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은 매운맛이 너무쎄서
철혈은...시발
수성은 아침드라마 맛이 있긴 한데 건담맛은 아님
그래서 더블오다 이겁니다
비셀스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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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메카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대화를 넘어 외계 생명체와의 대화를 다룬 점에서 SF물로서도 꽤 괜찮은 작품이었지.
더블오는 첨엔 풀메탈패닉의 미스릴 건담스킨 보는 느낌이었어
퍼건이 맵다고 느꼈다면 Z.V를 맛보여 주고 싶다 츄릅
따브로를 넘어서는게 여지껏 안나오는ww
주인공들도 다들 개성있었던 명작이지
레콘기스타도 나름 괜찮은데
내가...우리들이...건담이다!!!
레콘기스타도 나름 괜찮은데
나도 괜찮았는데 뭔가 진행방식이 턴에이랑 비슷하달까 ...잠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담자이 턴에이잖아 명작이네
개인적으론 2010년대 건담들 중에서 G레코가 가장 잘만들었다 생각함 더블오는 08년작이라
대사가 좀 너무 토미노 화법이라 저평가 받는거 같음 ㅋㅋ
그건.. 그냥 토미노옹이 반다이 돈받아서 애니 하나 만들고 싶어서 건담 타이틀 붙인거잖아ㅋㅋㅋㅋㅋ
티비판은 너무 난해함...메카디자인 취향도 쎄게갈리고,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랑 벨리제남 밝고 긍정적이라 좋아함 ㅋㅋ 극장판은 진짜 잘뽑히긴했어 이해도 쉽고
레콘키스타는 토옹이 만든거라 신건담하고 분류가 다른거 같음 마치 헤이세이 건담이라고 할 때 턴에이 안넣는거처럼
내가...우리들이...건담이다!!!
그렇다면 저 윙건담
더블오는 첨엔 풀메탈패닉의 미스릴 건담스킨 보는 느낌이었어
간이 슴슴하이 맛있음
1기 피날레가 역대급이었고 2기는 음..
2기는 극장판 결정 된것 때문에 스토리 틀었다 카더라는 얘기가 있음. 그래도 마지막에 더블오 라이저 나오고 양자화 보여주고, 엑시아로 끝내는거 기승전결은 있었음.
오히려 1기는 슴슴하고 2기가 더 재밌다는 평이 많던데
퍼건이 맵다고 느꼈다면 Z.V를 맛보여 주고 싶다 츄릅
강화인간 안니오면 매운맛아님(엄근진)
시장판때문에 최근에 시드 재감상했는데 단순재미로는 시드가 최고같음
아침드라마가 인기있는이유
내가 건담이다
더블오라이저 듬직해서 좋음
내 마음 속 시드랑 투탑
따브로를 넘어서는게 여지껏 안나오는ww
난 시드가 최고 시드 진짜 존나재밌음 세계관도 존나.흥미롭고 갈등심화도 명확하고
데스티니가서 개판난거지 오리지널 시드는 진짜 잘만들었음
턴에이를 보십시오 이게 진짜 개명작임
그치 얘정도면 순한맛이지
뒤를 이은 메스가키
이 년이 그 파티장에서 노는사람들 꼴보기싫다고 학살한 년인가
파티장도 아니고 결혼식장..
그에 걸맞은 최후를 맞이했나요?
1기 후반부에 오빠들 다 죽고 2기에는 흑막한테 이용 당하는줄 모르고 부자한테 빌붙으며 살다가 1기 때 만들었던 원수한테 도넛되면서 폭사함
도넛 ㅋㅋ
ㄹㅇ, 이게 낫다
심지어 노래도 다 좋음 극장판 노래까지
종방 당시 명작까진 아니지만 수작이다 수준이었는데 점점 평가가 명작이상으로 평가 되고 있음 ㅋㅋ
근데 저 광고 일러스트는 지금봐도 굉장히 파격적이야. 유치하다는 측면으로.
주인공들도 다들 개성있었던 명작이지
아 요거는 요거대로...재미있을듯
소수자를 억압하는 평화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이냐! 코너횽이 악당으로 나오고 테러조직 카타론 홍보영화치곤 주제는 괜찮았던 선전물이었음ㅋㅋㅋㅋ
쟤가 알렐루야, 할렐루야에 이은 얄렐루야인가...??? ㅋㅋㅋㅋㅋㅋ
저는 왜 흑인인데요? PC인가.
여자로도 바꿀 수 있는데 인종이라고 못바꿀까
세츠나도 중동인임. 성비가 안맞지만 이미 PC함
입문직으로 추천하진 않지만 다른 작품들 보면서 같이 보면 평가가 수직상승하는 작품임ㅋㅋ
여러가지 면에서 21세기의 윙이라고 본다.
주인공이 테러리스트, 세계에 맞서는 건담, 중간에 좌절을 넘어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까지 윙이랑 은근 많이 겹치지
메카들도 좋았지 주역들은 검, 저격, 대포, 배터리(?) 컨셉 다른 진영들도 독특한 맛이 있어서ㅋㅋㅋ
단순 메카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대화를 넘어 외계 생명체와의 대화를 다룬 점에서 SF물로서도 꽤 괜찮은 작품이었지.
인정..모든 건담들 중에 대화라는 주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인거 같음
또 무한도전이야?
아니 왜 없는게 없냐고 ㅋㅋㅋㅋ
저거도 처음 공개 됬을때 무슨 구슬동자 건담이냐고 까임
방영 당시엔 평가가 미묘했던게 차세대 건담이 나올때마다 평가가 떡상하는 신기한 작품ㅋㅋ
내 건담 입문작이 더블오.
감독이 SF를 잘알고 있기에 나온 수작
신작이 나올 때마다 재평가 돼서 떡상함ㅋㅋ
난 객적으로 건담통틀어어 제일 좋았어
주제가 확실해서 좋았지.
트란잠이라는 희대의 뽕맛 장면을 잊을수없다
인류는 변해야 하기 때문이다
버체랑 세라비 기믹이 정말 충격이었음
더블오도 뭐 전형적인 건담 맛은 아니지
우주세기만 건담은 아니지... 이제 인정 좀 하자...
더블오 최애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고, 인정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위에 수성 = 건담맛이 아님에 대한 얘기를 한 것입니다. 더블오도 전형적인 토미노식 건담을 인식한 작품이 아니라는 것일 뿐입니다.
ㄹㅇ 비우주세기 자체가 작품마다 분위기가 많이 갈리는데 이건 건담이 아니라고 하면 뭔 소린가 싶긴 함 우주세기 아닌 신작 나올때마다 늘 듣는 소리여서 또 시작이네 하고 넘어가지만
스폰서의 트롤링을 극복하고 이정도로 뽑아냈으면 잘한거임.
윙 짭이냐 무슨 전대물이냐 디자인 구슬동자냐 나중에 애들 다 합체하냐 왜 전투병기인데 전투중에 똥폼은 오지게 잡냐 스토리가 왜 이렇게 늘어지냐 이건 SF물이지 건담이 아니다 그래도 시데보다는 볼만한듯 1기 방영 당시에 이런 소리 나왔는데 기묘하게도 극장판, 에이지, 철혈 나오면서 평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함
아침드라마는 수마보다는 시드
엑시아 디자인이 엄청 마음에 들었었는데 여기에 트란잠을 끼얹으니까 뽕맛이 미쳤었지.
건담이 전쟁물이 아니라 소통의 문제를 보여주는 드라마로써 생각하면 수마도 건담향 물씬 남
그치만 1기 화법은 퍼건보다 독해
극장판이 수미상관이 좋음 더블오 윙
초반은 재미가 덜했는데 뒤로갈수록 좋았음
수마는 더블오다음으로 재밌긴했는데 건담인가?하면 좀 애매하지
신작이 나올수록 갓갓이 되는 내가 건담이다!!
21세기 최고의 건담
극장판은 데카르트 샤먼 서사빼고는 최고였음. 난 아직도 쟤 왜나왔는지 모르겠어...
아게는 언급도 없네 ㅋ
철혈은 발바리 등장씬에 뻑가서 봤는데... 야발...
그건 역대 건담 등장씬 중 손에 꼽을만하다고 봄 근데 작품 전체가 시1발
다 좋은데 세츠나 군담 성애자놈 ㅠㅠ
더블오 후속작 수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