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아를레키노 애니 보면서 느낀점은

[똥개 연탄이]

미호요가 진짜 방랑자 안티 같은 악역캐릭은 절대 용서못하는 자기나라 극성팬덤에 크게 데여서 설설기는거 같음.

더구나 방랑자는 세탁을 했는데도 방랑자 안티같은 극성악질팬덤이 있으니깐.

저렇게 과거사를 푸는것도 결국 예방접종 하는거고.

그나저나 그 저주가 뭐지? 비슷한 검은팔인 캐터필러도 저주받은거랑 마찬가지인가?

[체임용폼내놔]

근데 탈탈이는 뭐 세탁안한거같은데 탈탈이도 중국에서 별로 앉호아하나?

[똥개 연탄이]

거기에 대해서는 못들었음. 다만 방랑자 안티가 극심하다고 들었음.
아를레키노 설정이 폰타인 개방후 갑자기 전대와 현대로 바뀐것도 결국 방랑자 안티 같은 악역에 뇌절하는 자국팬덤을 감당못한거 같음.

[호비론]

중국인들 탈탈 개좋아함
4.0 PV 반응보면 탈탈 나올때 환호성 지르고 막 그랬음

[梔蠟]

타탈 타캐릭대비 안티 많은 편이라고 듣긴 함. 방랑자도 중국에서 좋아하는 팬덤 되게 큼. 싫어하는 쪽수가 훨 커서 그렇지 ㅋㅋㅋㅋ

[asirae]

저주 정보는 전임에서나 풀릴 듯...

[도쿠토]

케릭터 메커니즘으로 보면 생명의계약 아냐?

팔에 표시된게 최대체력이고 , 일정치이상 계약이 누적되서

대체불가의 화염속성 인챈트 얻어서 때린거같은데...

[똥개 연탄이]

오히려 과거사 풀어서 수선화십자원이랑 관련없어 보이니 그냥 생명의 계약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