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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킹 마케팅팀 전부 모가지날려버려야함
롯데리아는 그래도 재치있다
롯데리아는 말장난이라고되지 버거킹은 하
둘다 어그로긴 한데 기존 메뉴가지고 장난질한 버거킹이 신메뉴로 노이즈 마케팅한 롯데리아보다 괘씸함
롯데리아는 이제 니들이 먹고싶으면 사먹고 우린 하고싶은거 다 해볼거야 단계까지 온것같아
어짜피 버거킹 회사 매각 직전에 바짝 끌어모으는거라 오히려 성공적인 노이즈 마케팅같음
소금후추를 시즈닝이라고 ㅋㅋ...
벅킹 마케팅팀 전부 모가지날려버려야함
모가지까지는 좀 너무한 거 같다 감봉해야해ㅋㅋㅋ
장사 개잘되던데 ㄷㄷ
우리동넨 배달시간 2배됨
롯데리아는 그래도 재치있다
저거 당시에 욕 먹었을껄?
과연 버거계의 중립자
소금후추를 시즈닝이라고 ㅋㅋ...
롯데리아는 이제 니들이 먹고싶으면 사먹고 우린 하고싶은거 다 해볼거야 단계까지 온것같아
약간 "우리 실험정신을 발휘해 이러이러한거 실험할거야"라는 느낌?
돈까스 버거로 어 이게 되네 라고 확신한듯 ㅋㅋㅋㅋㅋ
데리버거 새우버거 등 확실한 스테디셀러 메뉴가 너무도 잘 정착되어 있으니 가능한 행동인듯
만두 팔 때 느낌 ㅋㅋㅋ
근데 지금 프렌차이즈 버거 중에서 롯데리아가 제일 나은듯. 물론 롯데리아가 더 맛있어졌다 그런 건 아니고 롯데리아는 가만히 있었는데 맥도날드랑 버거킹이 꼴아박아서.
롯데리아는 말장난이라고되지 버거킹은 하
둘다 어그로긴 한데 기존 메뉴가지고 장난질한 버거킹이 신메뉴로 노이즈 마케팅한 롯데리아보다 괘씸함
막상 불맛이 나냐? 하면 딱히...
점바점이 심함 일단 오늘 간 가게는 오히려 불맛이 더 줄어듬 ㅋ
접는버거 콜라찍어먹으면 존ㄴㄴㄴㄴ나맛있긴했음
?
폴더버거도 당시에 욕 많이 먹었는데 뭔 재치?? 벌써 과거미화가 적용되나
진짜로 접잖아.내가 볼땐 괜찮은데...
폴더 버거가 욕 먹은거지 이번처럼 마케팅이 욕 먹은건 아니지
근데 내가 없는 사실을 말한것도 아니고 당시 반응이 진짜 좋지는 않아서 그럼. 비교할려면 폴더버거 말고 성공적인 마케팅을 가져왔어야지
마케팅만 본거지 폴더버거는 빵크고 맛없어서 돈값도 못해서 욕먹은게 컸던거같고
걍 그때 당시 신메눈인데 부실하다 까였지 접은건 맞았잖아 버거킹 저거는 유쾌하지도 않은 상황에 안맞은 개그였지
되게 게임 갈라치기 분탕충처럼말한다
ㄹㅇ ㅋㅋ
근데 저당시 반응 지금 버거킹만큼 나빴음 재치있다 재밌다랑은 한 5만km쯤 차이났음 다들 기억 보정된듯
롯데리아는 늘 제자리에 있는데 왜 자꾸 롯데리아급으로 다들 내려오는거야
제일 불탔던 이유는 기프티콘으로 미리 구매해둔 사람들 때문이었지
어짜피 버거킹 회사 매각 직전에 바짝 끌어모으는거라 오히려 성공적인 노이즈 마케팅같음
매각이요? 매각은 살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거구요ㅋㅋㅋ 버거킹 애물단지라 입찰이 안들어가는데 어케 매각을 함
심지어 폴더버거는 가격만 빼면 먹을만했다.. 근데 누가 그돈주고 ㅆㅂ
롯데리아 -> 신제품의 홍보 (접는다라는 언어유희?) 버거킹 -> 업그레이드가 맞긴한데 결국엔 기존메뉴. -_-........ 오늘 먹어봤는데 예전보다 더 나아지긴 했는데 어그로가 좀 심했다. 느낌... 그냥 평범하게 광고하지... 쩝....
롯데리아는 그나마 불쾌감은 없네 근데 종료 이지랄 하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는다랑 판매종료는 느낌자체가 다르지
롯데리아는 진짜 접어먹는거라도 나왔지 버거킹은 시1발
진짜 어쩌다보니 롯데리아가 상승 되버려서 ㅋㅋ
하지만 접는버거는 소리소문없이 죽었고 소금와퍼는 앞으로도 팔릴테니 장기적으로는 버거킹의 승리지 그게 존나 꼬움
폴더는 갠적으로 좋았는데 넘 비쌌어
롯데리아는 누가 봐도 말 장난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버거킹은 누가 봐도 설마? 부터 나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실체를 알게 되면 빡치짘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버거킹이 joat데리아한테 지다니ㅋㅋ
최후의 보루 롯데리아 이거마저 없으면 진짜 깡시골
롯데광고는 괜찮은데...진짜 접잖아.버거켕은 머야 먼 판매종료 혼날라고
그냥 오빠 나 달라진거 없어?로 어그로 끌었으면 더 좋았을듯
버거킹은 저거로 마켓팅 할거였으면 4월 1일날 했어야함
버거킹 마케팅 : 킹받죠? 낄낄
하다못해 저걸 만우절에 했으면 만우절 특수라도 받았을텐데 만우절 일주일 뒤에 함
만우절 366일차
왕 캐릭터도 레볼루숑 폐위시키더니만 갈수록 빠가야로킹이 되어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한번 자랑을 해봅시다 저 광고에서 기대한 효과가 무엇인지
저거 먹으러 간 사람 개많아서 성공한 마케팅될 듯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 외에 다른 말 없음 & 하단 '롯데리아 백'이라는 싼마이 문구가 '쟤들 마케팅하는구나 ㅋㅋㅋ' 하는 생각이 들게 함 버거킹: 스샷엔 짤렸지만 판매종료 포스터에 기업 공식문구 덕지덕지 넣은게 소비자에게 뭔가 손해되는 짓을 한다는 느낌이 들게 함
솔트&페퍼 시즈닝 소금 후추 시발 버거킹!
까는글 올라온다고 '이거 바이럴 성공아님?' 이러는애들 있던데 이딴게 성공이면 스타워즈 라제는 초대박이지 ㅋㅋ
차라리 가격 올리고 확실한 맛차이 가져왔으면 욕은 좀 먹어도 결국은 이해는 되었을 거임
-롯데리아 백- 이것도 뭔가 유머코드 같은 느낌주는데 좀 오래된 표현이라 버거킹은 진짜 종료공지처럼 올려놓고 "농담 ㅋ" 하면 웃길거라고 생각했나?
롯데리아는 원래 저런곳이니까 ㅎㅎㅎ 하고 마는데 버거킹은 그래도 나름 프리미엄버거의 시초격이곳이고 와퍼는 그곳의 근본인데 저걸 저렇게하면 되나. 자기 브랜드를 얼마나 하찮게 여기는거야.
저 광고가 빡칠정도까지인가...?
롯데리아는 그래도 신제품이라도 나왔지. 버거킹은 도대체 뭐냐
말장난+신제품 vs 거짓말+별차이없음 의 차이지
할거면 만우절에 했어야지... 만우절 한참 지나서 우리 장사 접음요ㅋㅋㅋ 이러면 ㅅㅂㅋㅋㅋ
옛날 버거킹 이미지 다 없어짐
차라리 포켓몬처럼 오잉? 와퍼의 상태가?! 하면서 했으면 됬을것을
롯데리아는 광고 디자인만 봐도 아 백퍼 진짜는 아닌거같고 얘가 뭔 드립을 치려나보다 예상이 가는 디자인인데 버거킹은 평소 쓰던 광고 디자인 그대로 만들어놓고 판매종료 이런거나 써놓으니까 드립으로 안느껴지고 이거 진짜로 하는건가 생각이 들게하지
뉴침착맨 드립 따라하려다 ㅈ망함
알바유출로 리뉴얼인게 밝혀져서 그렇지 솔직히 그런거없었으면 좀 많이 욕먹지않았을까... 싶네요
어그로 끌리는거 보니까 존나 성공한 마케팅임
뉴와퍼 ㅋㅋ 이제 한두달 지나면 뉴도 안붙힘 그리고 가격도 올리겠지 ㅋ
접습니다는 뭔가 이중적인 의미가 대놓고 드러나는 문구라 불쾌함이 없었음 -버거를 접는다고? 롯데리아가 햄버거 사업을 포기 할 리 없으니 뭔가 다른 의미가 있겠군- 근데, 판매 종료는 도무지 추측 가능한 다른 의미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때문에 당혹스러움만 남게 되었음 -버거킹이 와퍼를 종료한다고? 와퍼를 대체 할 다른 게 나오는건가? 근데 버거킹이 와퍼 아니면 뭘 팔어??- 심지어 ‘접습니다’는 실제로 햄버거를 접.었.고. 와퍼는 그냥 좀 맛이 다른 와퍼가 새로 나왔을 뿐, 판매종료라 할 만한 의미있는 신제품이 출시된 것도 아님 오히려 가격인상을 두고 살짝 맛에 변형을 준 것에 불과하다는 합리적인 의심마저 들며.... 때문에 그냥 불쾌함만 남는거임
상식적으로 햄버거 가게인데.. 행버거 안판다는건 그냥 부도 났을때 말고는 없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