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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번쯤 벌이고 싶은 기행을 실천한 사나이" 에서 "현명한 투자의 달인"으로 변신
고양이가 두배로 가져감
한번에 10만원 근데 신분확인을 하는게 아니니 그냥 16번 사면 됨
보통 저런 경우는 거의 끝물에 1등 남은거 긁어모아 사서 당첨된 거려나
1회당 구매 한도가 10만원이라 10만원씩 여러번 사면 뭐...
고양이가 두배로 가져감
비바[노바]
"인생 한번쯤 벌이고 싶은 기행을 실천한 사나이" 에서 "현명한 투자의 달인"으로 변신
성공했네
복권은 인당 구매 최대 매수가 정해져있지 않나? 로또만 그런가?
10만원씩 여러군데돌면됨
LegenDUST
1회당 구매 한도가 10만원이라 10만원씩 여러번 사면 뭐...
제한 있는데 자기 집 주변 판매점 싹 돌고 다시 가서 사고 그랬다 했나
LegenDUST
한번에 10만원 근데 신분확인을 하는게 아니니 그냥 16번 사면 됨
솔직히 동네 오래다는 가게있다면 사람 없을때 쥔 아쭘마한테 말 잘하면 주기도 할듯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띄어쓰기할시간도없는분노의타잨ㅋㅋㅋ
이제 오억어치 즉석복권을 사는데
와 나도 도전해볼래
ㅅㅂ 비트코인급 타율
똑같은 그림이 나오면 당첨인가
ㅇㅇ
보통 저런 경우는 거의 끝물에 1등 남은거 긁어모아 사서 당첨된 거려나
마즘 1등 안나오고 보고 질렀다했음
역시 그렇군 저거 말고 다른 비슷한 사례가 생각나서
맞아 동행복권 사이트 들어가면 출고되어있는 수량중 당첨 몇퍼남아있는지 보여줌
이게 판매 100퍼 됐는데 1등이 안나오면 저런식으로 그 회차 복권 사서 모으는 사람들 꽤 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열신라면
저런 즉석복권류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1등 남은 수량 공개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한번 노리는 사람들 간혹 있음
열신라면
? 생명은 왜?
돈이 없어서 라면도 못사먹게됨 ㄷㄷ
라면은 중대사항이지
강도가 복권사지말라고 총들고 협박할수도있어서
저거 그거 아니었나? 1등 안나왔는데 판매량 거진 다 차서 모험한거?
1등이 안나온지는 일반인은 잘 모르잖아 전국에서 팔리는 물건인데 ...
아냐 스피또였나? 그거 공표했던 걸로 앎. 저건 100% 안에 1등이 포함되어있는거라 예를들어 90퍼 판매되었는데 1등 아직 안나왔으면 당첨확률 높긴 함.
홈피에 공개 되어 있음
아 몰랐네 ....
그래서 판매율 98퍼 쯤에 싹쓸어가는 사람들 많음
전에 로또가 400억 당첨금 될때(당시는 한게임에 2,000원) 어떤 농협직원이 은행동 3억5천만원 횡령해서 로또를 긁었는데 3등 몇게랑 4등 몇게 맞은게 다 였다고 할때 웃겼는데 ... ㅋ
경우의 수 넣어서 9백만장사면 백프로 당첨되는데 조금 더사지ㅋ
즉석 복권은 당첨자 현황 보여주는게 있어서 나름(?) 전략적 구매가 가능은 하다던데... 물론 그거 믿고 몰빵했다가 말아먹는 놈이 부지기수...
애초에 자기 집 주변에 없으면 뭔짓을해도 뭐..
저거 어떤 유튜버가 한거인데 저거 구라라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맞나 모르것네
5억..
나도 사봐?
열신라면
힝
160만원의 기댓값이 얼마나 될까? 한 5만원 정도 나올꺼 같은데.
즉석복권은 생각보다 당첨 확률이 높았었음
대충 30 만원 정도는 나올걸. 천원짜리 당첨 확률이 30 퍼쯤은 될텐데...
10마넌 해서 3만인가 나오던거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낮다거나 하진않더라고
20%정도 되면 잘나온편....
아니 이게 되네 ㅋㅋㅋㅋㅋ
열신라면
ㄱㅊ 16만원 있으면 피규어사지 복권은 안삼
끝물에 몰빵
짤 몇번 보다 보니 오억 당첨 되고 산건 아닐까 생각도듬ㅋㅋ
바이럴 마케팅이지뭐. 뭐 이런거 하나하나 반응해 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