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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6때 돼지새끼 담임 생각나네.. 고아원 출신 애 싸대기 때리고.. 급식 산더미같이 퍼서 처먹고.. 시발새기
체벌 금지란게 애들 때리지 말고 가르치는 방법을 찾으란거긴 해도 때리는거 빼고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란 뜻이 아닌데 --;;
초등학생때 급식 잔반 남겼다는 이유로 점심시간에 애들 보는 앞에서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으라고한 ㅆㄴ 진짜 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 잊혀지지 않음
대학과제를 하지 않은 나는 뭐지?
지 스스로 교권추락 시키네 븅신련이
저거 앞이 이거임ㅋㅋㅋ
나 초6때 돼지새끼 담임 생각나네.. 고아원 출신 애 싸대기 때리고.. 급식 산더미같이 퍼서 처먹고.. 시발새기
체벌 금지란게 애들 때리지 말고 가르치는 방법을 찾으란거긴 해도 때리는거 빼고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란 뜻이 아닌데 --;;
저딴게 교사라고!!!!!!!!!! 교사 해체 시켜라!!!!!!!!
이야 내 담임보다 더했네 차라리 싸커킥 맞는게 저거보단 덜했었던거구나... 그렇다고 감사하진 않습니다 초3담임 고모씨
초등학생때 급식 잔반 남겼다는 이유로 점심시간에 애들 보는 앞에서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으라고한 ㅆㄴ 진짜 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 잊혀지지 않음
ㅋㅋ나는 바닥에 앉아서 잔반 다먹을때까지 못일어나게하던데ㅋㅋ 결국 안먹고 버텨서 싸대기 맞음ㅋㅋ
대학과제를 하지 않은 나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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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겟남
저거 앞이 이거임ㅋㅋㅋ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 가야지
그래서 내가 왔어
옛날 학교가 아니라 지금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딱히 지금이라고 크게변한거없음 저런사건은 매해일어남
애들한테 괴롭힘당해서 울고 있었을때 찔찔이라고 놀리던 초딩 때 담임 생각나네
고딩때 애들 담배피다 걸리니깐 교련선생 새끼가 교련실 끌고가서 담배 몇갑씩 그 자리에서 연속으로 피라고한 새끼있었는데
그건 교련선생이 잘한거 같은데?
요새 임용못한 교사 많은데 교체해라
꼭 이런 새끼들이 하나씩 튀어나와서 모든 판을 망치는거지 ㅉ
지 스스로 교권추락 시키네 븅신련이
8년전 거가지고와서 좀 ....
초딩때 코카인 좀 했다고 개패던 담임새끼 생각나네. 후~~~!!
내 아들한테 저러면 진짜 눈돌아서 야구방망이들고 갈꺼같다
나도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노래 못부르는데 일부러 앞에 나와서 부르게 해서 개쪽을 주는 바람에 노래공포증이 좀 있었지. 다행히도 펑크밴드를 만난 덕분에 그런 공포증을 해소할 수 있었지만
방학숙제에 인간이길 포기했다라니 ㄷㄷ..
정말 아이한테 너무한다..
이런 18련이.
국민학교 디폴트를 현재의 초등학교에서 하다니.. 타임머신타고 오신 은사님 아니신가? ㅋㅋㅋ 했다는 짓도 똑같네.ㅋㅋ 고증쩐다.
내가 결혼도 하고 30대를 넘어서 본가 방문했을때 엄마한데 물어봤었다. "엄마. 혹시 내 초딩때 선생님들한데 촌지 줬나???" "어 줬지. 그때는 다 줬다. 맨날 니가 학교에서 난리를 피운다 해서 돈 좀 주니까 다음부터 그렇게 착한애가 없다 하대?" "역시..." 초등학교때 선생님들한데 좋은 기억이 없었는데 역시는 역시나였다.
옛날에는 국민학교에 촌지 안 갖다주면 성적도 조작했음 ㅋㅋ
만행을 적자면 정말 끝도 없이 많아서 참... ㅋㅋ
나도 어머니한테 여쭤봤는데 초중고 다 합쳐서 촌지 안 받던 선생은 중2때 미술담당이던 담임선생 한명밖에 없었다고...
저도 중,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 안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재밌는점이 중2,3 / 고2,3 담임선생님들이 역사선생님들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몰라도 저도 역사를 너무 좋아해서 역사 전공으로 대학 갈뻔도 했죠. 사탐은 200점 만점이었는데 ㅋㅋㅋㅋ 수리를 망해서 역사교육학과를 못갔죠.
팔한쪽없고 키작고(장애로 예상됨) 대가리 크던 중1 담임이 애들 푸쉬업 시키더니 못하는 애들 보고 공부도 못하면서 푸쉬업 마저 못한다고 쓰레기라고 비웃던 생각나네
지금 고3일텐데 20살 될때 어떻게든 전 담임 찾아서 되레 물어보고 싶겠다 성인대 성인으로 사과 받아야 할거 같다
초등학교 1학년 전학 간 날 준비물 준비 안 해 왔다고 학교 끝나고 혼자 청소 시켰다더라. 초1 기억 없어서 뭔 일인지 모르겠으나 어제 어머니께 들었던 충격적 이야기였음ㅋㅋㅋ 나중에 촌지 들고 가서 드렸다고 하는데 진짜 이런 정신병자들이 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앉았었으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