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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런건 현실 귀족같이 재력이 되서 각종 고성능 차량 몰아볼 일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하다 시도하는게 개연성 있긴해
진심 얘가 홍차만 끊었어도 우승 몇회는 더했을듯
현실: 스트롤
이름이 독일느낌이었는데
티타임 보고 막연하게 영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원래 귀족 스포츠 아님?
메사 -윙
현실: 스트롤
뭐 우리 아들이 F1이 하고 싶다고? 팀 하나 인수해. 팀 밸류가 약하다고? 애스턴마틴 매입했으니까 팀 명 바꿔.
하스팀의 우랄칼리가 떠올랐지만 군버지는 이미 떠났지
티타임 보고 막연하게 영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킹랩터연합
이름이 독일느낌이었는데
귀족이라면 티타임을 가지겠지 같은 막연한 편견이 부른 연출이지... 아 물론 오스트리아 귀족들도 티파티를 즐기긴 했음
어릴때 봤으니까 란돌이라고만 알았으니ㅋㅋㅋ
저도 영국 인인줄 ㄷ ㄷ
메사 -윙
솔직히 저런건 현실 귀족같이 재력이 되서 각종 고성능 차량 몰아볼 일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하다 시도하는게 개연성 있긴해
비슷한 것이 슈나이더컵과 같은 에어 레이스가 있지요.
올림픽때 펜싱 보면 이태리선수들 펜싱 가문 많던데
렌스 스트롤. 아빠가 기업 CEO 인데 팀 사줌.... 본인도 그냥 돈 많은 도련님이 아니라 잘 함.
진심 얘가 홍차만 끊었어도 우승 몇회는 더했을듯
월챔먹은 신죠보다 평가좋잖아ㅋㅋㅋ
홍차씬볼때마 느낀게.. 저러고도 이기는게 대단한거야? 지는 애들이 이상한거야?
ㅇㅇ TVA는 라운드 반지나서 난입이었는데 우승권이었잖아
주인공도 영광의 레이서 시절 많이졌던.... ㄷ ㄷ
이미 달라붙은 스폰은 ㅈㄴ 많네 F2에서 실적 좀 내면 바로 콜업 되겠는데
지금은 알핀 내구레이스 하이퍼카 뛰고 있는듯
란돌 특 : 챔피언 못함 카가 처럼 가문 몰락하고 하이델룬이 도와줘서 챔피언하는 시즌 한번 가자 진짜 ㅠㅠㅠㅠ
하이델룬이 아니고 하이넬 이였구나
개인이 당장 이 호텔을 사겠어! 라고 하는 집안이 망할정도면 세계 경제가 위험해...
그런가 ..?? 근데 애초에 우승 ㅈㄴ 하는 스고 양산 차량 판매량은 얼마 안되고 아오이 양산 차만 팔리는 세계관 아님 ?? 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피트인 해서 티타임 하는녀석이 월챔먹었으면 큰일이긴해
하이넬 꺼는 티타임 못해서 안탐....
원래 모터스포츠는 귀족들이....
란돌이 최강자 아님? 0.01초를 다투는 레이싱에서 느긋하게 차한잔 때리고 복귀해서 1등 혹은 선두권에 들어오는데
...사실상 서로 의도한 바가 아니었음에도 뭔가 본의 아니게 아버지가 집에서 내보내 돌아가지 못하게 된 란돌.
아몰랑 제로의영역 없으면 다 쩌리야
원래 귀족 스포츠 아님?
니키 라우다도 집안은 쩔지 않았음? 지원은 못받았지만..
애초 부자들 스포츠
모터스포츠는 금수저 전유물이라서 저게 개연성이 맞음
주걱턱 어디감????
옛날처럼 합스~ 하진 않고 외부 피 많이 받아서 그럼
사가 때 신사다웠던 란돌. 반면에 다시 tv판 찌질이로 회귀한 하야토
귀족이니 작위를 받았을테니 작위적인 캐릭터가 맞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귀족같은 사람들이 레이싱 하는게 더 개연성 있지 않음...? 뭐지 이게 상식 리버스 라는건가
진짜 합스부르크 직계임?
진짜 찐 직계인가보네
ㅇㅇ 마지막 공식 황태자 오토의 친손자임
하긴...독일 제국 직계인 호엔촐레른도 아직 버젓이 살아있는거보면 당연한가.... 로마노프가 끊긴게 이상한걸까
이 사진속 장례식의 주인공의 후손
실제로 20세기 초 카레이싱과 에어 레이싱은 저런 부유한 귀족들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서 그런지 그렇게 막 놀랍지는 않군요.
원래 모터스포츠 초반에는 귀족들과 부자들이 하는 스포츠 같은 것이였음.. 그러다 기술력이 이제 재능이 없으면 차를 감당 못하는 수준으로 오르니까 전문 레이서들이 주가 된것이지
그리고 그 전문 레이서도 귀족과 부자들의 고용과 후원으로 커 온 직업이죠.
결국 직접 나서던 것에서 서포트로 참여 하게 된거니까 말이 달라지진 않아요
그래서 얘도 개그 케릭인가여? 이건 슈마허 전통이라고
?? 전혀 작위적이라고 못느꼈는데 F1 있는집 애들 아니면 근처도 못가
본디 귀족들의 스포츠였음ㅇㅇ
합스부르크인데 주걱턱이 아니라니?
주걱턱이 아니네? 어째서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