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생각이상으로 촌시럽네 했는데 이게 2010년 곡이었구나 근데 들어본 느낌으론 2000년대 초반 노래인줄 알았어... 더 놀라운건 그래도 이 노래가 나온지 14년전 노래라는거야 시간 언제 이렇게 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