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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아들아?? 다리좀 그만 떨면" ??? '아이고 팔이 갑자기 아파오네!!! 누가 자른 팔이 갑자기 아프다!!' ??? '....'
마지막짤은 네로 팔 만들수있으면서 일부러 의수 끼고 니가 짜른 팔이라고 시위하는거같다
버질액션이 남긴 족적 생각하면 둘이 일대일이라 본다
??? : (들숨날숨) ??? : 숨소리가 시끄럽네요 1만년만 참아주세요
여러곳에서 퍼가는 간지놈치는 버질액션인줄 알았는데
너무 찰떡같아
여러곳에서 퍼가는 간지놈치는 버질액션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짤은 네로 팔 만들수있으면서 일부러 의수 끼고 니가 짜른 팔이라고 시위하는거같다
팔달라!
??? '... 어 아들아?? 다리좀 그만 떨면" ??? '아이고 팔이 갑자기 아파오네!!! 누가 자른 팔이 갑자기 아프다!!' ??? '....'
가가기고
??? : (들숨날숨) ??? : 숨소리가 시끄럽네요 1만년만 참아주세요
내 친구는 3의 버질을 보고 뻑가서 유학가서 쓴 이름이 Vㅓ질 차마 5 했냐고 못물어봄
간지력 100 ㅂ신력 10000
루리웹-741852963
버질액션이 남긴 족적 생각하면 둘이 일대일이라 본다
진짜 데메크가 역사에 한획을 그은거같음 왠만한 액션겜들 데메크 파쿠리요소 꼭 있던데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의 시초니까
V는 몸 불안정한 거만 아니였으면 그냥 유리즌 갖다버리고 신분세탁했을 거야
씹덕겜 일본도 캐릭들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 ㅋㅋ
어딜가나 버질의 칼질이 보여요
본인은 엄청 진지한데 주변 지인들한테는 이뭐병 소리 듣는 녀석....
아무리 생각해도 5편 최종보스는 문두스나 그 자식이 나왔어야 했어. 버질은 1편 쉐도우처럼 간간히 습격해오는 중간 보스처럼 연출하고
팬들이 원하는 니즈가 딱 DMC가 아니라 데메크의 단테와 버질이라서 이 둘을 가져가면서 네로라는 케릭터까지 가져가려면 이 정도가 적당한 타협점인가 봐요...
버질이 나오는 거야 당연한 거긴 하지만... 얘가 부활하는 과정에서 사람들 죽어나간 스케일이 너무 크고 직접 묘사도 있어서 좀 그렇죠.
버질이 사실상 죽었다는 설정이 맞았었는데 뭔가 떡밥을 던진것이 4편이였죠 그런 버질이 다시 등장 할 수 있으려면..음...지금 보다 좋게 나오는 게 힘들 것 같습니다 어차피 스토리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좀 짜쳐도 넘어가겠는데 저는 오히려 그 버질 떡밥을 너무 빠르게 다 풀어버린것이 좀 불만입니다 이러면 후속작 나올 수 있나 싶어서...
온갖 추한 스토리가 나와도 간지로 커버치는 미친 캐릭터
게임에 나오는 발도 액션은 아마 버질이 거의다 했을거다
존재 자체가 그런 클리셰 덩어리라서 계임계의 세쇼마루...
버질 면전에서 발도술은 하등 쓸데없는 잡기술에 불가하다고 면박을 주면 모가지 따이겠지?
시리즈 다해보니까 네로 안젤로 부터 웃음벨이네
https://youtu.be/NOZONW-UK0w?si=sv9106GwGNGP2W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