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와 기술력 격차가 최소 2세대 이상 차이나는 시점에서 사실상 존재 의미를 상실함
이대로 경쟁해봤자 격차만 더 벌어지고 지포스 가격만 상승함
판매량 저조로 개발 비용 하락 - 기술 격차 더 벌어짐 - 개발 비용 더욱 하락 이라는 사이클에 허덕일 바에야 걍 완전 포기하고 엔비디아가 유일한 외장 그래픽카드 개발사로 만들어서 반독점법에 걸리게 하는 편이 소비자들 입장에서 가장 베스트다 이거임
플래그쉽 전성비가 2배 차이 나는데 드라이버 오류 많고 dlss3 같은 기술도 없고 rt성능 후지면 양심상 최소 절반 가격으로 팔아야 하는데 딱히 싸지도 않다는 게 괜히 쓸만한 경쟁사 가격만 올리게 만듬
? 근데 대체제가 존재하는 시장은 독점법 적용이 어려워서 내장그래픽도 다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