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이야기 나올때 나오는
다른 모바일 겜 회사가 가챠 시스템 미는 이유다
라오는 코레류 게임이라 크게 수익 나올곳이 없다 등등의 말이 계속 나오지만
난 라오 정도면 수익 엄청 잘나온 게임이라 생각함 라오의 문제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수익이 나올 껀덕지가 없다도 있기야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라오에서 나온 수익을 기반으로 다른 게임이 추가적으로 제작 되고 거기서 수익 얻으면서
라오는 회사 상징 겜으로 두면서 유지 하는 시스템으로 갔어야 한다는 건데
라오도 나온지 5년은 된 게임이야 솔직히 말해서 가챠가 아닌 수익 구조를 문제로 삼기엔
냉정하게 말해서 가챠 겜 중에 5년 넘게 인기 유지 하고 수익 쫙쫙 잘나오는 게임 별로 없음
5년은 커녕 훨씬 전에 망하는 게임도 수두룩 하고 막말로 이 게임 그 지1랄들 겪고도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도
가챠 게임이 아니여서 그랬던 것도 큼 애 오히려 가챠 였음 5년이나 해먹지도 못했음
그냥 여러 큰 악재가 겹쳐서 지금 이 꼬라지가 난거지 BM 구조 문제라 생각 하지는 않음 오히려 이 BM 구조이기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 라고 보는 입장이지
수익 잘나오던 황금기에 재투자가 아니라 쫙 빨아먹고 런쳤으니..
잘 나오던 시기를 헛되게 쓴게 너무 크지
코레류 수익조지는건 걍 검증된사실임 근데 라오는 그거보다 복씨 튄게 문제지
가챠 얘기는 좀 안타까워서 한 말이긴 한데 사실 가챠였으면 여기까지 끌어갈 수도 없는 게임이었지
일반적인 가챠겜 bm+당시 라오진 게임성이었음 1~2년도 못 버텼을 거 같은데
결국 규듕이가 십1새1끼임
첫 시작부터 라오 하나 잘 만들겠다! 이러고 만든게 아니라 잘 되든 말든 상관없고 잘 되면 빨아먹고 튀어야지 ㅋㅋ 이딴 심보로 만들었으니 시발.....
가챠 얘기는 좀 안타까워서 한 말이긴 한데 사실 가챠였으면 여기까지 끌어갈 수도 없는 게임이었지
나도 예전에 말 했듯 bm구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글에 동의
수익 잘나오던 황금기에 재투자가 아니라 쫙 빨아먹고 런쳤으니..
잘 나오던 시기를 헛되게 쓴게 너무 크지
라오 정도 수익이면 굉장이 잘나오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대체 얼마나 개쩌는 수익들을 기대하는걸까 싶긴 함. 글로벌 서비스 하는것도 아닌데 가챠로 수백억 수천억씩 빨아올리는게 더 비정상이라고...
개쩌는 수익이 문제가 아님 사람늘리고 컨텐츠 박으려면 코레류 수익으론 안된다는거임 그게 다 검증됐음
모바일 매출랭킹 200위 안쪽?
코레류 수익조지는건 걍 검증된사실임 근데 라오는 그거보다 복씨 튄게 문제지
일반적인 가챠겜 bm+당시 라오진 게임성이었음 1~2년도 못 버텼을 거 같은데
첫 이벤트도 없이 가벼렸을걸 트리 뭐시기도 없었다는거지
나도 한 1년봄 솔직히 그땐 진짜 게임아니었어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IP를 제대로 못써먹은 것 같음
애초에 가챠겜이었다? 6지에서 이미 갈려나가고 초코여왕에서 욕대차게 쳐먹고 섭종했음
가챠 아니라서 인기 그만큼 끌 수 있었다 가챠 아니라서 인기 끈거에 비해 수익이 안 나온다 둘 다 복합적인 상황이라 봄
가챠겜이 1%가 무과금 99% 끌고가는 건데 라오는 중소과금 수를 늘려서 안고 가는 방식이라 다르지
라오는 가차겜이 아니여서 가차겜에 지친 사람들이 유입이되고 사람들이 했던 게임이여서 수입 문제를 가차라는 가정이 참 애매하다고 본다
결국 규듕이가 십1새1끼임
에너존큐브
첫 시작부터 라오 하나 잘 만들겠다! 이러고 만든게 아니라 잘 되든 말든 상관없고 잘 되면 빨아먹고 튀어야지 ㅋㅋ 이딴 심보로 만들었으니 시발.....
그나마 새로운 제작진이 잘 해줬지만 규둥네가 똥싼게 너무 컸다고봄
5년은 커녕 우리가 이름 들어본 적도 없는데 나왔다 사라지는 게 수두룩함
매출 구조에 대해서 개선이 생겼어야 했는데 그냥 까기 바빴고 콜라보에서 특히 심각하게 조지는 바람에
그리고 스킨을 구입을 유도하는게 라2d업그레이드인데(업그레이드 하면 가격 오르니까 스킨 구매욕 증가) 몇달인가 몇년을 업그레이드 없이 그냥 스킨만 냈음. 인력문제이긴 할텐데 라오 빡겜하던 나조차도 스킨은 나중에 사면 돼지~ 라는 마인드가 되어버렸으니까
특히 라오는 가챠가 없이 소과금유도로 박리다매를 하는 구조일텐데 대세감을 잃었을때 몰락이 예정된거였음. 그때 체질개선을 했어야 했는데 시벌 그때마다...
가챠겜도 3년 버티기 힘든 시장에 5년 버틴거면 수익 낸거임 복씨와 일당들이 먹고 째서 문제지
라오 정도면 수익 잘 나오는 편 맞음. 5년 서비스 했는데 유저수도 아직 낭낭하고. 물론 전성기때에 비하면 반토막 어쩌면 그 반토막 정도 났을꺼 같긴한데... 물론 이젠 어찌되든 상관없는 이야기긴한데 가챠 넣었으면 개발진들의 후속 개발태도에서 겜 운명 갈렸을듯. 가챠로 번거 재투자 낭낭하게 해서 후속작 개발하고 인겜 발전 시키든가 아님 야생소녀 꼬라지 나는거임ㅇㅇ. 무조건 가챠 넣었으면 망했다라는건 절대 아닌데 1년 반짝 했을 가능성도 많음. 솔직히 벽람빼고 코레 중 수익 괜찮은 겜 없다고 확신함. 그 벽람 조차 사실은 자원 사서 건조하는 bm있기도하고... 코레겜은 ip 확장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는 장르지 회사 대박을 노리는 장르는 절대아님. 그 대박을 쳐서 서브컬쳐 역사에 한 획 찍은 칸코레 인겜 수익이 전성기때 조차 대단하지 않았음. 진짜 좀 과장하면 당시 서브컬쳐 씹덕들 거의80퍼센트 이상 해봤을꺼 같은 겜인데 단 한 번도 칸코레 인겜 수익이 엄청나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음. n모회사가 칸코레 한섭 퍼블리싱 거절 했다는 루머가 괜히 있는게 아님
만약 초기 제작진이 제대로 회사 정비히고 ip 관리하면서 사업 넓혔으면 니케 보다 먼저 대성공하는 ip 나왔을법해서 안타까움
초반부터 한 사람으로써 첨부터 갸차 bm이었으면 망했음 초반 게임 꼬라지가... 코딩 덩어리라고 일러겜 이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그래도 후반 갈 수로 수익 날 bm 만들긴 했어야되는데 텐가이 콜라보 때 억지로 라도 한번 해보지... 솔직히 콜라보 라 돈 써야된다는 생각 당연히 했는데... 생각 없는 애들이...
라오는 유저 머릿수로 십시일반해서 돈 버는 느낌이었는데 내부사건사고에 아카발 선동 등등으로 유저이탈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확 꺾임 잘 벌때 후속 들어갔어야 되는데 그놈들이 판 엎고 나가버렸으니깐 답도없는거지
정액제가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조금은 나았을진 모르는데 근데 결국 IP확장해서 투자 새로받아 새 게임 만들만한 타이밍에 불나서 수습하기 바빴으니...
징징대든 말든 밀어 붙여서 BM은 바꿨어야함 반발해서 나간다고? 유저도 버릴 때는 버렸어야하는데 아카놈들이건 그거 동조한 놈들이건 진짜 유저수의 일부 밖에 안되는 걸 둥기둥기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