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구엘이 어쩌구
떡밥이 과해서 어쩌구
악질팬덤 때문에 각본을 어쩌구
백합이 어쩌구
다 필요없어
진짜 그딴거 다 필요 없고
마지막화에 그냥 캘리번이랑 에어리얼이 줘터지게 치고 박고 싸워서
딱 캘리번은 파일럿 살만큼만 부숴지고
에어리얼은 하드 멀쩡할만큼만 부숴진 채로 a파트 끝내고
콰이어트 제로 폴드의 새벽 등등 사람 숨통가지고 놀던 애들 싸그리 잡아다 깜빵 쳐넣고 밤양갱 설국열차 에디션만 멕이고
미오미오한테 거시기를 달든 너구리한테 거시기를 달든 해서 애기낳고 오래오래 잘 살았답니다 짝짝짝 했으면
시1발 그래 갈놈 가고 우리애들 잘 살면 됐지 할 사람들 차고 넘쳤다
어! 이걸 안해서 이자식들이
떡밥이 과해서 어쩌구
악질팬덤 때문에 각본을 어쩌구
백합이 어쩌구
다 필요없어
진짜 그딴거 다 필요 없고
마지막화에 그냥 캘리번이랑 에어리얼이 줘터지게 치고 박고 싸워서
딱 캘리번은 파일럿 살만큼만 부숴지고
에어리얼은 하드 멀쩡할만큼만 부숴진 채로 a파트 끝내고
콰이어트 제로 폴드의 새벽 등등 사람 숨통가지고 놀던 애들 싸그리 잡아다 깜빵 쳐넣고 밤양갱 설국열차 에디션만 멕이고
미오미오한테 거시기를 달든 너구리한테 거시기를 달든 해서 애기낳고 오래오래 잘 살았답니다 짝짝짝 했으면
시1발 그래 갈놈 가고 우리애들 잘 살면 됐지 할 사람들 차고 넘쳤다
어! 이걸 안해서 이자식들이
내 생각엔 어느 순간 제작진 자의든 아니든 부모가 빌런인 전개 하다 방향 튼거 같음 그러지 않고선 모르는 아저씨가 최종보스로 나올리 없어
비슷한 썰: 유니콘은 네오지옹 + 시난주 VS 유니콘 + 밴시의 개쩌는 최종전만 찍었어도 비판의 절반은 날아갔다
주인공은 구엘이 어쩌구 떡밥이 과해서 어쩌구 악질팬덤 때문에 각본을 어쩌구 백합이 어쩌구 이거 전부 한명이 떡밥 굴리는거 아니냐 이중잣대어쩌고 걔
철혈도 막말로 똑같이 거대조직 밑에 들어갔어도 야쿠자가 아니고 적당한 범죄느낌나는 조직이었고 돈과 여자는 다 우리꺼다! 같은 소리 다 쳐내고 철화단이 좀더 물질적인 욕심 덜내고 본인들을 위해 싸웠다! 묘사만 더 잘했으면 띵작 얘기 나왔을걸? 지금 저평가 받는게 너무 야쿠자물에 철화단이 너무 악하게 나오는거가 큰부분 아님?
철혈 최종전이 좋았다...라고 하기에는 쫌....
근본적으로 건담인데 싸우는게 재미가 없뜸
비슷한 썰: 유니콘은 네오지옹 + 시난주 VS 유니콘 + 밴시의 개쩌는 최종전만 찍었어도 비판의 절반은 날아갔다
그럼 최종전이 좋았떤 철혈은요?
데헷
철혈도 막말로 똑같이 거대조직 밑에 들어갔어도 야쿠자가 아니고 적당한 범죄느낌나는 조직이었고 돈과 여자는 다 우리꺼다! 같은 소리 다 쳐내고 철화단이 좀더 물질적인 욕심 덜내고 본인들을 위해 싸웠다! 묘사만 더 잘했으면 띵작 얘기 나왔을걸? 지금 저평가 받는게 너무 야쿠자물에 철화단이 너무 악하게 나오는거가 큰부분 아님?
극극심해어
철혈 최종전이 좋았다...라고 하기에는 쫌....
이거 진짜 ㅂㅅ같았지
메타 해석을 끼워넣으면 의미가 좀 쎈데, 그딴거 시청자가 알게 뭐냐는 압도적 문제!!!
차라리 그렌라간 스토리 끼얹는게 더 나음. 비스킷 죽고 올가랑 미카가 죽을 위기에서 시즌 1종료. 시즌 2 초반에 어찌어찌 살아남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두명이 철화단 내에서 이념대립 하다가 올가가 맥길리스한테 뒤통수맞고 뒈짖. 시즌 2 중반부에는 미카가 나락으로 갔다가 재기하면서 올가랑 비스킷은 이렇게 했을거야 하면서 철화단을 이끌고 걀라르호른 다 때려부수면 평가 지금처럼 ↗박지는 않았을걸
악하게나온다기보단 목적도 모르겠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도 불분명했고 그렇다고 의미없이 죽어가는 허무함을 잘 표현한것도 아니라 그렇다고 봐야ㅣ
내가 말한건 아쉬운데에 반창고라도 붙이자는 느낌으로 한 얘기라 그렇게 전부 손보는 방식은 내가 뭐 각본가도 아닌데 거론할건 아니라고 생각했음 뭐 구조적으로 갈아엎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철화단 악하게 나온거는 둘째치고 작품 중반부부터 맥길리스가 몸비트는 ㅂㅅ 행적을 철화단이 따라가서 그럼. 오죽하면 가엘리오가 이야기 중심에 서버리니 올가든 미카든 철화단이든 전부 어정쩡해지지
내 생각엔 어느 순간 제작진 자의든 아니든 부모가 빌런인 전개 하다 방향 튼거 같음 그러지 않고선 모르는 아저씨가 최종보스로 나올리 없어
중간부터 좀 싸하긴 했음. 계속해서 시스템적인 얘기를 하는 걸 보면서 이거 수습 되나...? 했거든. 안되더라.
구엘이 악역이었음. 악역을 인기많다고 선역으로 바꿔주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
학폭충 뺑소니 승부주작 동료유기 에임고자놈이 선역인 작품은 망작이 되야만 하는거지.
근본적으로 건담인데 싸우는게 재미가 없뜸
철혈로 건담 처음 입문했다가 크게 데인 후로 한동안 건담 쳐다도 안 보다 수마 나와서 건담도 오랜만에 사보고 했는데...
설마하는 이연벙...
그 선생님 혹시 최근에 따로 챙겨보고 계신거 있을까요 거를려고하는ㄷ..
주인공은 구엘이 어쩌구 떡밥이 과해서 어쩌구 악질팬덤 때문에 각본을 어쩌구 백합이 어쩌구 이거 전부 한명이 떡밥 굴리는거 아니냐 이중잣대어쩌고 걔
동족 한 마리 더 있을걸.
_azalin
걘 몰라.
그럼 누군데
툰베리 빨던넘
_azalin
잠수 타(고 다른 닉질 하)더디 돌아왔다더만
맥거핀으로 남기고 회수안한 떡밥도 오지게 많음. 진지하게 철수밑임. 복수극도 아니고 피카레스크도 아니고 중반부터는 한화 한화가 유투브 편집 요약편 보는 기분이었음. ㅅㅂ 프롤로그때의 전율 어디감...
초반에 학원물인데 다크한 느낌으로 분위기 잡다가 마지막에 완결날때 오니까 방학숙제 느낌으로 대충대충 해결해버린
배경은 기존의 건담 시리즈 구조 역전해서 억압받는 지구 VS 스페이시언 잘짜뒀으면서 이제 쟤들이 전쟁에 휘말려드는거죠? 아님. 그럼 구분이 흑화해서 최종보스 되나요? 아님. ㅅㅂ 도대체 무슨전개를 하고싶었던거야
슬레타 & 미오리네 커플이 지구 온나화에 기여했으니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
떡밥 던져넣은거 제대로 마무리지은게 없다고 봄..
나만 무난하개 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