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기자, 선교단체 들, 심지어 중국 뉴스피셜에 잠깐 나왔다가 사라졌는데,
군인들 4~5명이 총들고 함께 탈영해서 중국국경지대 마을들 털다가 중국 무경, 무장경찰한테 사살당하고.
군대에서 상관 쏴죽이고 도망치고, 군관숙소 습격해서 돈이랑 쌀 털고, 반항 많이 함.
일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상관살해, 탈영, 범죄가 만연해 있고
군부대 자체에서 해결이 안되서 보위부가 출동해서 진압한 경우도 숱하다고 함.
그럼 우리는 왜 모르고, 언론은 떠들지 않나?하는 궁금중이 있을텐데....
너무 잦고, 김정은, 평양과 관련된 사건이 아닌 이상 우리 언론은 쳐다도 안본다고 엄청 성토하더라.
청진시에서 군인 3명이 작당해서 대대장 숙소습격해서 죽이고 돈 털어간거는 뉴스가 안되고
미사일 정도는 쏴야 뉴스가 되니까.....
사실 이런 범죄들이 잦아질수록 사회통제망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증거인데,
우리는 미사일, 김정은 건강,김주애, 쓸데없는거만 뉴스 보낸다고 화를 내시던데,
이해가 갔음. 사실 김주애는 여자라서 후계자가 될수도 없고, 김정은도 죽을병아니고, 현송월도 한국언론이 3번이나 사망기사 낼 정도로 그닥 한국언론은 신뢰할게 못되고,
탈북자들의 탈북동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탈북자들 갈수록 범죄자가 많다고 함.ㅡ.ㅡ
소말리아에선 살인이 일상이지만 어지간히 특이한거 아니면 소말리아에서 누구 죽인거 다들 관심안갖는거랑 매한가지 된거지 뭐...
소말리아에선 살인이 일상이지만 어지간히 특이한거 아니면 소말리아에서 누구 죽인거 다들 관심안갖는거랑 매한가지 된거지 뭐...
상황은 점점 악화되는데 수백억짜리 미사일 정도는 쏴야 뉴스가...
탈북이 생각보다 쉬워서 사고 치고 도망오는 인원 많은 것 같더만. 거 왜 몇년 전에도 뭔 살인자 넘어온 놈 다시 돌려보내기도 했지.
생각보다 중범죄가 만연해 있다고 함. 김정일때라면 상상도 못할 범죄들이 자꾸 늘어난다고... 특히 마...약..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