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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깐부 처음 들어봄
아저씨 세대도 아니고 진짜 60대 이상 할배 용어임
그리고 지역통합에 실패한 용어
나도 오징어 게임 전에는 한번도 못 들어봤고 엄마도 첨들어봤다고 함. 근데 오징어 게임 자체는 살면서 친구들이랑 딱 한번 한적 있음. 이게 룰이 얘기로 듣기에는 복잡한데 친구들이랑 하는거 따라하면 1분만에 룰 이해할수 있음
토모타치는 일본어로 친구잖아ㅋㅋㅋ
유사한 단어 아는게 없어서 걍 아저씨 세대 용어인줄
아저씨 세대도 아니고 진짜 60대 이상 할배 용어임
나 30대 청년인데 우리 동년배들 깐부용어 사용한다.... 이건 어릴때 밖에서 놀아봤어야 함.
솔직히 깐부 처음 들어봄
귀여운고스트
나도 오징어 게임 전에는 한번도 못 들어봤고 엄마도 첨들어봤다고 함. 근데 오징어 게임 자체는 살면서 친구들이랑 딱 한번 한적 있음. 이게 룰이 얘기로 듣기에는 복잡한데 친구들이랑 하는거 따라하면 1분만에 룰 이해할수 있음
오징어게임 할때는 최대한 안 늘어나고 튼튼한 상의 입어야 된다 안그러면 단추 다 뜯어짐 ㅋㅋ
난 깐부치킨으로 알고 있었는데
깐프는 알지들 않겠음?
울 동네에서는 깜보라 그랬음. 이게 영어로 combo인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그리고 지역통합에 실패한 용어
원래는 텐찌(天地)인게 발음 순화대서 덴찌가되고 그거 직역한게 하늘땅이고 그걸 어레인지 한게 뒤집어라 엎어라인가
이건 시도 아니고 구 마다 다르더라
우린 오라이무라이 땡이었는데
대학 다닐 때 어떤 모임이든 나가서 시전하면 겹치는 구호 외치는 사람 하나 없었는데ㅋㅋㅋ
이건 처음 듣는다...ㄷㄷ
난 오라오라센치 였는데
젠디 ㅇㄷ?
김태호PD에 의하면 똥빨아먹기도 있다던데
이건 좀 이해하는게 우리동넨 '엎어라 뒤짚어', '째도 모른다', '똥뚜깐에 애기낳기'로 비길 수록 바뀌었음
'벤~또시'라고 했음. 그래서 친구들끼리 일본어 순화한다고 '도시~락'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음.
젠디
우리 동네는 탐탐비였어. 타-암 타-암 비 (올리고/내리고)
울아부지는 도모다찌라고 하든데
토모타치는 일본어로 친구잖아ㅋㅋㅋ
깐부 알면 동네에서 구슬치기 하고 놀던 세대인데 유게에 제일 많이 보이는 세대보다 최소 10~30살은 더 많아야 알지.
나 깐부 오징어 게임에서 첨들어봤어...
깐부 처음들었을때는 간부를 쎄게 말한건가 햇는데
나도 깐부 처음 들어봄 그리고 오징어게임때 반짝 유행했지만 그 이후로는 깐부라는 단어를 쓰는일은 없지 않나? 단어로 퍼진게 아니라 밈같은 느낌으로 퍼져서 밈의 수명이 끝나면서 더이상 안쓰이는 느낌
깜보를 다른데서는 깐부라고 하나 싶었지
딴거보다 저 배우가 저 대사를 참 맛깔나게 치는게 그 영향이 있는거 같음.
오겜 아예 안봤을때 오겜관련해서 처음 접한 단어라 할배랑 이정재가 사실 게임의 간부라는 반전인 줄 알았음
깜부 깜보 껌보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