서 착하게 했겠음? ㅋㅋ
F는 늦게 받나 일찍 받나 둘 다 F지.
시점이 아니라 시간 이야기.
시점 시간 다 포함한 얘기임.
제일 끔찍한건 저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도 않았는데 대전 내내 독일군 손에 죽어나간 민간인 숫자가 수백만에서 천만 규모에 이른다는거임
그냥 얼마나 체계적인 학살이냐 아니냐의 차이 아님? 그냥 자기 스스로들이 문명국 자처하면서 한 짓들 보면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이 다 미쳤던거 뿐임
학살을 체계적으로 했다는 부분이 유독 미친 포인트지
다른곳도 똑같어 보어전쟁 후에 수용소 만든거는 체계적인게 아니고 콩고에서 손모가지 자르는걸 법제화 한거는 그냥 한거고 일 제가 위안부 시설 각 군부대로 정리해서 보낸거는 재미로 한거겠음?
다름 아예 인종자체를 없애려고 체계적으로 학살을 저지른것과 그게 아닌건 엄연히 다름 괜히 나치가 제일 심하게 욕먹는게 아님 아니라고 우겨도 아닌게 아니되는건 아님
인종 자체를 없애려 드는거나 인종 자체를 구분 짓고 멸시하면서 손목자르고 학살하는거나 의도가 다르다고 행위의 차이가 생기려면 고의냐 미필적 고의냐 밖에 없음
저 땅을 채울 순수한 아리아인을 만들려고 레벤스보른이라는 아기공장도 만들었지. 노르웨이 여성들이 큰 피해를 봤고, 전쟁이 끝난 뒤 노르웨이에 남겨진 아이들은 나치의 아이라는 이유로 버려지고, 차별당하고.
그리고 현대에고 저짓거리를 하고있는 부카니스탄이라는 나라가 있지 계층을 나누어 감시하고 정치범수용소라는 시설에 사람을 잡아넣고 강제노동시키고 죽이고 ㅇㅇ
특정 민족집단의 절멸을 위하여 국가를 하나의 거대한 절멸공장으로 만든 양반들의 광기를 어디에 빗대겠음 대전말기에 동서로 연합군이 밀려들어올때도 그 귀중한 물자를 유대인들 학살하는데 썼다니까
나치가 광기인건 맞는데 그게 왜 제국주의가 더 낫다로 이어지는건데...
그건 낫다가 아님 둘다 쓰레기인데 거기서 분리수거 하는거임
그게 낫다지
그렇게 본다면 할 말 없는데 동격으로 두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임 2차대전이 선과 악의 싸움이었다 같은 로망넘치는 소리 할려는건 절대 아님
그 분리수거가 이상하단거야... 플라스틱, 비닐 같은 분류가 아니라 피라미드식으로 쟤넨 쟤보다 옹호의 여지가 있단 식이잖아
이 주제 나오면 반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그럼 '나치는 그래도 인간으로서 죽였지 사람을 가축 취급하지는 않았다' 이러는거 불과 몇달전에 직접 봄
옹호라기보단 같은 선에서 ㅂㅈ 말라는 이야기긴 한데 이건 관점차이라고 보는게 맞나.
아무도 낫다고 한 적 없는데
지금 이 글 댓글에 잔뜩 보이네
죽을때까지 일시키고 허약해지면 가스로 죽이는게 인간대우면 가축대우는 대체 뭐임
연합군 재평가 떡밥에서 이어진거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