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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인간의 악의를 실감하기 어려울거 같아..
애들이 착해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어른의 말에 순종하는게 있어서 이게 참...
거절하는걸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위험한거 알아도 거절하는거 자체를 못하니 따라가는거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거절하는걸 가르쳐야하는데 어른들은 순종하는것만 가르치니까
도움을 청하는데 거부하는 걸 애들은 못 해 그걸 보통 비도덕적인 행위란 걸 배우거든
얘들은 자기가 도움 줄수 있단게 좋아서라도 할테니...
애들이 착해
애기들은 인간의 악의를 실감하기 어려울거 같아..
착해 ㅠ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어른의 말에 순종하는게 있어서 이게 참...
얘들은 자기가 도움 줄수 있단게 좋아서라도 할테니...
무당파연합
80년대,70년대 없었나요?
거절하는걸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위험한거 알아도 거절하는거 자체를 못하니 따라가는거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거절하는걸 가르쳐야하는데 어른들은 순종하는것만 가르치니까
도움을 청하는데 거부하는 걸 애들은 못 해 그걸 보통 비도덕적인 행위란 걸 배우거든
그래서 유괴가 참 무서운 행위야. 범죄 중에 안 무서운게 어디 있겠냐마는...
이래서 옛날에 애들 범죄가 많았지...유괴나 납치가 진짜 판쳤음...
안타깝게도 저학년 어린아이의 경우 아무리 조심하고, 엄마 친구라고 해도 따라가면 안돼 라고 알려줘도 70~80%는 그런 선악의 관념이라는게 적어서 그런지... 그리고 본문에 나왔듯이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 이걸 빡시게 알려줘야해
정상적인 성인은 도움이 필요해도 애들한테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는걸 알려야 됨
생각해보니 그렇군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34626775
얼굴을 아는데도 '성범죄' 라는게 뭔지를 모르는거임 진짜로 끔찍한 광경을 안봣으니까 경각심이 전혀 없는거 진짜로 단순히 만진다 이런거 까지만 아는거야 흉기폭행 성기능장애 장기손상 외상 후 스트레스 이런걸 애들이 모르니까;;
요즘은 길에서 어른이 도움 요청하면 다른 어른에게 맡기라고 교육하긴함. 심각한 상황이면 당연히 112 119가 먼저고.나도 애한테 도움 요청하는 모습 보이면 그냥 내가 감. 내가 더 잘 도와줄 테니까.
나쁜사람 따라가면 나쁜일 당한다라고 가르치지만 누가 나쁜사람인지 나쁜일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니 저럴수도 있을거같음..
초등학교 과외쌤이라 많은 생각과 걱정이 드네
저 맘 때 애기들 머릿속에 나쁜 사람은 전대물에 나오는 악당 정도로 생각하는게 보통이더가
산타도 믿는데 ㅋㅋ
선의를 악용하는 새끼들은 싹 다 뒤져야됨
기본적으로 교육이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어라'인데 알다시피 이건 인간 도덕적으로 당연한 것이고 아이에게 가르쳐줄 내용이긴 함. 하지만 '누군가'가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몰라 '도와준다'는 행위 자체에 도취되기도 하고...
성범죄라는걸 잘 살펴보면 성적인 상황만 터지는게아님 기본적으로 이미 성범죄가 시작된 이상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라 걍 시작부터 폭행이 기본적으로 동반됨 이래서 신체를 만진다라고 가르치면 안되고 상해를 어떻게 가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줘야함
ㄷㄷ
교과서에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라고 써있음. 그게 학습된 어린아이는 누군가 도와달라 요청하면 거부감 없이 도와주게 됨. 그래서 가정에서는 어디까지 아이가 도와줘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하더라
애초에 어른들은 일반적으로 애기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집에서 부모님 도와주는거 아닌이상!
위기탈출 넘버원때도
그래서 요샌 학교에서도 가르침 어른이 도와달라고 하면 그냥 무시하거나 다른 어른한테 도와달라고 하거나 112에 신고하라고.....
도와주는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탄식이..ㅠ 어쩜좋냐.. 아찔하네 진짜
초등학생들로 해본 범죄자 접근 실험 /// 알고도 도와준다 ㄷㄷ
호의를 이용하는 성범죄자 특히 아동 대상 범죄자는 거기를 사포로 갈아버려야 하는게 맞다. 의외로 성인도 이런 수법에 종종 당한다. 강호순이 호의동승 이용한 악마.
애들한테 바라지말고... 안되면 CCTV 고화질로 더 깔아. 그게 어른이 할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