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운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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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파츠 부서진 인력거 파편
엘리트 부르주아지들이 몸뚱아리를 불려서 결국 노동자 계급의 밥벌이 마저도 망가트려 버리고 마는 현대사회의 참상을 은유한 세기의 걸작 만화 (오쿠소라 이동진, 별점 4.5)
운수 나쁜 날
"이 작품은 노동자의 고통을 명시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단 하나의 역설로 그 절망을 뼈저리게 그린다. 손님이 적어도 희망차게 달리던 인력거꾼이 자본의 무게에 짓눌려 주저앉는 순간, 독자들은 '운 좋은 날'이라는 작품의 제목과 내용의 잔인한 괴리를 온몸으로 맞이하게 된다." - 야스모리 미노리
니가 제일나빠 ㅋㅋㅋㅋㅋㅋ
"새 수레 바퀴를 사왔는데 왜 달지를 못하니 이놈아!"
0.1톤 둘....?
신규 오파츠 부서진 인력거 파편
운수 나쁜 날
0.1톤 둘....?
"새 수레 바퀴를 사왔는데 왜 달지를 못하니 이놈아!"
엘리트 부르주아지들이 몸뚱아리를 불려서 결국 노동자 계급의 밥벌이 마저도 망가트려 버리고 마는 현대사회의 참상을 은유한 세기의 걸작 만화 (오쿠소라 이동진, 별점 4.5)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니가 제일나빠 ㅋㅋㅋㅋㅋㅋ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이 작품은 노동자의 고통을 명시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단 하나의 역설로 그 절망을 뼈저리게 그린다. 손님이 적어도 희망차게 달리던 인력거꾼이 자본의 무게에 짓눌려 주저앉는 순간, 독자들은 '운 좋은 날'이라는 작품의 제목과 내용의 잔인한 괴리를 온몸으로 맞이하게 된다." - 야스모리 미노리
수익포기하고 3명 더불러서 다리 한짝씩 옮겨야하는거아닌가....
마키의 음해가 백귀야행까지 퍼지다니!
츄레라 불러!!
인력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국내에 전기자전거로 운영하는 곳이 있더라. 여기는 어떤곳이고 어쩌고 하며 반쯤 몸은 편하게 이동하며 안내 받는 느낌으로 타는게 주 목적이니 뭐든 상관없다라 생각 하면서도 인력이 아니니 뭔가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좀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가격도 그렇고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