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공학의 경이로움인 이중 나선형 계단이 오스트리아 스트리야(Strya)의 그라츠(Graz) 구시가지에 있는 공공 건물 내에 조용히 서 있습니다.
신성 로마 황제 프리드리히 3세의 지도 하에 1438년에 완공된 그라츠 성은 1494년부터 1500년까지 프리드리히의 아들인 막시밀리안 황제에 의해 확장되었습니다.
재개장했을 때 공무원과 민간인들은 타워 꼭대기까지 2층을 이동한 "Doppelwendeltreppe" 또는 "이중 나선형 계단"에 감탄했습니다.
1499년에 건축된 이 걸작은 종종 영원의 상징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라츠 사람들은 이를 '화해의 계단'이라고 부른다. 서로 다른 길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디자이너들만 좋아하고 이용객과 공학자는 극혐하는 디자인
옛날 노래방 입구
신기한 계단들이 많네 ㅋㅋ
나 중학교 음악선생님이 저 나선계단때매 다리인지 허리인지 아무튼 다치고 선생님도 그만뒀었음...
저게 그 천국 유도계단인가 뭔가 하는거지?
옛날 노래방 입구
에일리언 둥지
디자이너들만 좋아하고 이용객과 공학자는 극혐하는 디자인
나 중학교 음악선생님이 저 나선계단때매 다리인지 허리인지 아무튼 다치고 선생님도 그만뒀었음...
신기한 계단들이 많네 ㅋㅋ
343길티스파크
저게 그 천국 유도계단인가 뭔가 하는거지?
설계사: 한번만 헛디뎌라..ㅎㅎ
상당히 심리적 불안과 발목 관절의 부담과 물건 옮길때의 불편함이 공존하는 그런 짤이구만...
1,2번은 뚝 부러질까 걱정돼....
난 게임에서 저런 맵 나오면 길 잃어...
적어도 당시엔 좋게 풀렸구나