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길가에서 여고생 주우면 안되는이유
- 자작애니메이션) 미카 작업했습니다
- 포장마차 김치전 3,000원
- J-POP을 부정하는 버튜버
- 블루아카) 베스트 갔던 미식의 황금향 의외의 ...
- “젊은이들이 왜 교사를 안하려고 그래?“ 에 ...
- 세계를 휩쓸고 있는 공포의 J-POP 근황
- 소녀로 변신하는 취미의 마족 만화
- 알바 여직원이 맘에드는 사장님....
- 아마가미 여자친구 가오우 양 만화
- 담배를 피울때 각신체기관들의 상태.jpg
- 암말기 어머니 위해 하루 연가 냈다가 욕 먹은...
- 멸종 위기에 처런 담수 "상어"
- 한국의 X 이미지를 알려주는 일본인 여친
- 직구) 18만원 날리게 된 썰
- 원신) 뉴비들을 도와주러 들어가보았다
- 정직한 냉면집.jpg
- 수의사 장점
- 슬슬 짜증내는 ai
- 동물들의 놀라운 은신능력
- 우크라이나 참호에서 발견된 휘귀 야생동물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벌써 그날이 다가오는구나 세월 참 빠르네....
이런 애들은 그냥 멍청해서 그래. 낄때 안낄때 구분할 지능이 없어서 그런거니 너그럽게 넘어가자고
어휴... 가슴이 답답하다. 다들 좋은 곳으로 가서 모두 행복해야 해... ㅠㅠ
말장난 하시는건가요?
일ㅁㅁ이네
ㅁㅊㅅㄲ
벌써 그날이 다가오는구나 세월 참 빠르네....
어휴... 가슴이 답답하다. 다들 좋은 곳으로 가서 모두 행복해야 해... ㅠㅠ
후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진구리스
말장난 하시는건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진구리스
ㅁㅊㅅㄲ
진진구리스
진진구리스
눈치없냐?
진진구리스
그냥 거울 보고 할복해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진구리스
이런 애들은 그냥 멍청해서 그래. 낄때 안낄때 구분할 지능이 없어서 그런거니 너그럽게 넘어가자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진구리스
일ㅁㅁ이네
진진구리스
진진구리스
드립도 칠 때가 있고 안 칠 때가 있는데...
진진구리스
진진구리스
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이게 욕 먹을 말이야..? 라고 칠라했는데 어순을 저따위로 적어놨었네
진진구리스
비추 실명제 뭔데
진진구리스
이런 글에서까지 ㅈㄹ하는 미친 놈들은 '진짜'니까 차단박아도 무방함
진진구리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623351#cmt 사흘전엔 세월호 어묵드립 쳐놓고 딴데서 하루카씨 이름팔던 아카라이브벌레가 오질 않나 공감능력 못 기른 사람 많네
분명 사고 터졌을때 븅ㅅ손가락 하면서 어묵 쳐먹은 새끼임
진진구리스
이런 글 쓰는 애들은 어디든 한명쯤 있어 더 문제는 이런거에 추천주는놈들이지
진진구리스
네놈은 신고야 새끼야
진진구리스
ㄱㅅㅋ 집안이고만? ㅋㅋㅋ
진진구리스
진진구리스
진진구리스
명복 삼가의 고인을 빕니다... 진진구리스 | (IP보기클릭) | 24.04.13 11:41 너 아직 안 뒤졌냐? 왜 빨리 안뒤져?
진진구리스
차단사유 : 벌레
저런 애들은 알고도 지르는거라 걍 매달면 됨
진진구리스
그건 너 말하는거야 븅딱아
진진구리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루카씨 죠죠는 6부까지 나왔고 러브라이브는 새로운아이들로 가득하답니다. 거기선 행복하신가요?
아...
너의이름과 배그가 7년전이다
군대있을때 애들 다구했다길래 좋아했는데 근데 그게 구라래.... 죽어야할놈들은 안죽고 애들만 죽어버렸어...
늘 마음이 너무 아파 이 사진만 보면
뭔가 저거 보면서 멀지만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 였던걸 느꼇지 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 느끼지 않을을까 생각되긴해
매년 4월 16일이 오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죠
벌써 10년이군요...
10년...
진짜 제주도 살면서 희비가 급격하게 갈린건 저때였을꺼야... 다 구했다고 했을때 얼마나 안심했는데...
비추 100개는 뭐냐 ㅡㅡ
ㅅㅂ 일ㅁㅁ 새끼들
어묵 쳐먹으면서 ㅂ신손가락한 씹버러지 들이겠죠
이게 뭔가 했더니 세월호였네...
누구....? 나초딩때글이네. 아재들아 썰좀풀어봐
세월호
실제 세월호 참사 사망하신분중 한분
허미 벌써그래댔나
버러지들 여전하네
너무 안타까움.. 그냥 이거볼때마다 씁쓸함..
난 저때 고딩이었는데 점심시간에 폰보다가 해상사고 났는데 전원 구조됐다는 기사 보고 별 일 아니었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오후 수업 다 끝나고 집에 가보니까 세상이 발칵 뒤집혀 있었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20870257 원본글
아직도 저날 점심으로 뭘 먹었는지, 어떻게 뉴스를 접했는지 생생하게 생각난다. 잊을 수 없는 날이었고, 아마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
하 아직도 기억난다... 온라인 홈쇼핑몰 택배 포장 근무하고 있어서 지하 창고에서 과장님 폰으로 뉴스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전원 구조했다는 글귀 보이길래 " 아 그래도 다행이다.. " 하고 넘겼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티비 켜고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충격이란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