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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지 막 화려하게 CG 떡칠해야 멋진 SF가 아니더라
긴장하면 오른손으로 머리 만짐 ㅋㅋㅋㅋ
난 잡는데!
(이제 곧 자신이 어느 손으로, 어떻게 딸을 치는지 설명하는 댓글들이 달릴것입니다)
이 부분 오역인데, 원문에서는 I could have gone up and back, and nobody would have been the wiser 이라고 말하고 실제 뜻은 "우주에 갔다가 돌아왔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예요" 임
내가 무슨 수로 이겼는지 알고 싶어? 난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 안톤. 그래서 널 이기는 거야.
저 장면도 그렇고 우주로 떠나는 빈센츠를 배웅하는 제롬의 최후도 참 좋은 장면이었지. 그전에 동생과 수영대결하는 장면도 그렇고....모든 씬이 명장면으로 기억되는 영화였어
난 잡는데!
저 세계에선 아닌갑지
아 이거볼라고 생물공부안했는데
(이제 곧 자신이 어느 손으로, 어떻게 딸을 치는지 설명하는 댓글들이 달릴것입니다)
긴장하면 오른손으로 머리 만짐 ㅋㅋㅋㅋ
OST가 엄청 좋음
명작이지 막 화려하게 CG 떡칠해야 멋진 SF가 아니더라
주제의식을 얼마나 심도있게 다루는지만 봐도 세계관이 살아 숨셔 ㄹㅇ
진짜 우리나라 영화계는 칠드런 오브 맨이 SF란 걸 보고 배워야 함..
마지막 롱테이크씬은 진짜...
SF영화인데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이 맨몸으로 바다에서 수영하는 장면이었어 어떤 장르던지간에 머찐 CG보단 거기 있는 인간이 살아숨쉬는게 훨씬 이입 잘되더라
내 인생 영화 중 하나. 저 장면 너무 좋았음ㅎ
바베큐맛프링글스
저 장면도 그렇고 우주로 떠나는 빈센츠를 배웅하는 제롬의 최후도 참 좋은 장면이었지. 그전에 동생과 수영대결하는 장면도 그렇고....모든 씬이 명장면으로 기억되는 영화였어
"돌아올 힘을 남기지 않았거든"
내 인생 최고의 영화. 가타카.
내가 무슨 수로 이겼는지 알고 싶어? 난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 안톤. 그래서 널 이기는 거야.
주인공이 어떻게 자기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제칠 수 있었는지 이 문구 하나만으로 이해할 수 있지....
저 장면이랑 대리인?... 대리 원주인?... 그 양반 스스로 소각로에 들어가는 모습이 진짜 뭔가 찡하더라....
과연 누가 진짜 인간인지를 묻는 것 같은 장면...
아 진짜는 잡혀서 죽는거임? 대충 유튭으로 봐서 저기서 끝나던데
영화 안봤으면 꼭 봐라 제발 인생영화니까
잡혀서 죽는건 아니고 남겨줄거 다 남겨줬다 생각하는지 자2살 하는 장면
너무 극 스포라 차마 적진 못함. 잡혀서 죽는건 아님.
아님. 자기가 ■■하므로서 빈센트는 진짜 제롬으로 살 수 있게된거임. 평생 쓸 오줌, 피 지문을 남겨두고....
일단 쟤가 가버리면 할수 있는게 없고 부상땜에 의욕상실 뭐 여러 겹쳐서 샤워및 소각로에서 ■■ 하는 씬임..
오른손으로 마우스 잡아야 해서 왼딸 조지는데
이 부분 오역인데, 원문에서는 I could have gone up and back, and nobody would have been the wiser 이라고 말하고 실제 뜻은 "우주에 갔다가 돌아왔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예요" 임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가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