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DJ 애니 2기 中
사토 히나타가 연기한 캐릭터, 후쿠시마 노아가 뜬뜸없이 괴테의 명언을 인용하는 씬
괴테의 명언 인용도, 남의 말을 빌려선 안된다 태클당하는것도
해당 성우가 타 작품(레뷰 스타라이트)에서 맡은 캐릭터의 트레이드 마크라서
모두가 성우장난이라 생각했다.
사토 히나타...연기자 본인조차 이거 레뷰라고 생각하며
성우장난이라 느끼고 연기함
D4DJ의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가 밝히길
"레뷰 스타라이트 봤는데도 몰랐어... 우연입니다.."
팬들도 성우도 성우장난이라 생각했는데
감독이 우연이라 해서 모두가 ??했던
기억 한편에 무의식적으로 남아있던 게 반영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